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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이 가르치는 1% 과학영재학교 1
천문학 : 코페르니쿠스부터 케플러까지
최명구 그림
삼성출판사 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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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사건의 발단

1 과학이 사라지고 있다!
과학신문 01 : 이시로 학생 발언 파문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다!’

2 사이언스 특공대 VS 사이언스 킬러단
과학신문 02 :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

3 불타 버린 코페르니쿠스의 원고
과학신문 03 : 근대 자연 과학의 전환점을 마련한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

4 원고를 찾아서
과학신문 : 코페르니쿠스의 첫 번째 논문 <코멘타리올루스>

5 과학혁명의 문을 연 《천체의 회전에 관해》
과학신문 04 : 과학혁명의 문을 연 《천체의 회전에 관해》 출간

6 괴팍한 천문학자 튀코 브라헤와의 인터뷰
과학신문 05 : 역사상 가장 뛰어난 관측 천문학자 튀코 브라헤

7 천문학의 역사를 바꿀 만남을 위해
과학신문 06 : 천문학의 개혁을 이룬 케플러와 갈릴레이의 편지 왕래

8 두 개의 편지
과학신문 07 : 천문학의 역사를 바꿀 튀코와 케플러의 만남

과학 연표

저자 소개 1

그림최명구

관심작가 알림신청
 
그동안 <Why? 유전과 혈액형> <Why?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과학 신대륙 네오아크> <1% 과학 영재학교> <겟앰프드 역사영웅전> <Fun Fun 과학-컬러> <엘프젠의 수호전사> <교과 학습만화 백과> 등 많은 책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학습만화를 그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명구의 다른 상품

글 : 예영
2000년 코믹스투데이에 <픽업>을 연재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과학농구단》《만화 한국사 바로보기》《달력 속 살아있는 세계사》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최명구
1996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고 유익한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엘프젠의 수호전사》《교과 학습만화 백과》《겟앰프드 역사영웅전》《칼라 사이언스》 등이 있습니다.
감수 : 손영운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전공했습니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근무했고, 과학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했습니다. 쓴 책으로 《교과서를 만든 과학자들》《청소년을 위한 서양 과학사》《한 권으로 끝내는 과학논술》《과학생활백과》 등이 있으며, 기획한 책으로 《서울대 선정 인문 고전 만화 50선》시리즈가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530g | 190*260*20mm
ISBN13
9788915063952

줄거리

1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와 역사 인물

⊙ 코페르니쿠스
저서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를 통해 지동설을 주장하여 근대 자연 과학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폴란드의 천문학자. 하지만 그가 생각했던 태양계의 모습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태양계의 모습과 다름.

⊙ 요하네스 케플러
독일의 천문학자이자 점성학자, 수학자. 1600년 브라헤의 제자가 되었으며 그가 16년동안 연구한 화성 자료를 인계받음. ‘케플러의 법칙’이라고 불리는 행성 운동에 대한 세 가지 법칙을 발표하여 과학 혁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침.

⊙ 튀코 브라헤
스웨덴의 천문학자로, 우라니보르그라는 천문대를 설립하고, 항성과 행성의 위치관측에 전념함. 그가 행한 관측의 정밀도는 망원경이 발명되기 이전에는 가장 훌륭한 것으로 평가됨.

⊙ 오시안더
독일의 루터파 개신교 신학자로 레티쿠스를 대신해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를 출간함.

⊙ 레티쿠스
독일의 천문학자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담긴 저서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 출판을 의욕적으로 추진한다.

⊙ 루터
독일의 종교개혁자이자 신학자로 루터파 개신교를 이끌며 종교혁명의 발단이 된 인물.

2 과학 이론과 법칙

⊙ 프롤레마이오스의 천동설
⊙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발표한 저서《천체의 회전에 관해》
⊙ 연주시차
⊙ 튀코 브라헤의 초신성 발견
⊙ 케플러의 행성운동에 관한 세 가지 법칙

관련 자료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을 구하고
과학의 근원을 찾아라!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들 때까지, 또 잠자는 순간에도 우리의 일상은 늘 과학과 함께 합니다. 실내를 환하게 밝혀주는 전기, 배꼽이 빠질 만큼 웃긴 코미디 프로그램이 나오는 텔레비전,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짧은 시간에 처리해주고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컴퓨터, 친구와 즐거운 수다를 떨게 해주는 전화 등등 일일이 예를 들을 수 없을 만큼 일상의 대부분이 과학과 연관되어 있지요.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만약 과학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한 번 상상해보세요. 만약 이 세상에서 과학이 사라진다면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될까요? 전기 대신 호롱불을 켜서 어둠을 밝히고, 텔레비전은 안 보면 그만이며, 컴퓨터에서 검색하던 자료들은 도서관의 책을 찾아보면 된다고요? 또 전화로 나눌 얘기는 직접 친구를 만나 하면 되니 오히려 우정이 더욱 돈독해질 수 있다고요?

네, 물론 과학이 없이도 살아갈 수는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과학의 혜택을 받는 것들이 없던 시절에도 분명 사람들이 살았었으니까요. 만약 과학이 사라진다면 우리의 삶은 과학이 존재하기 이전으로 되돌아가겠지요. 대신 여러 가지로 불편하고 더딘 생활이 될 거예요. 그러나 과연 과학이 사라진다는 것이 단지 생활의 불편함만을 가져올까요?

가령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우리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고 믿고 있을 거예요. 또 뉴턴이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지 않았다면 모두들 우주가 ‘정해진 규칙’이 아닌 ‘신의 뜻’에 따라 움직인다고 알고 있겠지요. 그럼 우주에 탐사선을 발사하고 인공위성을 띄운다는 건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겠지요.

어디 그뿐인가요? 란트슈타이너가 ABO식 혈액형을 발견하지 않았다면 혈액형이 다른 사람에게도 수혈을 해주어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을 것이고, 제너의 종두법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천연두에 걸린 사람들은 평생 얼굴에 곰보자국을 갖고 살아야했을 거예요. 이처럼 과학은 사람의 가치관과 우주관, 생명 등 모든 부분에 관여하고 있어요. 그래서 과학의 존재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이 책은 바로 위와 같은 ‘가정’에서 출발했어요. ‘만약 과학이 사라진다면…….’, ‘만약 인류에 중요한 역할을 한 과학사건의 일부가 사라진다면…….’ 하고 말이죠. 그 해답은 이 책의 주인공인 사이언스 특공대와 함께 찾아보도록 해요. 여러분도 특공대의 일원이 되어 인류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과학사건의 현장을 방해하여 과학의 발달을 막는 사이언스 킬러단의 음모를 해결하다보면 어느 새 과학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낄 수 있게 될 겁니다. 또한 과학은 맹신해서도 안 된다는 것을요.

자, 그럼 사이언스 특공대와 함께 사이언스 킬러단의 음모를 막으러 떠나볼까요?
--- 저자의 말

추천평

오늘날 우리는 불가능한 것이 없어 보이는 첨단 과학기술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열매는 그저 얻은 것이 아닙니다. 코페르니쿠스를 시작으로, 많은 과학자들이 목숨을 걸고 자연 속에 숨겨진 진리를 찾는 일에 열정을 받쳤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과학 공부를 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앞서 간 과학자들의 진리 탐구에 대한 열정과 업적을 배우는 일은 과학 공부를 잘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손영운 (과학저술가ㆍ과학도서 기획자)
누군가 이 세상에서 과학을 없애는 일이 가능할까요?
이 책은 누군가에 의해 과학이 사라진다고 가정해 본 책이에요. 그들의 음모에 맞서서 코페르니쿠스의 불타버린 원고를 회복하고, 케플러와 브라헤의 만남을 주선하는 사이언스 특공대의 모험에 함께해 보세요. 과학의 역사 속에서 생각의 재료인 지식도 쌓고, 생각하는 힘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윤소영 (서울 성사중학교 과학교사ㆍ과학저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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