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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삼국지’가 있다면 우리에겐 ‘삼한지’가 있다!
귀신을 부리는 비형, 쌍창워라와 을지문덕, 백련검을 다루는 필탄, 신기한 꿈을 산 문희, 김유신의 충성스런 백설총이, 하루에 천리를 가는 낭지대사. 수많은 영웅들이 만들어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살수대첩부터 삼국통일까지 드라마 <주몽> <연개소문> <대조영>보다 더 재미있는 삼국시대의 역사 읽기! “의자왕은 왜 폭군이 되었을까?” “김춘추는 어떤 방법으로 당나라와 손을 잡았을까?” “정말 삼천궁녀가 있었을까?” “힘이 강한 고구려가 왜 통일을 못 했을까?” 이런 질문들에 답을 하려면 ‘의자왕은 폭군이었다’, ‘고구려의 멸망은 668년’ 이런 단편적인 사실보다 관련된 사건들의 인과관계를 살펴보아야 한다. 역사는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 삼한지》를 통해 단편적인 사실 속에 숨어있는 삼국시대의 역사적 사건들을 이야기로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김정산의 《삼한지》가 《어린이 삼한지》로 재탄생했다. 살수대첩부터 삼국 통일까지 우리나라 삼국시대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낸 김정산의 《삼한지》가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6권으로 새롭게 풀어썼다. 10권이었던 기존의 《삼한지》에서 방대하게 서술된 사건들과 거미줄처럼 얽힌 등장인물들을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줄였다. 그러면서도 중요한 사건들과 인물들의 관계를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서술하여 더 깊고 재미있게 우리 역사를 만날 수 있게 했다. 2.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삼국 시대의 역사를 부록으로 담았다. 각권마다 삼국의 시조왕, 정치, 경제, 사회풍습 등을 정리해 부록으로 실었다. 한눈에 보는 삼국시대 연표를 만들어 사건이 발생한 년도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해놓았다. 또한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고분 이야기, 성곽 이야기, 종교 이야기 등도 담아 독자들이 좀더 깊은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3. 친절한 인물 설명으로 빠른 이해를 돕는다. 고구려, 백제, 신라, 수나라, 당나라 등 등장하는 나라가 많은 만큼 등장인물도 100명이 넘는다. 그래서 책을 읽기 전, 주요 등장인물을 캐릭터로 소개했다. 또 중간중간에 각주로 등장인물을 간단히 소개해 놓아 인물 설명을 찾으려고 책장을 뒤적거리지 않아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