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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비덜프의 행복 육아
임신부터 취학 전까지 소중한 나날들 양장, 200*260mm,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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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부모가 된다는 것
소중한 나날들
완벽한 가족이 있을까?
임신 준비가 되었나요?
1. 배우자와 얘기해보았나요?/두려워질 때/부모로서의 책임
상상해 보세요
1. 아이를 키우면서 배워나가요/당신에게 좋은 대로 하세요/다른 부모들로부터 배워요/예전엔 몰랐었네/자연스럽게
2. 한부모 엄마
3. 부모 노릇이 가진 치유의 힘
4. 부모 노릇은 가치 있는 일일까?

임신과 출산
임신중에 이런 느낌이 들어요!
1. 임신/충격에서 벗어납시다!
2. 9개월의 여정
3. 변화의 시기/첫 아기가 아니라면
4. 감정의 혼란을 넘어
5. 유산의 아픔/공포심 극복/나는 행복하지 않아!/섹스를 원하시나요?
6. 아버지에게 한마디!
출산의 경험
1. 탄생 이야기

드디어 아기와 함께
마침내 함께!
1. 감각을 통해 관계를 맺어요
2. 시각/청각/미각/후각/촉각/동작/아빠와의 관계/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
3. 내 아기 성격은?
4. 아기와 엄마는 환상의 콤비!/아기에게 맞추세요/어우러지다
5.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패턴
6. 부모들의 이야기
7. 아기를 재우는 나만의 방법/밤에 깨어나서 돌아다니는 아기
8. 해야 할 일이라면 익숙해지자!
9. 목욕하기/기저귀 갈기/자동차 베이비시트에 앉히기
10. 유아 돌연사 증후군(SIDS)
스스로를 돌보세요
1. 도움의 손길/휴식/남편과의 일 분담/에너지 충전 요령/ 초보 엄마에게 격려를!.'암호랑이' 정신
2. 모유를 먹이자!
3. 기쁨과 고통/수유의 예술/아빠가 도와주세요/분유를 먹일 때
아기들은 언제나 배운답니다
1. 엄마의 말을 알아들어요
2. 아기와 놀자
3. 간단하게/여러 번 되풀이해서/아빠와는 좀 거친 놀이를/무엇이 더 소중할까?
4. 부모들은 더 나은 세상을 창조할 권리가 있다

이제 기어다녀요
삶의 리듬
1. 줄리아의 패턴/벤의 패턴/"나를 받아들일 건가요, 오버?"/용맹스런 개척자
2. 안전과 건강
3. 조심해서 미리 살펴요/언제나 책임지는 어른이 있어야 한다/위험을 피하는 법을 아기에게 가르치자
4. 의사소통 요령
5. 아기의 말/말 배우기/몸짓으로 말하기
6. 커가는 권한
7. 익숙한 것을 신뢰한다/혼자 힘으로 일어서다
8. 아기가 말을 배우는 과정

걸음마를 시작했어요
새로운 삶 속으로 첫발을!
1. 훈련의 필요성/축적된 믿음에 기대어
2. 훈련의 세 단계
3.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기/재지시하기/대화 가르치기/갈등을 피하는 나만의 방법/정도껏 가르치자구요/쉬워져요/엄격하지만 자상한 태도가 핵심
4. 아이들과 일
5. 아이들의 노력에 대한 보상/아이들에게 좋을 일들
6. 성적 학대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아버지의 특별한 역할
남자가 할 일이란?
1. 자신 있는 아버지가 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2. 아버지가 만드는 차이/딸에게도 아들에게도 좋은 아빠/성 정체성 발견
3. 왜 아이들은 아빠를 좋아하는 걸까?
4. 임신과 출산이 가져온 변화
5. 임신과 성생활/출산이 가까워오면/아기가 있는 집/아버지가 되기 위한 투쟁
6. 아버지 노릇의 재발견
7. 특별한 도전
8. "아빠, 사랑해요. 나 게임기 사주실래요?"/아빠는 출장중/한부모 아빠/아버지 노릇과 일에서의 성공

학교 가기 전 아이들
바깥 세상을 향하여
1. 아이들의 질문에 대처하는 법/환상을 버린 진실/정직하게/실수를 바로잡으며
버릇 고치기
1. 아이의 행동에 숨겨진 것
2. 아이의 버릇을 고치는 순서
- 목표를 정한다/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를 생각해본다/행동으로 옮긴다/먼저 스스로를 잘 살펴본다/긍정적인 태도로 대한다/보채는 아이 고치기/오줌싸개 길들이기/아이를 도우려면/모임이 끝날 무렵
학교 갈 준비
1. 학교와 친해지기/읽기 준비/축하합니다!/의미심장한 변화/자란다는 것에 대한 자긍심
2. 조화로움과 행복

너의 앞길을 축복하며

저자 소개 1

스티브 비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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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Biddulph

가족 문제 및 부모 역할에 관한 저명한 전문가이자 작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30년 동안 가족 문제를 다루어 온 심리학자이기도 한 저자는, 부모 역할에 관한 책을 쓰는 작가 중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전 세계에 걸쳐 그의 강연에 참석한 사람만도 13만 명에 이르며, 『아들 키우는 부모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우리는 사랑을 배우기 위해 결혼했다』, 『아이에게 행복을 주는 비결』, 『3살까지는 엄마가 키워라』와 같은 그의 저서는 세계 수십여 나라에 걸쳐서 400만 권이나 팔려나갔다. 그가 쓴 책들은 단순하지만 강력한 힘이 있으며, 재미있으면서도 실제적이다. 또한
가족 문제 및 부모 역할에 관한 저명한 전문가이자 작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30년 동안 가족 문제를 다루어 온 심리학자이기도 한 저자는, 부모 역할에 관한 책을 쓰는 작가 중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전 세계에 걸쳐 그의 강연에 참석한 사람만도 13만 명에 이르며, 『아들 키우는 부모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우리는 사랑을 배우기 위해 결혼했다』, 『아이에게 행복을 주는 비결』, 『3살까지는 엄마가 키워라』와 같은 그의 저서는 세계 수십여 나라에 걸쳐서 400만 권이나 팔려나갔다. 그가 쓴 책들은 단순하지만 강력한 힘이 있으며, 재미있으면서도 실제적이다. 또한 현대 생활의 광기와 그런 삶이 가져다주는 공동체의 상실과 외로움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비판적인 자세를 취한다. 현재 그는 남자들의 감정적인 세계를 이해하고, 젊은 세대들에게 희망과 용기,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으며, 아내 샤론 비덜프와 함께 자연경관이 풍부하게 남아 있는 태즈메이니아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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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851g | 205*260*20mm
ISBN13
9788956050072

책 속으로

이제 모든 것이 현실로 되어갑니다. 토막 잠 자기, 기저귀 갈기, 설거지할 그릇 쌓아놓기. 너무 피곤하니 일할 수가 없지요. 처음 몇 주 동안 당신의 몸은 계속해서 잠을 못 잔다는 것에 어느새 적응할 겁니다. 길 건널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주차를 어디에다 해두었는지도 잘 기억해두세요. 이때 시부모들은 기적적을 이미지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음식을 가져다주고 청소를 해주겠다고 하는 그들이 자비의 천사인 듯해서 저절로 감사한 마음이 되어 껴안게 될 겁니다.
당신과 아내의 관계는 갑자기 달라집니다. 이것도 점차 익숙해지지요. 아기가 당신의 자리를 대신 차지한 데 대해 질투심을 느낄지 모릅니다. 아내가 3.6킬로그램짜리 카사노바와 사랑에 빠진 겁니다. 아내와 대화를 자주 하면서 아내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세요. 비록 시간은 그만큼 못 얻고 있지만.
고된 일 년을 넘기면 점차 아내를 돌려받게 됩니다. 종종 당신은 연인이라기보다는 교대 근무자라는 느낌을 가지게 되더라도 여전히 아내에 대해 낭만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비록 아내는 일등상을 받은 암소같이 젖을 짜내고 있다고 불평하겠지만요.
당신이 무슨 일을 하건 간에 서로를 '엄마'나 '아빠'라고 부르지 마세요. 사진도 많이 찍고 재미있는 장면은 비디오로 담아두세요. 근무 시간중에 아내한테 자주 전화를 걸어서 모든 일이 '잘되어가는지' 체크해보세요. 아내가 "죽겠어. 지금 내가 기분이 어떨 것 같아?"라고 말하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아내한테 이것저것 요구하지 마세요. 그 때문에 결혼 생활을 청산한 남자들도 있어요. 어떤 아내들은 또 손길을 필요로 하는 남편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아기한테로 완전히 빠져버립니다. (초보 엄마들은 결혼 생활을 가꾸는 여러 가지 요구와 복잡함을 제쳐놓고 아기의 사랑으로 자신을 달래며 아기 뒤로 '숨어버리'기도 합니다.) 남편이나 아내 모두 둘의 관계를 살찌우고 보살피는 데 헌신해야 합니다. 그래야 결혼 생활이 더욱 번성합니다. 그러니 아내에게 항상 약속하세요. 여전히 아내 곁에 있고 아내에게 현신하겠노라고. 물론 대부분은 아기가 뺏어가지만.

--- pp.182-183

"처음에는 밤에 젖 먹이는 것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 양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니 걱정이 되더군요. 제가 다니는 병원의 간호사가 우리 도나에게 아무래도 낮시간 동안 좀 단단한 음식을 먹이는 게 좋겠다고 말해주더군요. 간호사는 6개월 이상의 아기에게는 밤에 먹일 필요가 없다면서 그게 문제가 될지 여부를 제가 알아서 결정해야만 한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언제나 조에를 우리 침대에 같이 재웠어요. 아이는 침대 안쪽에서 잤어요. 우리는 아기가 그렇게 가까이 있다는 게 좋았고, 아기에게 젖을 주려고 돌아 눕히고 다시 잠재우기에 자연스럽고 편했지요. 그런데 아홉 달이 지나자 서로에게 방해가 되길래 다음으로 아기 침대를 곁에 두었죠. 아이가 두 살이 된 뒤로는 바닥에 매트리스를 깔아두었고 그뒤 점점 문 가까이에 두며 낮 동안에는 언니 방에서 자게 두었지요. 그리고는 생일날 침대를 사주어서 그 이후로 언니 방을 나눠 쓰면서 지내고 있지요."
"썸머타임이 실시되면 모든 게 엉망이 되더군요. 이른 햇살에 톰이 깬다는 것을 알고는 커튼을 두꺼운 것으로 바꿔 달았지요."
여기에 좀더 심오한 핵심이 있습니다. 모든 어른들이 건강을 베풀어주는 사이클인 계절, 자연광, 진정한 휴식과 회복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말에도 휴대폰이 쉴새없이 울려대고, 대충 허기를 채우며 야근을 합니다. 우리 자신이 안정된 리듬을 찾아야 아기에게 전해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숨을 들이쉬고 내쉬듯 건강한 리듬에서는 일과 휴식이 교차합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늘 활기찬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pp.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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