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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
신시아 로리, 일렌느 로젠비그 공저
참솔 2002.07.31.
원제
Swell
가격
9,800
10 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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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스타일
2. 아이 참 예쁜 멋쟁이
3. 사랑의 여신이 찾아오면
4.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다
5. 제대로 놀 줄 아는 진짜 멋쟁이!
6. 행운을 낚아채는 현명한 그대
7. 탐닉의 즐거움
8. 얼렁뚱땅 파티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그대
9. 감사의 마음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멋쟁이!
10. 맺으면서 : 친애하는 여성 여러분, 이게 다는 아니라구요

저자 소개

저자 : 신시아 로리
세계의 여러 도시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브랜드화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유명 패션디자이너 이다.
저자 : 일렌느 로젠비그
스타일 에디터. [뉴욕 타임스]의 일요판 '스타일 섹션' 팀장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8쪽 | 433g | 153*224*20mm
ISBN13
9788988430279

책 속으로

옷을 잘 입는다거나 술을 잘 마신다는 소릴 듣는 것만이 멋쟁이 여성이 되는 전부는 아닐 것이다. 진정 멋을 아는 여성이란 항상 자신의 기분을 컨트롤할 줄 알며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유지할 줄 아는 사람이다. 즉, 언제나 명랑하고 기운찬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사람인 것이다. 우리는 그런 정신을 '병적인 낙천주의' 라고도 부른다. 어찌 되었건, 중요한 것은 그런 유치한 이름을 갖다 붙이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런 정신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마음가짐일 것이다. 꿀꿀한 순간들을 기분 좋은 순간들로 바꾸고, 그 좋은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할 시간으로 만드는 테크닉, 바로 이것이 멋쟁이들이 삶을 살아가는 기술이다.

주사위를 던져 자신의 운을 시험해 보는 것은 결코 해로운 일이 아니다. 노벨상을 수상한 저명한 물리학자들조차도 연구실 문에 토끼발(외국에서 행운의 부적 삼아 가지고 다니는 토끼의 왼쪽 뒷발)을 달아 놓는다고 하니 말이다. 그런데 그보다 한 발짝 더 나아가 그러한 전통적인 미신을 우리만의 마법의 공식들과 적당히 섞어 보는 것은 어떨까. 흰 고양이가 여러분이 걷고 있는 길을 가로질러 가면 행운을 의미한다고 여겨보자. 검은 고양이가 불길한 것의 징조로 여겨지고 있으니, 흰 고양이가 좋은 징조로 여겨지면 안 될 이유 또한 없는것이다.

--- pp.121~122

출판사 리뷰

개성시대를 살아가는 여성, 무언가 달라야 한다!

사랑이 움직이고 이즘도 움직이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이 흔들리듯 변화해가면서 여성의 이미지도 움직여간다. 현대는 여성에게 과거와 다른 다양한 역할과 능력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그 모습 또한 다양해져야 할 것이다. 사회에서 여성이 큰 일을 맡는 비중이 점점 높아가면서 남자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연하 남자-연상 여자 커플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과거의 여성은 남성이 선호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애썼다면, 현대 여성의 이미지는 독립적인 여성으로서 마음가짐과 세련된 태도일 것이다. 그럼, 독립적 여성의 당당하고 멋있는 스타일은 어디서 나올까? 오프라 윈프리가 그러했던 것처럼, 자신있는 여성은 자신만의 생활철학을 스스로 세워야 한다. 즉 인생을 일관되게 해석하고 선택할 수 있는 행동규칙과 자신의 가치관에 뿌리박은 원칙이 있어야 한다.


교양과 품격있는 우아함을 유지하면서 시대가 원하는 재치있는 멋쟁이로 세상을 헤쳐나가려면?

바로 이 책 속에 비장의 노하우가 숨어 있다. 이 시대 최고 멋쟁이인 두 여자 : 세계적 명성을 지닌 패션 디자이너 신시아 로리와 스타일 에디터이자 <뉴욕 타임스> 스타일 섹션 팀장인 일렌느 로젠비그! 오랜 친구인 그녀들은 '삶의 즐거움, 살아가는 기쁨'을 위하여 세계의 젊은 여성들이 알아두면 좋을 여러 매뉴얼을 전하면서 인생에 멋과 유머를 더해준다.
<스웰>은 모두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삶에 대한 낭만과 품위, 유쾌한 시선, 애교스런 모험심, 독특한 개성, 기바한 발상 등을 여러 상황별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얘기한다. 또 신선하고 빛나는 충고는 잡지 형식으로 부담없이 읽어갈 수 있고 경쾌한 필치는 속도감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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