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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마니 (애장판) 2
완결
유시진 글그림
시공사 2002.08.31.
베스트
판타지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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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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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6화_ 그 7월의 어느 오후

7화_ 파사(破事)

8화_ Missing Link

9화_ 잠 없는 악몽과 꿈 없는 긴 잠

10화_ 성년식

외전_ 그 곁에 있는 것만으로

         Dr. M

         a twilight

저자 소개 1

글그림유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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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jin Yoo

1990년에 순정만화잡지 〈르네상스〉의 공모전에서 「유토피아2030」이 당선되었으나 데뷔하지 않았고, 1992년 순정만화잡지 〈댕기〉의 공모전에 「지난 봄 이야기」가 당선되며 프로로 데뷔하였다. 이후 순정만화잡지 〈윙크〉에 『아웃사이드』와 『마니』를 연재하면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성립해나갔고 1996년 〈윙크〉에 『쿨핫』을 발표하며 "유시진 마니아”를 양산,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다. 또한 서울문화사 레이디스코믹스잡지 〈나인〉에 『신명기』와 『폐쇄자』를 발표하면서 더 넓은 작품세계를 선보였다. 하지만 『신명기』는 잡지의 폐간으로 2권까지만 발행되었고, 대표작인 『쿨핫』도 만화 전
1990년에 순정만화잡지 〈르네상스〉의 공모전에서 「유토피아2030」이 당선되었으나 데뷔하지 않았고, 1992년 순정만화잡지 〈댕기〉의 공모전에 「지난 봄 이야기」가 당선되며 프로로 데뷔하였다. 이후 순정만화잡지 〈윙크〉에 『아웃사이드』와 『마니』를 연재하면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성립해나갔고 1996년 〈윙크〉에 『쿨핫』을 발표하며 "유시진 마니아”를 양산,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다. 또한 서울문화사 레이디스코믹스잡지 〈나인〉에 『신명기』와 『폐쇄자』를 발표하면서 더 넓은 작품세계를 선보였다. 하지만 『신명기』는 잡지의 폐간으로 2권까지만 발행되었고, 대표작인 『쿨핫』도 만화 전문 웹사이트인 코믹스 투데이로 옮겨 연재했으나 2001년 연재가 중단되었다.

이후 특별한 작품 활동을 하지 않다가 2003년부터 시공사 레이디스코믹스잡지 〈오후〉에 『온』을, 2004년부터 〈윙크〉에 『그린빌에서 만나요』를 연재, 이 작품으로 2006년 부천국제만화축제 부천만화상 대상, 독자만화대상 심사위원 선정상을 수상하였다. 『온』은 〈오후〉의 폐간으로 2006년 7월부터 연재가 중단되었지만 만화 전문 웹사이트인 코믹뱅에서 연재하여 2007년 4월에 완결되었고, 이후 2008년에는 천재교육의 월간 잡지 《주니어 논술》에 「스위트 시즌」을 연재, 〈팝툰〉 21호에 설 특집 중편인 「특전」을 개제, 〈판타스틱〉 2008년 6월호부터 9월호까지 3부작 「파문」을 연재하였다. 2008년 11월부터 절대교감 레이디스코믹스잡지 〈그루〉에 「푸른 목걸이」를 연재, 이 작품으로 2008년 독자만화대상 단편부문을 수상하면서 아직 건재한 ‘유시진의 작품세계’를 뽐내었다. 하지만 「푸른 목걸이」도 잡지사의 사정으로 완결을 맺지 못한 채 〈그루〉가 폐간되기로 결정되어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순탄치 않은 과정을 거쳐오며 미완의 작품과 아쉬움을 안겨준 작가이지만, 중독성있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순정만화의 틀을 깨왔던 그녀이기에, 새로운 작품, 그리고 미완의 작품을 기다리는 팬들은 굳건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거센 바람이 잠들고 그녀의 펜 끝이 다시 힘차게 날아오를 그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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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78쪽 | 862g | 155*218*30mm
ISBN13
9788952725677

출판사 리뷰

초호화 장정! 최고의 소장 가치! 한국 순정만화의 영원한 명작!!
작품성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마력처럼 단번에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하지만 이젠 절판되어 버린 순정만화의 명작들을 어디서 찾아 볼 수 있을까? 미리 책을 사 놓은 열성 독자가 아니라면 대여점에 가서야 겨우 누렇게 변한 종이와 너덜너덜한 표지의 책들을 빌려다 보는 것이 전부였다. 그 감동을 되새기고 싶었던 독자들에게는 그야말로 통탄할 노릇이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과거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이제는 절판되어버려 구해 보기 힘들었기에 독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던 과거의 명작들이 다시 시장에 나오고 있다. 최근 만화계에서는 애장판, 또는 완전판이라는 이름으로 과거의 명작이 재출간되긴 했으나 일본만화나 소년만화가 대부분이었다.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었던 국내 순정만화 애장본의 첫 신호탄이 시공사에서 출판되었다. 탁월한 작품성과 역량을 인정받으며 한국 순정만화사에 판타지의 새 지평을 연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절판되어 구하기조차 힘들었던 유시진의 『마니(摩尼)』가 고급 지질과 호화 장정으로 애장판의 타이틀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제 만화책에도 '명품'이 존재한다.

리뷰/한줄평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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