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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쟈 표도르의 겨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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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의 주인공들
첫 번째_‘마음대로 하세요’ 마을에서 온 편지
두 번째_‘마음대로 하세요’ 마을로 보낸 편지
세 번째_화해의 다리
네 번째_모스크바에서 온 전보
다섯 번째_엄마의 비밀
여섯 번째_‘마음대로 하세요’ 마을이 준비합니다
일곱 번째_새해맞이 콘서트
여덟 번째_‘마음대로 하세요’ 마을에서 맞는 새해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

글 : 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
1937년 12월 러시아의 모스크바 근교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모스크바 항공 대학에 입학하여 학생 극단에 가입하여 전국을 다니면서 여러 번 공연을 하였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군수 공장에 취업하였으나 1964년에 그곳을 나와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신문과 잡지에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발표하였으며 1965년에 동시 작가가 되었다. 1966년 첫 번째 대중 작품인 『악어 게나와 그의 친구들』의 출간을 시작으로 우스펜스키는 지난 수십 년간 러시아에서 어린이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아 온 작가이다. 수백만 권의 책이 팔렸으며 모든 서점에 우스펜스키를 위한 진열대가 따로 마련되어 있을 정도이다. 그의 책 대부분은 만화 영화로 제작되기도 하였으며, 그의 작품들은 약 25개의 언어로 번역되기도 하였다. 『쟈쟈 표도르, 말하는 고양이와 개』가 우리말로 번역되어 푸른길에서 출간되었다. 그 외 저서로는 『악어 게나와 그의 친구들』, 『고양이 마트로스킨과 그의 친구들』, 『프로스타크바시노의 삼총사』 등이 있다.
역자 : 김서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에 재학 중이다. 초등학교 과정 대부분을 러시아의 노보시비르스크와 마그니토고르스크에서 바이올린과 작곡, 피아노를 공부하였다. 2005년 한국번역가협회에서 주관하는 러시아어-한국어 번역능력 인정시험에서 2급을 획득했다. 옮긴 책으로는 『쟈쟈 표도르, 말하는 고양이와 개』가 있다.
그림 : 원유미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였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쟈쟈 표도르, 말하는 고양이와 개』, 『잘가, 사이먼』, 『쓸만한 아이』, 『여자는 힘이 세다』,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180g | 165*235*15mm
ISBN13
9788987691985

책 속으로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엄마가 아빠를 사랑하다 사랑하다, 갑자기 한 번 만에 그만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니!
쟈쟈 표도르는 엄마랑 이야기를 좀 해 보기로 했어요. 먼저 멀리서부터 빙빙 돌려 말하기 시작했죠.
“엄마, 요즘 좀 달라지신 것 같아요. 전혀 다른 사람인 것 같아요.”
엄마는 거울을 보더니 이렇게 힘없이 물어보는 거예요.
“그런 것 같니, 쟈쟈 표도르? 그게 그렇게 눈에 띄니?”
“너무 눈에 띄어요. 엄마는 거의 집에 있질 않잖아요. 왜 그렇죠?”
“쟈쟈 표도르,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한 사람이, 그것도 나에게 매우 중요한 한 사람이 나에게 예전처럼 잘해 주질 않는 것 같단다.”
“그 사람이 아빠예요?”
“딱 집어서 말하진 말자.”
엄마가 말했어요.

--- p.30

리뷰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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