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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실수 1
정신분석 탐정 막스 리버만 파일 양장
김시현 역
황금가지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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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폭풍의 신
제2부 세 번째 사람
제3부 베토벤 프리체

저자 소개 1

역김시현

 
국제난독증협회 등 캐나다의 비영리단체와 이스라엘의 키부츠에서 자원봉사를 했으며,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핏빛 자오선』, 『모두 다 예쁜 말들』, 『국경을 넘어』, 『평원의 도시들』, 『그레인지 코플랜드의 세 번째 인생』, 『리시 이야기』, 『약탈자들』, 『이중구속』, 『비밀의 계곡』등이 있다.

김시현의 다른 상품

저자 : 프랭크 탤리스 (Frank Tallis)
프랭크 탤리스는 영국의 현직 심리치료 전문의이자 작가이다. 심리학회와 킹스 칼리지 런던에서 임상심리학과 신경 과학을 강의하며, 강박증 분야에서 영국의 뛰어난 전문가로 손꼽힌다. 1999년 대영제국 예술협회에서 작가상을, 2000년 런던 예술위원회에서 런던 신예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상사병(Love Sick)』, 『감추어진 마음(Hidden Minds)』 등 다수의 정신의학, 심리학 서적을 저술하였고 이 책을 시작으로 『비엔나 블러드』, 『치명적 거짓말』로 이어지는 정신분석의 탐정 막스 리버만 시리즈의 집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런던에서 살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75쪽 | 62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0171763

줄거리

1902년 제국의 수도 빈은 예술, 철학, 과학의 중심지로 활짝 꽃을 피운다. 하지만 불길한 존재가 이 화려한 도시 위로 그림자를 드리운다. 폭우가 치는 밤 미모의 영매가 굳게 잠긴 밀실 속에서 총에 맞아 죽은 채로 발견되고, 세계적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의 제자인 젊은 막스 리버만이 이 미스터리한 사건의 수사에 참여한다.

출판사 리뷰

>> 프로이트 정신분석학과 셜록 홈즈식 추리법을 함께 갖춘 명탐정을 만난다.

주인공 막스 리버만은 빈의 정신과 의사이면서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는 아마추어 탐정이다. 그는 과학과 이성을 신봉하는 합리주의자인 한편으로 낭만파와 고전파 음악을 사랑하며 피아노 연주를 즐기는 감수성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일견 셜록 홈즈를 떠올리게 할 수도 있는 개인적 특성이지만 막스 리버만에겐 홈즈가 갖추지 못했던 무기가 있으니, 정신분석학이라는 최신의 학문적 지식이 그것이다. 물적 증거를 바탕으로 연역적 추론을 계속하는 홈즈식 추리를 펼침과 동시에 보이지 않는 살인마의 마음을 ‘해석’하는 유례없는 작업을 시도하는 리버만의 모습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수제자가 픽션 속에서 새롭게 탄생했다는 평에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 유럽의 심장 빈의 겉과 속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과학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한편으로 구시대적 잔영이 곳곳에 남아 있던 20세기 초 유럽, 오스트리아 빈은 예술, 철학, 과학 등 각 분야의 첨단을 달리며 ‘유럽 문화의 수도’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도시였다. 작가는 빈 대학, 성 슈테펜 대성당, 벨베데레 궁정, 호프부르크 왕궁 등 현재까지도 관광 명소로 이름 높은 역사의 현장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또한 2권 말미에 작중 실존 인물들의 목록이 부록으로 실려 있는 것과 함께 당시 학계와 문화계, 사교계를 빛냈던 각국 명사들의 모습을 소설 속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치명적 실수』는 정교한 논리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정통 추리물임과 동시에 시대적 풍경을 간접 체험하게 해 주는 역사물로서, 『다빈치 코드』, 『단테 클럽』 등으로 팩션의 매력을 맛본 독자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만한 고급 역사 추리 소설이다.

추천평

시대를 묘사하는 필치와 감수성이 단연 일급.
《타임스》
홈즈와 프로이트가 만나는 흥미진진한 정통파 미스터리.
《가디언》
눈을 뗄 수 없는 독창성.
《선데이 타임스》
리뷰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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