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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_면접관의 의도를 120% 꿰뚫는 비밀
면접의 재구성_베테랑 면접관 최 부장과 초보 지원자 박사원군의 경우 Interview Secret 39 1. 인터뷰 공포, 이렇게 극복하라 2. ‘Keep off’ 안 당하려면 잊지 말라, 3UP! 3. 잘 준비된 자기 소개 vs. 외운 자기 소개 4. 때로는 논리보다 감성으로 이끌어라 5. 완급을 조절하며 인터뷰의 리듬을 타라 6. 면접관들이 즐겨 사용하는 리듬깨기 전법을 숙지하라 7. 효과적인 보디랭귀지로 면접관의 무의식을 움직여라 8. 인터뷰의 3가지 흐름을 읽어라 9. 맥킨지 컨설팅의 6S 모델로 질문의 본질을 간파하라 10. 압박질문에는 이렇게 대응하라 11. 당황스런 질문에는 프로페셔널하게 대처하라 12. 황당한 질문에는 효과적으로 반격하라 13. 우문에 속지 말고 현답으로 대응하라 14. 개인의 신뢰성을 묻는 압박질문에는 분명한 근거를 대라 15.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한 질문을 득점 전략으로 역이용하라 16. 노련한 면접관의 거짓말 탐지기, 이렇게 피해 가라 17. 똑똑하게 처신하되 닳은 느낌은 주지 마라 18. 답변이 막히는 상황, 이렇게 대비하라 19. 인터뷰 도중의 실수, 이렇게 만회하라 20. 인터뷰 도중의 스트레스 상황, 이렇게 해소하라 21. 이렇게 인터뷰하는 회사, 차라리 가지 마라 22. 장점은 이렇게 부각하라 23. 단점은 이렇게 커버하라 24. 성공 인터뷰 10계명 vs. 실패 인터뷰 10계명 25. 8가지 취업 약점 리스트에 대한 보완 전략을 세워라 26. 좋은 성격 대신 실제 조직 현장에서 발휘되는 장점을 어필하라 27. 돌려서 말하는 답변으로 면접관 이마에 주름을 만들지 마라 28. 변죽 울리는 답변으로 면접관의 비웃음을 사지 마라 29. 표리부동한 답변으로 리트머스 시험지를 붉게 물들이지 마라 30. 면접관을 신나게 하는 말 Top 10 vs. 면접관을 짜증나게 하는 말 Top 10 31. 채용 가능성을 높여주는 6가지 특성을 개발하라 32. 어떤 경험이든 결과 중심으로 설명하라 33. 조직 문화와 내가 120% 부합한다는 것을 보여줘라 34. 지원 회사에 대한 연구, 이런 질문들로 준비하라 35. 비즈니스 오리엔트된 경력계발 비전을 제시하라 36. 입사 후 포부는 프로페셔널하게 밝혀라 37. 면접관이 꼽은 꼴불견 지원자 38. 희귀 자원의 이미지를 부각하라 39.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김칫국 마시지 마라 Secret Tips 인터뷰 시점별 긴장에 따른 대응곡선 보고의 3요소, 발표의 3요소 자신감에 한국적 미덕을 플러스하라 인터뷰 자신감 30배! 60배! 100배! 일상생활 속에서 인터뷰 연습하기 이성 지원자가 압도적으로 많을 때의 돌파법 해외파(유학파)를 위한 문화적 차이 해소법 장애인을 위한 취업 준비전략 갤럽이 정리한 개인의 장점 유형 34가지 경쟁우위 전략으로 유머 활용하기 미래의 지원서는 어떤 질문을 담고 있을까? 다른 지원자가 밀어주고 싶은 동료가 되는 법 인터뷰의 핵심 맥락 준비하기 Top Secret_면접관의 비밀 노트 1. 면접관들의 사전 의사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2. 지원자들에게 비밀에 부치는 면접관 훈련에 관한 내부 정보 3. 면접관의 인터뷰 설계 (1) 지식 평가항목 3가지를 측정하기 위한 8단계 세부 평가요인 (2) 직무 환경 이해도를 평가하기 위한 7가지 기준 4. 실제 외국계 금융회사의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면접 가이드 (1) 면접관을 위한 인사부서의 교육 자료 A - 역량 중심 면접 가이드의 4단계 (2) 면접관을 위한 인사부서의 교육 자료 B - ‘STAR’에 입각한 질문항목 개발을 중심으로 (3) 직무 연관성을 질문할 때 면접관의 평가 역량 리스트 (4) 실제 사례를 통해 본 면접 질문의 개발과정과 그 내용 1) 집단면접 문항 2) 회사의 가치와 비전을 묻는 개인면접 문항 3) 선발 평가표 5. 불합격자를 고른 후 합격자를 고르는 14가지 기법 6. 면접관들이 빠지기 쉬운 심리오류 분석 - 만점 면접을 위한 전략적 체크 포인트 7. 면접관의 실수 엿보기 8. 인터뷰에 대한 자기평가로 본 나의 당락 여부 9. 영업 적성검사 문진표 Special Tip Ⅰ. 실제 인터뷰 현장에서 수집한 대표적인 면접문항 77제와 성공답변 & 실패답변 Special Tip Ⅱ. 영어 인터뷰 격파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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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황당 질문 리스트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적절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대처하기 위해 일종의 훈련과 대비가 필요한 질문들이다.
- 면접관 개인의 관심 사항, 또는 일방적인 질문 예) 요즘 정치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제가 좀 많다고 느끼지 않으세요? - 최근의 시사적인 사건 중 지원자의 인적성 또는 조직 문화 부합성 평가와는 거리가 있는 질문 예) 우리 회사는 FTA를 반대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특정 연예인이나 공인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을 묻는 질문 예) 가수 싸이의 병역 회피에 대해 어떤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출신 지방에 대한 개인적 편견이 질문에 반영되어 어떠한 답변도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경우 예) 00지방 사람들은 개성이 강해서 조직 융합에 문제가 많다는 의견이 있는데, 그 지방 출신으로서 생각을 말씀해 보십시오. 지원자의 효과적인 반론 죄송하지만 제가 질문에 정확히 답변 드리기 위해 (해당 질문 내용이) 제가 맡을 업무와 어떤 부분에서 연관성이 있는지 먼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 pp.84,86 ‘황당한 질문에는 효과적으로 반론하라’ |면접관을 짜증나게 하는 말 Top 10| 1.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 지원자는 면접관의 질문을 판단하는 사람이 아니라 답변하는 사람이다. 2. 조금 전에 제가 말씀 드렸는데요. → 방금 전에 지원자가 이야기한 내용을 다 기억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5. (상황 설명을 곁들인 긴 질문 후에) 예?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굳이 답변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면접관의 마음이 이미 떠났을 수도 있는 것이다. 적극적인 경청이 중요하다. 9. 그런 일은 절대, 추호도 없습니다. - ‘절대’, ‘추호도’, ‘반드시’ 등은 표현은 다른 답변 상황에서 충돌이 우려될 수 있다.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편이 면접관에 귀에 거슬리지 않는다. --- pp.155-156‘면접관을 신나게 하는 말 Top 10 vs. 면접관을 짜증나게 하는 말 Top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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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면접관 최 부장과 초보 지원자 박사원군의 동상이몽 - Why?
박사원군의 속마음 ≫ "먼저 박사원 씨께 질문 드릴까 합니다. 학부 전공은 법률이고, 대학원에서 행정을 공부하고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셨군요. 그런데 정보통신 회사의 마케팅 업무가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어떤 점이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당황스러웠다. 내가 기대한 첫 질문은 자기 소개인데……. 사실 마케팅 부서에 지원한 이유는 1지망인 기획실이 안 돼서, 다른 분야 중에서는 그나마 마케팅 쪽이 왠지 잘나갈 것 같고 전망이 좋을 것 같아서인데……. "제1지망을 기획실로 했는데 안 돼서, 다른 부문 중 마음에 드는 곳이 마케팅 부서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내 답변을 경청하는 면접관의 태도를 보니 안심이 되었다. 그래도 솔직한 부분을 높이 사주는구나! 이만하면 괜찮은 스타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 부장의 속마음 ≫ 실망이었다. 1지망이 안 돼서…… 마음에 드는 곳이어서…… 이런 지원자는 처음이었다. 자기가 지원한 부서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목적도 없이 인터뷰에 임하는 지원자가 아직도 우리 앞에 있다니……. "제가 학부에서 전공한 법률과 대학원에서 공부한 행정학은 모든 학문, 특히 조직 관리와 체계 운영의 학문적ㆍ실질적 기초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지원한 정보통신 분야의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다양한 변화를 볼 때 여러 법률적인 그리고 조직의 체계와 효율성을 다루는 행정법적인 사고가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는 부분은 우리나라 정보통신 시장의 기술적 변화에 대한 전략적인 이해, 그리고 여러 제품과 시장에 대한 통찰력이 입사 초기에는 다소 미흡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만, 선배님들과 여러 동료들의 도움을 받고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함으로써 열심히 극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신입사원으로서의 적극성과 적절한 변화관리 태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답변은 그렇지 못했다. 면접의 재구성_베테랑 면접관 최 부장과 초보 지원자 박사원군의 경우,17p 100% 가상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2006년 상반기 모 금융회사 지원자 2,100명 중 8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와 200여 건의 실제 인터뷰 사례를 토대로 재구성한 에피소드의 일부다. 조사 결과, 시중의 면접 관련서적이나 인터넷 취업 동아리의 면접 족보 등을 위주로 인터뷰를 준비했다고 응답한 지원자들은 대부분 탈락한 반면, 합격자들은 자기 나름의 정보 수집과 분석적 활동(기업 연구, 직무 연구, 구성원 연구, 현장 체험 등)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박사원군은 학점도 좋고 대학원까지 졸업했지만, 인터뷰를 앞두고 인터넷 취업 사이트와 면접 족보에서 구한 기출/예상 질문을 분석하는 데만 주력한 결과, 위와 같은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하고 말았다. 실제로 학점, 외국어, 어학 연수, 봉사 활동, 아르바이트, 인턴십, 공모전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화려한 스펙을 쌓고, 서류 전형이나 필기 시험은 가뿐히 통과하면서도 면접의 문턱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시는 지원자들이 허다하다. 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성공적인 인터뷰의 열쇠 : 지원자의 관점에서 → 면접관의 관점으로 심층면접이 취업의 당락을 결정한다! 구직자들에게만 현실이 가혹한 것은 아니다. LG경제연구원의 2006년 상반기 발표에 따르면 신입사원의 30%가 1년 이내에 회사를 떠난다. 그런데 대기업 신입사원 1인당 인력 육성비는 1억 680만 원, 중소기업은 3,920만 원으로 1인당 평균 6,218만 원 상당이 소요되고, 신입사원을 현업에 투입하기 위한 육성 기간만도 평균 1년 8개월이 걸린다(한국경영자총협회, 100인 이상 536개 기업체 대상 조사, 2005년 5월). 이처럼 막대한 돈과 시간을 들여 키운 신입사원의 이직률을 최대한 낮추고, 안정적인 인력 활용을 하기 위해서는 채용 이전에 엄격한 심사가 필수적일 수밖에 없으며, 바로 이 때문에 심층 면접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왜 인터뷰 시크릿인가? ‘인사부장의 비밀노트’ 리얼 공개! 이 책에는 먼저 차별화된 자기 소개의 기술에서부터 압박질문을 비롯한 다양한 유형의 질문들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채용 가능성을 높여주는 전략 등 39가지의 인터뷰 시크릿이 소개되고 있다. 이어서 이 책의 비밀병기라 할 수 있는 톱 시크릿이 수록되어 있는데, 지원자들이 접근하기 힘들었던 기업 인사부서의 내부자료와 선발 노하우가 면접관의 비밀노트라는 이름으로 공개된다. 금융기업 입사지원자를 위한 시크릿! 미국 금융기업들이 역량 평가를 위해 사용하는 디멘션(Dimension)이라 불리는 ‘인터뷰 퍼넬링(Interview Funneling)’ 기법을 토대로 유럽에 본사를 둔 기업들의 인터뷰 뱅크(Interview Bank)라는 선발 프로그램을 취합하고, 한국 내 다국적 금융기업들이 사용하는 인터뷰 문항들을 망라하여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해 놓았다. 특히 금융기업에 입사하고자 하는 지원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특별한 보너스도 기다리고 있다. 실제 인터뷰 현장에서 수집한 대표적인 면접문항 77제와 성공/실패답변 사례, 그리고 영어 인터뷰의 오프닝에서 클로징까지를 정리한 스페셜 팁이 그것이다. 특히 모든 질문들이 영어로 되어 있어, 따로 영어 인터뷰 책을 사보지 않더라도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인터뷰는 지원자와 면접관의 일생에 단 한 번뿐인 특별한 만남이다. 30분에서 한 시간 동안 지원자와 면접관 사이에 질문과 답변이 오가면서 지적, 감성적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자리인 것이다. 그런데 기존의 면접 관련서적들은 취업 강사나 취업 컨설턴트 등 인터뷰 현장에서는 엄연히 제3자일 수밖에 없는 저자들이 쓴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누구를 어떤 기준으로 선발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직접 선발을 책임지는 당사자가 아닌 까닭에 단편적이거나 개략적인 정보에 그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인사부장이 알려주는 인터뷰 시크릿》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현직 인사부장인 저자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주기 위해 쓴 책이다. 어찌 보면 직원 선발에 관한 기업 내부의 ‘영업 비밀’을 공개하는 셈이므로, 면접의 문턱에서 좌절을 겪어야 했던 수많은 구직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귀한 정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