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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평화학
평범한 우리 모두가 실현하는 평화 (힐링소사이어티 완결편)
이승헌
한문화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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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학/신화학 top100 4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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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서문

여는 글 평화와 평화학

0. 숨쉬는 평화학

평화의 참 의미
우리는 진정 평화로운가?
어떻게 평화를 실현할 것인가

푸는 글 평화를 실현하는 철학과 방법

1. 평화로 가는 첫 번째 사다리-주체의 자각

평화는 왜 우리에게 멀어졌는가?
들이쉬기에서 내쉬기로
영적 각성의 시기

2. 평화로 가는 두 번째 사다리-파워있는 뇌, 뇌호흡

평화의 열쇠: 뇌
파워있는 뇌와 평화의 방정식
파워 브레인 만들기: 뇌호흡

3. 평화로 가는 세 번째 사다리-깨달음, 영혼의 각성

깨달음은 무엇인가?
영적 완성에 이르는 길
깨달음의 세계관: 천부경과 삼원 철학

4. 평화로 가는 네 번째 사다리-지구, 지구인

참된 가치의 중심: 지구
변화의 주체: 지구인
지구인의 실천 운동: 힐링 소사이어티 운동

맺는 글 평화학의 비전

5. 평화로 가는 다섯 번째 사다리-지구인 공동체 SUN

새로운 문명의 모습
지구와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준비
지구인 운동 10년의 비전: 2001~2010

저자 후기
송하사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00g | 128*188*20mm
ISBN13
9788956990682

책 속으로

평화를 사랑하고 체험하는 존재로서의 자신의 실체에 대한 자각이 없으면 결국은 평화의 그림자만 좇게 될 뿐이다. 제도와 시스템의 변화에 앞서 사람이 달라져야 한다. 그것도 한두 사람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수의 사람이 달라져야 한다. 이것이 내가 ‘힐링 소사이어티 운동’을 통해 하고자 하는 일, 바로 ‘깨달음의 대중화’이다. ---pp.11~12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평화를 이론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가 평화로워지는 것이고, 우리 스스로가 평화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평화를 연구하고 이해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 평화를 체험할 때만 가능한 일이다. 자신 안에 있는 무한한 평화의 힘을 체험하지 않고서는 자신도 평화로울 수 없고, 다른 사람에게 평화를 전할 수도 없다. ---p.20

우리는 곧잘 어려운 책이나 이론을 이해하는 능력을 의식수준과 혼동하곤 한다. 그러나 높은 의식이란 어렵고 복잡한 정보를 생산하는 능력이 아니라, 밝고 건강하고 참된 정보를 생산하는 능력이다. 찌그러지고 어두운 뇌는 왜곡되고 어두운 정보를 생산하고, 밝고 건강한 뇌는 건강한 정보를 생산한다. 밝고 건강한 뇌가 모여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건강한 문명을 만든다. ---p.68

결국 건강은 ‘영적인 자각을 통해 자기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고, 그 목적을 위해 몸과 마음의 기능과 에너지를 100퍼센트 활용할 수 있는 상태’ 라고 할 수 있다. 단학과 뇌호흡은 몸의 건강으로부터 시작하여(건강), 마음을 주인답게 넓고 밝게 쓰는 법을 스스로 익히고(행복), 더 나아가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를 자각하고(깨달음), 그러한 자각을 사회 속에서 실천함으로써 전체를 유익하게 하는(완성) 종합적인 건강법이다. ---p.89

깨달음은 본질적으로 선택이다.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한 가장 좋은 안내자는 자기 내면의 신성이다. 신성의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은 자기 뇌와 대화하는 것이다. 당신의 신성, 곧 당신의 영혼은 당신의 뇌 속에 있고, 당신 영혼의 감각기관은 당신의 가슴에 있다. 영혼은 뇌를 통해서 당신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가슴의 느낌을 통해 그 메시지가 얼마나 진실한지를 말한다. ---p.98

우리가 지구를 중심으로 한 큰 가치체계를 받아들일 때, 그보다 작은 가치들의 차이에서 오는 일시적이고 인위적인 구분에 의한 모든 갈등과 적대감이 사라질 것이다. 우리가 진정 지구인일 때, 이념의 차이는 한 공동체 안에서의 사고의 다양성에 지나지 않게 된다.

---p.162

출판사 리뷰

『b』 “숨을 들이마시고 5분간만 멈추어 보십시오.
그 상태에서 숨을 내쉬지 않는다면 우리 생명은
지속될 수 없습니다. 살고자 한다면 숨을 내쉬어야 합니다.” 『/b』

평화는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의 조화 속에서 이루어지는 자연스러운 생명의 질서다. 그 속에 있을 때 몸도 마음도 가장 건강한 상태에 놓인다. 깨달음은 이 생명의 자연스러움을 터득하는 것이다. 들이쉬었으면 내쉴 줄 아는 것, 이것이 깨달음이다. 생명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조화의 원리를 잃어버린 채 지금까지 인류는 욕망의 들숨만을 들이켜왔다. 이제 지구와 우리 모두의 평화를 위해 날숨을 내쉬어야 할 때이다.

『b』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힐링 소사이어티』의 완결편!
“당신 가슴에 평화가 숨쉬고 있는가?” 『/b』

2001년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세계적인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닷컴에서 『힐링 소사이어티』가 1위를 기록했다. 『힐링 소사이어티』의 골자는 “누구나 깨달을 수 있으며 그 깨달음은 현실 속에서 실천할 수 있을 때에만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구의 현실 속에서 오로지 “깨달음만이 희망이다”를 책의 전편에 걸쳐 역설하고 있는 저자의 주장은 미국 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힐링 소사이어티』의 후속으로 저자는 『힐링 소사이어티를 위한 12가지 통찰』을 펴내 평범한 우리 모두가 어떻게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했다. 『숨쉬는 평화학』은 『힐링 소사이어티』의 완결편으로서 저자가 평생의 화두로 삼아온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비전을 담고 있으며 ‘지구인 운동’을 전 세계에 알려오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b』21세기 인류 문제의 새로운 대안, 새로운 세계관 평화학Peaceology
"킬링Killing할 것인가? 힐링Healing 할 것인가?" 『/b』

평화에 대한 대중적인 논의를 불러일으킨 책들이 그동안 종종 있었다. 그러나 『숨쉬는 평화학』이 기존의 책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생명현상과 자연에서 평화 원리와 철학을 발견하고 그 원리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평화학은 지금까지의 분쟁과 전쟁으로 얼룩진 인류사와 경쟁으로 점철된 물질문명의 세계관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어떻게 모두 가 다 승리하는 길로 갈 수 있는가? 하는 상생相生의 철학이 평화학의 핵심주제다. 평화학은 한 개인의 문제에서부터 시작해 전체 사회 문제에 대해 총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물질문명 시대의 경쟁주의 사고방식은 상대방을 짓밟고 올라설 때에만 승자가 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이었다. 이것이 인류가 끊임없이 분쟁과 전쟁에서 벗어날 수 없게 만든 삶의 가치관이다. 저자는 정신문명시대에 모두가 승리할 수 있는 평화의 세계관 ‘힐링’하는 삶의 방식으로서 평화학을 정립했다. 이러한 평화의 사고방식이 모든 경제, 정치, 종교, 문화의 철학의 근본이 될 때 인류는 지금의 분쟁과 전쟁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정 종교인이나 정치인이 이야기하는 평화가 아니라 평범한 우리 모두가 실현하는 평화, 종교와 민족과 인종을 초월한 지구를 중심삼은 평화를 어떻게 구체화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과 정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이 가지고 있는 흡인력이다.
저자는 이 책이 ‘지구인 운동’을 펼쳐나갈 1억의 지구인, 1억의 홍익인간. 1억의 파워브레인을 만들어갈 씨앗이 될 것임을 책의 첫머리에 밝히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운동의 기본적인 철학과 원리와 정신이 되는 것은 바로 한민족의 철학인 한사상이다.

저자는 2000년 유엔에서 열린 밀레니엄 세계평화회의에서 ‘지구인’과 ‘지구인 철학’에 대한 첫 발표를 했고, 2001년 ‘제1회 휴머니티 컨퍼런스’를 통해 ‘지구인 선언문’ 6개항을 채택하였다. 그리고 매년 6월 15일을 ‘지구인의 날’로 채택했으며 모리스 스트롱(유엔평화대학 총장), 닐 도널드 월쉬(신과의 대화 시리즈 작가), 와이엇 티 워커(목사, 전미흑인종교지도자 협의회 회장), 진 휴스턴(인류학자, 유니세프 자문위원), 헤나 스트롱(마니토 재단 이사장), 오드리 로닝 타핑(저널리스트) 등이 그 뜻에 동참하고 있다. ‘지구인 운동’이 지향하는 평화의 기본 철학은 삼원 조화 사상이며, 그것은 우리 민족의 경전인 『천부경』에 나타난 조화의 원리이기도 한다. 세계의 평화운동가들이 『숨쉬는 평화학』에서 이야기하는 한민족의 정신과 철학과 원리에 동의하며 ‘지구인 운동’에 함께 앞장서고 있다는 점은 참으로 의미심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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