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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지식에 관하여
1. 지식과 실재의 형상화: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추구
2. 지식과 무지에 관하여
3. 소위 지식의 출처라는 것에 관하여
4. 과학과 비판
5. 사회과학의 논리
6. 허풍에 반대하면서(원래는 발간하려고 의도하지 않은 편지)

2부 역사에 대하여
7. 책들과 사상들
부록: 약간만 알려진 지중해 역사의 중요한 사건에 관하여
8. 문화 충돌에 관하여
9. 임마누엘 칸트: 계몽의 철학자(칸트 사후 150주년 기념 강연)
10. 지식을 통한 해방
11. 여론과 자유주의 원리들
12. 객관적인 역사 이해 이론

3부 여러 가지 다양한 것에서 제목을 표절하여 모은 ……가장 최근의 글들 중에서
13. 나는 철학을 어떻게 보는가
14. 관용과 지성인의 책임
15. 서구는 무엇을 믿는가
16. 과학과 예술에서 창조적인 자기 비판

저자 소개

저자 : 칼 포퍼
오스트리아 태생 영국의 자연과학, 사회과학 철학자. 1918년부터 빈대학에서, 1925년부터는 빈교육연구소에서 철학, 수학, 물리학, 심리학 등을 배웠고 1928년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유대계로, 1937~1945년 뉴질랜드에 망명해 켄터베리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쳤으며 1945년부터 런던경제대학에서 논리학을 가르치게 되었다. 1949년부터 1969년 퇴임할 때까지 논리학과 과학방법론을 교수를 지냈다. 1965년 기사작위를 받았다. 첫 저서 《탐구의 논리》(1934)를 논리실증주의자들의 모임인 빈서클에서 출판했지만 그들의 귀납적 경험주의와 발전론적 역사주의를 거부했다. 포퍼는 이론의 진리성을 입증하기 위해서 확실한 결과들이 무한 반복되어야만 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반대하고 대신 반증 실례에 의해 연역적으로 이루어지는 정당화만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포퍼에 따르면 점성학, 형이상학, 마르그크주의 역사이론, 프로이트주의 정신분석학 등은 반증 가능성의 원리에 어긋나기 때문에 경험과학이 될 수 없다. 이러한 이론은 현대의 지적 세계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다. 저서로는 《열린사회와 그 적들》, 《추측과 논박》, 《객관적 지식》, 《과학적 발견의 논리 발문》, 《역사주의의 빈곤》 등이 있다.
역자 : 박영태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원대학교를 거쳐 1985년부터 현재까지 동아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6년 1년 동안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철학과와 과학철학 연구소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있었다. 옮긴 책으로는 《철학의 문제들》, 《현대분석철학》, 《과학철학의 이해》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에는 〈논리실증주의의 인식적 의미에 관한 고찰〉, 〈이론용어와 과학적 성공에 관한 실재론적 해석〉, 〈과학적 실재론과 기적의 논증〉, 〈과학적 실재론의 쟁점들과 논의전개〉, 〈과학적 실재론과 이론 미결정성〉, 〈과학문화의 객관성은 가능한가〉, 〈에딩턴의 두 책상과 과학적 실재론〉 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22쪽 | 622g | 153*224*30mm
ISBN13
9788931005950

출판사 리뷰

실증주의자 논쟁에서 포퍼가 비판하는 입장들은 (1)존재하지 않는 역사의 법칙이 있다고 주장하고 자신만이 그러한 법칙을 알 수 있어 미래의 역사를 예언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예언자적인 역사주의 입장, (2)광신적인 여론의 열광적인 지지나 만장일치에 의해 등장하여 히틀러나 무솔리니와 같은 독재자들이 지배하는 민족주의와 국가주의, (3)애매모호한 말투와 보통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문투로 자신의 입장을 주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는 지적으로 교만한 학자들, (4)과학의 연역적 방법을 고집하고 형이상학의 무의미성만을 강조하는 논리실증주의 입장, (5)언어적 비판만을 철학의 임무로 간주하는 비트겐슈타인의 입장, 그리고 (6)애매모호한 말투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프랑크푸르트 학파 등이다. 포퍼에 관해 잘 알지 못할지라도 흥미를 가지고 쉽게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논의 배경이나 맥락에 관한 해설, 등장인물과 개념에 관한 소개를 옮긴이의 각주를 통해 친절하게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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