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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자랑하기 (Showing Off)
02. 위대한 어리석음과 불합리한 용기 03. 소는 없고 카우보이모자뿐 04. 놓아주기 05. 모범 06. 배를 타고 떠나자 07. 앞으로의 당신이 지금과 다를 게 없다면 08. 우리는 사물을 우리의 시각으로 본다 09. 어리석은 약속 10. 벅차게 살자 11. 상상력은 어디로든 데려다줄 것이다 12. 기본으로 돌아가라 13. 유대감을 형성하라 14. 올인하기 15. 조와 무하마드 16. 우리는 아직 그걸 보지 못했다 17. 행복의 추구 18. 미래의 성공의 적 19. 당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것은 내가 상관할 바 아니다 20.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은 정상이다 21. ‘내가 원하는 걸 맞혀봐’와 다른 어리석은 심리 게임 22. 나는 모른다고 말했다 23. 무지의 황금 원 24. 다음에 뭘 해줄 건데? 25. 힘의 전략 26. 최고의 차세대 아이디어는 어디에나 있다 27. 가장 중요한 것 |
Joe Callo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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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더 많이, 열심히 하는 법이 아닌 ‘진짜 인생을 사는 법’을 이야기 한다!
WORK LIKE YOU'RE SHOWING OFF ‘위대한 어리석음과 불합리한 용기’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모든 조건이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면 하고자 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니, 무엇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지 못하는 지금, 용기를 내서 그 일을 하라는 것이다. 계획 수립은 굉장히 좋아하면서도 실행에는 이르지 못하는 함정에 빠지지 말고, 당돌하고 대담하게 그 일을 시작하라는 것이다. 악착같은 자기 개발, 끊임없는 자기 개발 역시 고성과자의 중요한 특징이자 자랑하기의 정수라고 역설한다. 그 이유는 회사의 이익이나 경력상의 이점 때문이라기보다는 모든 재미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삶에는 알지 못하는 새로운 것을 해보려는 긴장감이 있어야 하며, 거기에 기쁨과 활력이 있고, 거기에 오늘의 자기 자신보다 더 나은 내일의 자기 자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저자는 열정적으로 풀어나간다. 우리는 종종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을 하곤 하는데, 저자 역시 이 점을 대단히 중시한다. 일이란 것은 우리의 바람대로 되어가는 게 아니고 제 나름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기치 못한 일을 만났을 때 우아하고 매끄럽게 처리하는 사람과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리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즉,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을 정상으로 여기는 태도를 지니라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성숙한 사람이나 높은 성과를 내는 사람은 예기치 못한 일을 기꺼이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최근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고,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에 지대한 관심을 쏟는다. 사람들은 불필요한 기다림이라고 판단되는 것에 대해서는 참을성이 없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세상에서는, 특히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는, 신속함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은 특유의 발랄한 어조로 설파한다. 세상을 바꾸고자 한다면 먼저 자신의 마음과 시각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인데, 그 주장이야 새로울 게 없지만 이 책을 다 읽은 독자들 중 많은 수가 저자로부터 어떤 영감을 받고 정말로 마음을 바꿔먹을 거라고 믿는다. 이 점이 이 책을 여타 자기 개발서와 구별해 주는 점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이 각자의 일에 임하는, 나아가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얼마쯤이라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