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이해
Introduction to Two Dimensional Design
존 바워즈 저 / 박효신 역
디자인하우스 2002.07.31.
가격
13,000원
5 12,350
YES포인트?
13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목차

1. 디자인은 무엇이고, 무엇을 하는가
-학문으로서의 디자인 이해
2. 디자인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반응에 대한 이해 및 구성
3. 시각적 구성 요소들로는 무엇이 있나
- 요소들의 정의와 분석
4. 색채는 무슨 일을 하는가
- 색채의 종류, 상호 작용 및 역할
5. 형태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 형태 구성의 원리와 이해
6.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하고 해석할 것인가
- 의미의 해석

저자 소개

저자 : 존 바워즈John Bowers
오레곤 주립 대학 그래픽 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디자인 교육 연합회GDEA 상임 이사로 일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디자인 이론과 이슈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역자 : 박효신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미국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Rhod Island School of Design 대학원을 졸업했다. 쌍용그룹 홍보실과 삼성전자 해외 본부에서 근무했고, 홍익대, 한양대, 건국대, 국제산업디자인 대학원, SADI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수, 한국 디자인 총연합회 총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영상 디자인의 선구자 솔 바스』, 『기업 디자인의 대부 폴 랜드』가 있고, 역서로 『폴 랜드, 미학적 경험』, 『폴 랜드: 그래픽 디자인 예술』, 『e-워크숍: 타이포그래피』가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27쪽 | 35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12856

출판사 리뷰

디자인은 감이다?
많은 디자이너들은 디자인을 잘하는 방법이란 이론적인 설명만을 통해서는 습득할 수 없는 것이라는 걸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히 디자인에 있어 형태와 기능에 대한 분석적인 이해가 디자이너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는 충분 조건이 되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이른바 '감'을 변명 삼아 디자인을 이해하고 새로운 형태를 창조해 내는 데 위와 같은 의식적인 노력을 게을리 한다는 것도 바람직한 태도는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 이유로『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이해』는, '감'만을 의존해 오던 자신의 디자인 태도에 회의를 느끼는 디자이너나, 디자인 행위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지니고 싶어 하는 디자이너 지망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입니다.

디자인, 그 오묘한
심미안으로 통칭되는 감상의 행위나, '감'이라고 표현되는 디자이너의 판단력 역시 실은 수많은 복잡한 판단이 한데 얽힌 결과입니다. 온 몸이 잘 단련된 운동 선수가 자신의 근육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의식하지 않듯이, '감'이라고 불리는 디자이너의 복잡한 판단의 총체 역시 무의식적으로 보이는 의식적 훈련 끝에 얻어진 것입니다. 이 책은 총체적인 디자인 행위를 개진하는 디자이너의 이러한 복잡한 판단의 가닥 가닥을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풀어 보이고 있습니다. 저자는 디자인과 이를 통해 생겨나는 결과를 '형태'와 그 '기능'이라는 범주로 구분하는데, 여기엔 형태의 역할, 형태를 구성하는 조형 요소와 색채의 사용, 시각적 구성의 원리와 같은 형태적 요소뿐 아니라 인지 이론, 조형 요소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창조되는 의미의 해석이라는, 판단과 이해의 영역까지 고려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저자의 구분은 순수 예술과는 달리 그 수단적 성격을 전제로 하는 디자인의 성격을 명확히 해 주며, 형태와 이를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를 경험하고, 창조하고, 해석하고, 비판하는 일련의 행위를 명시적으로 드러냄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디자인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해 줍니다.

한 차원 높은 이해를 위해
이 책의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디자인이란 그 형태를 통해 보는 이에게 심미적 쾌감을 주기도 하고 실용적인 수단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디자인은 우리 자신과 남을 이해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디자인 행위를 명시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조형 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디자인이 다양한 학문 및 활동 분야와 유기적인 연결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래서, 디자이너나 디자이너 지망생들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디자인 행위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줄 것입니다.

추천평

항상 무어라 명확하게 대답하기 곤란한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질문이다. 가령, "인생이란 무엇인가?" 나 "자연과 사람과의 관계를 설명하라."와 같은. 디자인이라는 말이 일상 용어로 사용되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 또한, 쉬운 것 같으면서도 명쾌하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수학은 수학자가 하는 모든 행위다."라고 말한 누군가를 흉내내어 말한다면, 디자인은 디자이너들의 행위일 것이고, 이 책에서 주로 언급되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하는 모든 행위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학문적으로 깊이 있는 분석이나 사고의 핵심을 피해 가는 다소 장난스런 대답이다.
"디자인은 인간의 욕구에 뿌리를 두고 있고, 또한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기능을 위해 생겨났다."는 저자의 말은, 디자인을 이해하는 데 좋은 지침이 된다. 그는 또한 디자인은 명사이며 동사라고도 했다. 그러므로 디자인은 살아 있는 생물체와 같아서 시대의 정신을 반영하며, 따라서 디자인의 정의 또한 시대에 따라 매우 유동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와 같이 살아 움직이는 디자인에도 변하지 않는 형질은 있고, 이러한 형질은 유전된다.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디자인 원리가 중요한 줄도 알고 또 배워야 하는 줄도 알지만, 그러한 전통적인 디자인 이론을 이론으로 들이대면, 디자인 공부의 참 맛은 떨어지게 마련이다. 왜냐하면 디자인은 행위를 기반으로 하는 실재적인 작업practical work이기 때문이다. 배우가 연기론이라는 책을 펼쳐 놓고 연기 연습을 하는 장면을 상상해 보라. 세상에 그것처럼 따분한 일도 없을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이해』는, 이 시대를 만들어 가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들이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 이론을, 고리타분한 이론으로서가 아니라, 실재 디자인 결과물들을 모델로 해서 설명한다. 그래서 재미있다.
나날이 분화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서 한 분야의 위치값을 알기 위해서는, 디자인 혹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크기와 전체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내 전공의 위치(where I am)와 다른 분야와의 상관 관계interactive를 알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 책은 디자인의 전체 보기holistic view를 하게 해 주는 동시에, 특정 분야의 위치를 가르쳐 주는 안내서이기도 하다.
이 책은 디자인을 가르치는 교육 기관에서 디자인론의 교과서나 참고서로 사용하기에 참 맛있는 책이지만, 필드에서 디자인의 한 분야를 탐구하고 실험하고 있는 프로 디자이너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들고, 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하며, 딱딱한 것을 흥미롭게 만드는 것, 이것이 디자인이라면, 그렇다면, 이 책은 그것을 구현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저자 존 바워즈 교수는 탁월한 디자이너다.
리뷰 총점 10.0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