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아이들의 못말리는 서커스
팀워크와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6인방의 성공이야기
맥나우튼 저 / 이타비사시 편 / 이필우 역 / 신지원 그림
가격
7,500
10 6,750
YES포인트?
3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어린이 경제동화

책소개

목차

서커스! 우리가 해 보는 거야
서커스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어
가장 잘할 수 있는 걸 하는 거야
넘어지면 멋지게 일어나면 돼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우리가 스폰서를 구했어요
야호, 6인방이 신문에 났어
아이들의 못 말리는 서커스
서커스를 마치며

저자 소개

저자 : 맥나우튼
스코틀랜드 스트래스클라이드 대학 초등교육학과 교수
편저자 : 이타비사시 아케루
일본 와세다대학 상학부를 졸업. 일본인 최초로 고교재학 중 AFS 교환유학생으로 1년간 스리랑카에 유학했다.
현재 기업교육센터(CES)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자립심과 창의력 및 기업가 마이드 함양을 목적으로 활발한 교육사업을 추진, 일본내에서 주목받는 젊은 벤처 기업가로 손꼽힌다.
역자 : 이필우
중앙대학교 경영학 석사. 한국 후지제록스(Fuji Xerox) 교육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주)빙그레 인재교육팀장이다. 16년째 기업체 교육으로 창의력 개발, 리더십, 프리젠테이션, 변화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강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388g | 175*235*20mm
ISBN13
9788950990244

책 속으로

여전히 저금통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마우스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물었습니다.
“우리 엄마도 마찬가지야. 돈에 무서운 병균이라도 묻은 것처럼 애들은 가까이하면 안 된다는 거야. 가만히 보면 어른들은 아이들이 돈을 밝힌다고 비난하기만 하고 돈의 중요성이나 돈을 어떻게 사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을 해 주지 않아.”
토미가 맞장구를 쳤습니다.
“꼭 그런 것만은 아닐 거야. 우리 엄마는 돈을 벌어 보지 않으면 결코 돈의 가치를 알 수 없다고 하셨어. 우리가 돈의 가치를 알기도 전에 돈 쓰는 걸 너무 좋아할까 봐 염려하시는 거야.”
지나치게 어른들을 비판한다고 생각했는지 폴이 대꾸했습니다.

--- p.73-74

“정신 좀 차려. 이건 진짜 너희들을 위해서 하는 말인데 도대체 누가 이런 엉망진창 서커스를 보러 오겠니?”
“엉망진창 서커스라고? 브렌다, 지금 우린 너랑 입씨름할 시간이 없어. 좀 가 주겠니? 어차피 공연을 보고 나면 입을 다물겠지만.”
마우스가 쏘아붙였습니다.
“브렌다, 네가 서커스에 대해 얼마나 많은 걸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말한 다음 마우스는 침을 삼키고 다시 말을 이었어요.
“중요한 건 말보다 직접 해 보는 거야. 누구나 말은 할 수 있지만 용기 있는 사람만이 뛰어들 수 있는 거야. 비록 실패하는 한이 있더라도.”

--- p.54-55

“절대로 절대로 그만둘 수 없어. 물론 우린 사자도 없고 몇 바퀴씩 공중제비를 할 수도 없어. 하지만 할 수 있는 것도 있잖아. 그걸 보여 주는 거야.”

--- p.38

“솔직히 말하면 나도 마우스처럼 서커스를 해 보고 싶어. 하지만 서커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우리들뿐이라서가 아니라, 우리처럼 서커스를 보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수 많은 서커스 팬들을 위해서 하는 거야. 이게 더 그럴듯하지 않니?”

--- p.22

“서커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우리밖에 남지 않았다면, 서커스를 지킬 사람도 우리밖에 없다는 말이네. 그렇다면 우리가 서커스단을 만들어 저 얄미운 피터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버려?” 마우스가 팔짱을 끼고 폴의 말을 반박하다 말고 놀라운 발견을 한 것처럼 외쳤습니다.
“그래, 그거야. 우리가 해 보는 거야!”

--- p.20

“정신 좀 차려. 이건 진짜 너희들을 위해서 하는 말인데 도대체 누가 이런 엉망진창 서커스를 보러 오겠니?”
“엉망진창 서커스라고? 브렌다, 지금 우린 너랑 입씨름할 시간이 없어. 좀 가 주겠니? 어차피 공연을 보고 나면 입을 다물겠지만.”
마우스가 쏘아붙였습니다.
“브렌다, 네가 서커스에 대해 얼마나 많은 걸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말한 다음 마우스는 침을 삼키고 다시 말을 이었어요.
“중요한 건 말보다 직접 해 보는 거야. 누구나 말은 할 수 있지만 용기 있는 사람만이 뛰어들 수 있는 거야. 비록 실패하는 한이 있더라도.”

--- p.54-55

“절대로 절대로 그만둘 수 없어. 물론 우린 사자도 없고 몇 바퀴씩 공중제비를 할 수도 없어. 하지만 할 수 있는 것도 있잖아. 그걸 보여 주는 거야.”

--- p.38

“솔직히 말하면 나도 마우스처럼 서커스를 해 보고 싶어. 하지만 서커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우리들뿐이라서가 아니라, 우리처럼 서커스를 보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수 많은 서커스 팬들을 위해서 하는 거야. 이게 더 그럴듯하지 않니?”

--- p.22

“서커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우리밖에 남지 않았다면, 서커스를 지킬 사람도 우리밖에 없다는 말이네. 그렇다면 우리가 서커스단을 만들어 저 얄미운 피터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버려?” 마우스가 팔짱을 끼고 폴의 말을 반박하다 말고 놀라운 발견을 한 것처럼 외쳤습니다.
“그래, 그거야. 우리가 해 보는 거야!”

--- p.20

추천평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에 도전이란 날개를 달아라
여섯 아이들은 개성으로 똘똘 뭉친 아이들이다.
리더격의 맥, 새침떼기 공주병 아이샤, 항상 긍정적인 마우스, 사색과 책을 좋아하는 폴, 휠체어 신세지만 다양한 활약을 보여 주는 웃디, 능청스럽고 주장이 강한 토미 등.
이 책의 주인공인 여섯 명의 아이들은 자신의 능력에 맞는 묘기를 선택해 서커스를 직접 공연한다. 흥미와 재미로 시작한 서커스지만 아이들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예산 문제나 동네 악동들의 야유 등 여러 가지 난관을 적극적으로 극복한다.
어릴 때부터 적성과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를 실천하는 도전정신이다.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아이들의 못 말리는 서커스』는 쉽게 포기하지 않고 적극 도전하는 영특한(?)한 아이들을 의미한 것.

6인방이 뭉치면 못하는 일이 없다-멀티플레이어가 되라
6인방은 자신의 재능에 맞는 역할 분담은 물론 다른 친구들의 부족함을 지원해 주는 멀티플레이어다.
즉 단순히 일을 분담하는 차원이 아닌 서로의 부족함을 지원하는 팀워크의 발휘다. 마치 자신의 포지션만 꿋꿋이 지키는 축구 선수보다는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리베로를 더 선호하는 것과 같다.
이 책에서 폴은 아이들이 서커스를 공연한다는 것에 대해 가장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으며, 마땅히 연기할 곡예가 없어서 의기소침했을 때 마우스의 도움으로 가장 열심히 연습하는 서커스 단원이 되기도 했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에게 자신의 역할에만 충실하는 팀워크가 아닌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팀워크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돈’이란 현실 문제를 자연스레 배운다.
아이들의 서커스 공연은 돈의 필요성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서커스 비용 문제가 닥치자 아이들은 저금통을 털고 벼룩시장을 열어 여기서 모인 돈으로 공동기금을 마련하며 입장권을 팔아 부족한 돈을 마련하는 지혜도 발휘한다.
서커스 예산을 짜고 필요한 돈을 마련하는 과정을 통해 돈의 필요성을 직접 느낀 아이들은 실제 생활에서 돈의 필요성을 깨닫는다.
또한 아이들은 헨리 삼촌에게 서커스 장비를 후원(스폰서) 받는데, 조건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돈의 사회적 의미를 깨닫게 된다.

동네 친구같이 친근한 6인방
무엇보다도 이 책은 아이들이 주최가 돼 ‘서커스’를 공연을 진행한다.
흔히 아이들이 모이면 공통의 관심사에 관해 자기의 주장을 열띠게 늘어놓는다.
이 책에서도 서커스를 공연하자는 의견과 아이들에게는 힘겹다는 의견으로 티격태격한다. 또 비용 문제나 동네 악동들의 야유, 엉망이 된 서커스 세트장을 바라보며 겪는 좌절 등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상황들이 전개된다.
이 책에서 아이들은 항상 ‘닥쳐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부딪치면서 문제를 해결한다. 어른의 관점에서 보면 웃음이 나오기도 하지만 현실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아이들은 자신과 동등한 입장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를 읽고 모임을 만들어 서커스와 비슷한 공연이나 봉사 활동 등 실현 가능한 모임을 만들어 실천한다면 성취감과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는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2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