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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본의 전설적인 무인이 전하는 생존 전략

목차

1부 미야모토 무사시와 오륜서

미야모토 무사시 시대의 일본
미야모토 무사시의 생애
검도

2부 오륜서

서문
제1장 땅의 장
병법의 도
병법의 길을 목수에 비유한 까닭
병법의 도
이 병법서가 5장으로 되어 있는 이유
나의 병법을 니토류라 명명한 이유
병법이라는 두 글자의 의미를 이해할 것
병법에서 무기의 효용을 안다는 것
병법의 박자

제2장 물의 장
병법에서의 마음가짐
전투 시의 자세
전투 시의 눈 운용 법
다치 파지 법
다섯 가지 겨눔 자세
다치의 도
다섯 가지 기본 자세
유구무구의 교훈
한 번 치기
두 번 치기
무념무상 치기
류수이노 우치
후치노 아타리
(...)

제3장 불의 장
환경을 활용하라
선수를 치는 세 가지 방법
베개 누르기
도를 건너기
기세 파악하기
검을 짓밟기
적이 무너지는 순간을 놓치지 말라
적의 입장에서 판단하라
4개의 손 풀기
그림자 움직이기
그림자 누르기
옮겨 놓기
상대의 균형을 잃게 하라
(...)

제4장 바람의 장
다른 유파에서 길이가 긴 다치를 지니는 일
다른 유파에서 말하는 강한 다치
다른 유파에서 짧은 다치를 사용하는 일
다른 유파에서 다치의 기술을 많이 안다는 것
다른 유파에서 다치의 고정된 자세를 취하는 일
다른 유파에서 눈여겨보는 것
다른 유파에서 발의 자세
다른 유파의 병법에서 빠른 것만을 중요시하는 태도
다른 유파의 기본과 비법

제5장 하늘의 장

저자 소개 1

미야모토 무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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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ashi Miyamono,みやもと むさし,宮本 武藏

자신이 직접 쓴 《오륜서》를 통해 1584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에도江? 시대 초기의 검객이다. 열세 살 때부터 스물일고여덟 살 때까지 60여 차례의 검술 결투를 벌이며 단 한 번도 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는 전설적인 검객으로 길고 짧은 두 개의 칼을 동시에 사용하는 니텐이치류二天一流(소위 이도류) 검법을 창시했다. 1645년 수제자인 데라오 마고노조에게 《오륜서》를 남기고 예순두 해의 생을 마감했다. 땅의 권?물의 권?불의 권?바람의 권?공의 권, 총 다섯 권으로 구성된 《오륜서》는 그가 임종을 앞두고 자신의 실전 경험을 통해 얻은 니텐이치류의 병법을 종합해서 기록한
자신이 직접 쓴 《오륜서》를 통해 1584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에도江? 시대 초기의 검객이다. 열세 살 때부터 스물일고여덟 살 때까지 60여 차례의 검술 결투를 벌이며 단 한 번도 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는 전설적인 검객으로 길고 짧은 두 개의 칼을 동시에 사용하는 니텐이치류二天一流(소위 이도류) 검법을 창시했다. 1645년 수제자인 데라오 마고노조에게 《오륜서》를 남기고 예순두 해의 생을 마감했다.
땅의 권?물의 권?불의 권?바람의 권?공의 권, 총 다섯 권으로 구성된 《오륜서》는 그가 임종을 앞두고 자신의 실전 경험을 통해 얻은 니텐이치류의 병법을 종합해서 기록한 병법서로 《손자병법》《전쟁론》과 함께 세계 3대 병법서로 불리고 있다. 또 모든 승부의 순간을 항상 승리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자기계발서이기도 해서 잭 웰치 전 GE 회장을 비롯해 수많은 경영인들의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 경영인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다.

미야모토 무사시의 다른 상품

역자 : 양원곤
1964년에 태어났다. 일본어문화원 전임 강사, 고려통역관광학원 통역 전임 강사, 시사통역변역학원 번역 전임 강사, 숙명여자대학교 일본어 강사, 명지대학교 일본어 강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출판 번역 전문 (주)엔터스코리아 대표이사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1쪽 | 41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353287

책 속으로

평상시나 전투할 때나 조금도 다를 바 없이 넓은 시야에서 진실을 추구하며,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헤이해 져서도 안 된다. 생각이 편벽되지 않도록 중심을 잘 잡고, 생각을 서서히 변화시켜 그 변화가 잠시도 멈추지 않도록 항상 자유로이 움직이는 심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신경을 써야 한다. 몸을 쉬고 있을 때라도 생각은 멈추지 아니하며, 몸을 민첩하게 움직이고 있을 때에도 마음은 평온하게 유지한다.

--- p.71

사물을 보는 눈은 관(觀)과 견(見)의 두 가지 눈이 있다. 관의 눈이라 함은 상대방의 생각을 간파하는 마음의 눈을 말하며, 견의 눈이라 함은 육안으로 상대의 현상을 보는 것을 이른다. 싸울 때는 관의 눈을 크게, 견의 눈을 작게 뜨고서 먼 곳을 정확하게 포착하고, 가까운 곳의 움직임을 통하여 대국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법에서는 상대의 눈과 칼끝, 주먹의 움직임을 통하여 상대의 마음을 정확히 읽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적의 칼끝 움직임을 잘 파악하여 적의 표면적인 행동에 조금도 현혹되지 않는 것이 병법의 주안점이다.

--- p.74

무엇이든 박자가 있는데, 세상에서 박자가 정확한 것은 광대의 춤이나 악사가 연주하는 박자 등으로, 모두 박자가 잘 맞음으로써 가락이 생겨난다.
형태가 없는 것이라도 박자는 있다. 벼슬을 하여 영달하거나 실각하는 박자, 생각대로 되는 박자와 뜻대로 되지 않는 박자가 있고, 상도에도 역시 재산가가 되는 박자, 재산가가 파산하는 박자가 있다. 사물이 발전하는 박자와 쇠퇴하는 박자를 잘 구분해야 한다.

우선 맞는 박자와 잘못된 박자를 구별하고, 강하거나 약한 박자, 빠르거나 느린 박자 중에서도 적합한 박자와 시간의 박자, 상대를 빗나가게 하는 역(逆)의 박자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싸움터에서는 적의 박자를 알아내어 적이 전혀 예상치도 못한 박자로써 대적하고, 박자를 지략으로 발휘함으로써 승리를 얻어내어야 한다.

--- p.64

다치(太刀)에는 고정된 대적 자세가 있어서는 안 된다. 다치는 적의 동태를 살펴서 적이 나오는 형편에 맞게 태세를 취하되, 항상 그 적을 베기에 유리한 겨눔 자세로 들어야 한다. 상단도 그 때의 상황에 따라 조금 내리면 중단이 되고, 중단도 그 상황의 효과에 따라 조금 올리면 상단이 된다. 하단도 경우에 따라 살짝 위로 올리면 중단이 된다. 좌우의 자세도 위치에 따라 몸 중앙 쪽으로 조금 내밀면 중단이나 하단으로도 된다.

이런 까닭으로, 자세는 있되 자세가 없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만약 나를 베려고 달려드는 적의 다치를 받고, 치고, 찌르고, 감아 치고, 스쳐 치는 일이 있더라도 그것은 모두 적을 벨 기회임을 알아야 한다. 받거나 치거나 부딪치거나 또는 달라붙거나 스친다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을 집중하여 적을 벨 수 없는 것이다. 모든 행위는 적을 베기 위한 수단이라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p.82

‘적의 입장에서 판단하라’는 내 자신이 적의 입장이 되어 생각함을 말한다. 세상 사람들은 도둑질을 하고 집안에 숨어 있는 도둑을 강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도둑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세상 사람들 모두를 상대로 도망쳐서 숨어버린 격이므로 약자에 불과하다. 비유하자면 집안에 숨어 있는 도둑은 꿩이고 그 도둑을 쫓는 사람은 매다. 이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대규모 전투의 경우 적이 강하다고 생각해서 큰일을 앞두고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기 쉽다. 그러나 자신이 뛰어난 병사를 거느리고 병법을 이해하며, 적을 이길 수 있는 이치를 알고 있다면 아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1대1 승부의 경우에도 적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야 한다. 병법을 잘 이해하고, 이치에 밝고 그 길의 달인이 되면 누구든지 이길 수 있다고 스스로 믿게 된다. 깊이 새겨두어야 할 사항이다.

--- p.114

‘적의 입장에서 판단하라’는 내 자신이 적의 입장이 되어 생각함을 말한다. 세상 사람들은 도둑질을 하고 집안에 숨어 있는 도둑을 강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도둑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세상 사람들 모두를 상대로 도망쳐서 숨어버린 격이므로 약자에 불과하다. 비유하자면 집안에 숨어 있는 도둑은 꿩이고 그 도둑을 쫓는 사람은 매다. 이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대규모 전투의 경우 적이 강하다고 생각해서 큰일을 앞두고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기 쉽다. 그러나 자신이 뛰어난 병사를 거느리고 병법을 이해하며, 적을 이길 수 있는 이치를 알고 있다면 아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1대1 승부의 경우에도 적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야 한다. 병법을 잘 이해하고, 이치에 밝고 그 길의 달인이 되면 누구든지 이길 수 있다고 스스로 믿게 된다. 깊이 새겨두어야 할 사항이다.

--- p.114

추천평

전설의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가 지금으로부터 350년 전쯤에 쓴 것으로 알려진 오륜서는 검성(劍聖)의 경지에 오른 무사시가 말년에 기록한 병법서이다. 땅, 물, 불, 바람, 하늘 (地, 水 風, 火, 空)의 5장으로 나누어 검법과 전략을 전수하고 있는 오륜서는 단순히 한 검객이 쓴 검도의 가르침이 아니라 인생의 온갖 풍파를 이겨내기 위한 지혜를 가르쳐 주는 처세술의 고전으로 자리잡은 名著이다.
오륜서는 1974년 첫 영문판이 나온 이래로 수십 종이 넘는 영문 에디션이 선보여 외국에서도 처세와 전략의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으며 최근에는 경영자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전략서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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