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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서문 | 시대를 초월한 이기는 전략
제 1 장 - 땅地의 장 - 기본기 들어가기 전에 · 병법의 도道는 세상의 도道이다 병법兵法이란 무엇인가 병법兵法의 도道와 목수의 길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된 병법서 니텐 이치류에二刀一流에 대하여 검법은 병법의 기초다 무기의 특성을 파악하라 병법의 박자에 대하여 땅의 장을 마치며 제 2 장 - 물水의 장 - 유연한 듯 강하게 들어가기 전에 · 병법을 연마하는 마음가짐 병법의 자세 병법의 시야 검을 쥐는 법 발 운용법 다섯 가지 자세 장검의 사용법 첫 번째 자세 ― 중단세 두 번째 자세 ― 상단세 세 번째 자세 ― 하단세 네 번째 자세 ― 좌협세 다섯 번째 자세 ― 우협세 자세가 있으되 자세가 없다 한 박자 치기 두 박자 치기 무념무상 치기 유수流水 치기 번개 치기 홍엽紅葉 치기 검을 대신하는 몸 치는 것과 닿는 것 짧은 팔 원숭이 몸 칠교?膠 검법 키 재기 달라붙기 몸 부딪히기 상대 공격을 받아내는 세 가지 기술 얼굴 찌르기 가슴 찌르기 가츠-토츠의 기술 때려서 쳐내기 많은 적과 싸우는 기술 검법의 원리에 대하여 직통直通의 상태 제 3 장 - 불火의 장 - 전략과 전술 들어가기 전에 · 위치 선점하기 기선 제압의 세 가지 방법 베개 누르기 불리한 조건 극복하기 적의 상태 확인하기 상대의 검을 밟는 기술 무너져 버리는 것을 알기 적이 되어보기 팽팽한 형국에서 벗어나기 적의 의중을 알아내는 기술 그림자 짓누르기 옮아가게 하기 적을 화나게 하기 적을 놀라게 하기 적을 꼼짝 못하게 하기 적의 강한 곳을 치기 적을 혼동시키기 세 가지 소리 지르기 적을 질리게 하기 단숨에 박살내기 전술을 완전히 바꾸기 밑바닥까지 부숴 버리기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기 쥐의 머리,소의 목 기술 장수는 병졸을 지휘한다 검 자루 놓기 바위처럼 되기 제 4 장 - 바風람의 장 - 검도 유파의 풍격 들어가기 전에 · 긴 검을 강조하는 유파에 관해 강한 검을 논하는 유파에 관해 짧은 검을 강조하는 유파에 관해 검의 사용법이 많은 유파에 관해 특별한 차림을 중시하는 유파에 관해 시선에 따라 집중하는 유파에 관해 발동작에 관한 유파에 관해 빠름을 중시하는 유파에 관해 고급·기본 기술에 관한 유파에 관해 글을 맺으며 제 5 장 - 비어있음空의 장 - 자연의 경지 비어있음은 곧 자연의 경지 · 편저자 후기 | 시대를 초월한 경쟁 심리학 매뉴얼 참고문헌 |
Musashi Miyamono,みやもと むさし,宮本 武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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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오륜서》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형태로 소개되어왔다. 국내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인간개발이나, 조직경영, 자기경영서의 형태로 많이 소개되었다. 그러나 오륜서는 그렇게 쉽게 읽히고 견강부회牽强附會할 수 있는 책이 아니다. 지금 보는 오륜서는 정말 무사시가 썼는지, 원문 속의 글자가 바뀌거나 빠지지는 않았는지 논란이 많은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무사시의 저술에 관해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어떠한 형태의 경쟁 속에서라도 그 성과를 높이는 데 있어 필요한 자료이기 때문이다.
다른 오륜서 번역서나 고전 강해講解보다 특별한 점이 있다면, 평생 무사시와 같은 길을 걸어온 검도 전문가의 시각에서 《오륜서》 본래의 맛을 살리고 경영심리학자의 시각에서 실용성을 살렸다는 점이다. 우리는 10대 청소년들도 읽을 수 있도록 평범하고 대중적인 시각으로 대화하고 정리했다. 이는 우리가 늘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오륜서의 아이디어는 언제라도 경쟁에서 당신 쪽으로 승리를 돌려놓을 수 있다. 그 내용을 속속들이 꿰뚫어 보면 시대를 초월한 중요한 원칙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원칙들은 항상 도전받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현대인들은 맡은 업무나 전문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은 매일 어떤 형태로든 경쟁에 직면한다. 《오륜서》는 그 근본적인 대비책을 일러준다. 좀 더 깊이 파고들다 보면 무사시의 이 자그마한 책자는 경쟁에서 성공을 이끌어 내고 승리의 가능성을 높일 만한 실천적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370년 전에 무사시가 쓰던 칼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기에는 이미 무디고 진부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대를 초월한 승자의 결단과 전략은 우리에게 불가피하게 경쟁해야 하는 현대인들을 승리로 이끄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 박상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