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외에 세 자녀를 둔 엄마로 뉴욕 우드스톡에 살고 있다. 1995년부터 1999년까지는 불치병에 걸린 아이들의 가정을 위한 기금을 모으는 비영리 단체인 킴벌리 재단이사로 활동했고, 자식을 잃은 부모들의 모임을 이끌어왔다. 현재는 말기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교회와 시민단체, 학생,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역자 : 김라합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스콧 니어링 자서전』, 『바보들은 왜 사랑에 빠질까』, 『칼 마르크스 전기』, 『유물을 통해 본 세계사』, 『어린이 공화국 벤포스타』, 『휠체어 타는 친구』『이야기꾼 테오』『식물들의 여행』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