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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당신의 땀방울은 왜 눈물방울이 되는가!
1장 분노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 1. 취업에 실패하는 청춘과 그들 부모들 2. 비정규직, N포 세대와 부모들 3. 결혼 못 하는 청춘들, 그저 바라만 봐야 하는 부모들 4. 명예퇴직으로 벼랑 끝에 선 사람들 5. 유통 공룡들과 싸워야 하는 사람들 6. 창업 후 피 같은 돈만 날린 자영업자들 7. 준비 안 된 시니어들 2장 아니다, 당신 탓만이 1. 대한민국은 치킨 게임 공화국? 2. 청년 실업의 발원지, 학력 인플레 정책 3. 땜질식 처방뿐인 일자리, 자영업 대책 4. 임직원을 소모품 취급하는 고용 문화 5. 절대 갑들만 배 불리는 승자독식 생태계 6. 용돈 연금이 돼버린 국민연금 7. 의식 없는 소비 8. 고비용 결혼 문화와 사회 풍토 9. 사회 구조적 문제들에 대한 해법 10. 국가가 못 하면 내가 나설 수밖에 없다 3장 그래도 다시 일어설 당신에게 1. 꿈에는 나이도 은퇴도 지름길도 없다 2.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질까 3. 운칠기삼에 인생을 맡기지 마라 4. 달팽이는 미래에 닥칠 일을 안다 5. 성공과 실패 징후를 읽는 안목을 높여라 6. 어떻게 통찰력을 키울 수 있을까 7. 고수의 어깨 위라도 올라타라 8. 잘하는 일은 더 나은 미래를 준다 9. 실패하더라도 계속 한 우물을 파라 10. 모든 갈등은 대인관계에서 비롯된다 11. 인생 후반전은 잘 물든 단풍처럼 살아라 4장 내 인생에 더 이상 노력의 분노는 없다 1. 다르게 다르게 다르게 하라, 칼 벤츠처럼 2. 바둑 천재는 왜 알파고에 졌을까 3. 인류 역사상 최고의 성공 비결은 바로 이것! 4. 취업 관문, 스펙 대신 스토리로 돌파하라 5. 아르바이트,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 최고의 원천 6. 분노하지 않을 직장 선택이 신의 한 수다 7. 어떻게든 살아남아라, 4불(不)과 3행(行) 실천으로 8. 자영업 창업 절대로 하지 마라, 이런 사람은 9. 그래도 해야 한다면 대박을 내라 10. 대인관계의 달인이 돼라, 빌 클린턴처럼 11. 스스로 찾아오도록 만들어라, 스티브 잡스처럼 12. 빚진 상태로 만들어라, 시골 장터 약장수처럼 에필로그 :점이 아니라 선과 면의 인생을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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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인 김준구 씨(가명, 59세)의 둘째 딸 김선희 씨(가명, 30세)도 상황이 비슷하다. 김 씨는 대학 졸업 후 대기업 취업에 수십 차례 낙방한 뒤 9급과 7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3년째 고배를 마시고 있다.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집에 들어오는 딸의 모습을 볼 때마다 김 씨의 입에서는 절로 한숨이 나온다. 김선희 씨 역시 속이 새까많게 타 들어 갈 정도로 압박감을 느낀다. 이제 일반 기업에 취업하는 건 불가능하다. 그래서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공무원 시험에 올 인하고 있다. L사 부장 출신의 고진영 씨(가명, 52세) 역시 마찬가지다. 회사에 대한 자부심 역시 대단했다. 친구들 만나면 늘 회사 자랑 하기 바빴다. 연봉도 많았다. 친구들은 그런 고 씨를 부러워하기도 하고 시샘하기도 했다. 그러나 고 씨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부장을 끝으로 회사를 그만둬야 했다. 회사를 위해 죽어라 일했건만, 돌아온 건 권고사직이었던 것이다. 그는 심한 배신감을 느꼈다고 했다. 그 뒤부터 고 씨의 좌우명은 '땀도 배신하더라!' 는 것이 됐다. ---「1장 분노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중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경쟁 치킨 집은 개업한 이후 4곳이 더 생겨나 8곳이나 됐다. 하루 30~40마리는 팔아야 수지가 맞는데, 20마리를 못 파는 날이 늘어갔다. 상대 치킨 집이 망하기를 기다리는 치킨 게임을 한다는 생각도 든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5년 8월 기준 우리나라 자영업자수는 562만 1,000여 명이다. 전체 취업자 대비 22.5%에 해당한다. 이는 OECD 34개국 가운데 그리스, 터키, 멕시코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반면 일본은 11%대, 미국은 6%대이다. 이 통계치는 우리 자영업자들이 일본이나 미국보다 2~3배 더 과도한 경쟁에 노출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열심히 노력해도 공멸할 수밖에 없는 시장 구조 안에서 뛰고 있는 것이다. 왜 우리 사회는 이렇게 불필요한 대학 졸업자를 많이 배출했을까? '대학 나와야 사람 구실 할 수 있다'는 사회 풍토와 대책 없는 학력 인플레 정책이 야합했기 때문이다. 2014년 우리나라의 대학 진학률은 70.9%이다. 2005년에 82.1%였으나 그나마 최근 들어 하락했다. 그렇다면 독일과 스위스의 경우는 어떨까? 독일의 대학 진학률은 50~55% 수준이고, 스위스는 평균 20~25%선이다.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이자 국가 경쟁력 순위 1~2위를 다투는 스위스의 대학 진학률은 우리에게 많은 걸 시사해 준다. 스위스 정도는 아니더라도 독일 정도의 대학 진학률이 유지됐다면 우리 고용 시장에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2장 아니다, 당신 탓만이!」중에서 친구들과 등산 다니고 배드민턴 치며 스포츠 댄스 하는 정도의 계획만 세우지 마라. 그 정도의 꿈은 퇴직 후 3~4년 정도만 지나면 시들해져 버린다. 무언가를 창조해 내는 꿈이 아니라 그저 소비만 하는 꿈이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곤충학자로 명성을 날린 파브르와 같은 꿈을 갖는 것도 방법이다. 파브르가 곤충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한 건 그의 나이 56세부터였다. 화학과 물리학을 가르치던 교사 직을 퇴직하고 난 직후였다. 그로부터 28년 동안 곤충에 대해 연구를 해서 84세 때 유명한 〈곤충기〉라는 책 10권을 완성했다. 72년간 진행된 엄청난 연구 프로젝트의 결론이 '대인관계'의 중요성이라니 놀랍다. 왜 그런 것일까? 대인관계가 사랑, 증오, 갈등, 성공, 행복, 실패, 좌절, 분노 등 인간이 살면서 마주치는 모든 것과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위 8가지 중 대인관계와 가장 관계가 깊은 것은 무얼까? 갈등과 성공이다. 대인관계와 성공에 대해서는 4장의 "10. 대인관계의 달인이 돼라, 빌 클린턴처럼" 에서 상세히 언급할 예정이다. 대인관계와 갈등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 보자. ---「3장 그래도 다시 일어 설 당신에게」중에서 자동차를 발명한 사람은 누굴까? 칼 벤츠다. 바로 독일의 유명 자동차 회사, 메르세데스 벤츠의 창업자다. 그는 어떻게 자동차를 개발할 수 있었을까? 모든 사람과 다르게 생각했고, 다르게 행동했기 때문이다. "말과 마부 없이 달리는 마차를 만들겠다" 1878년, 칼 벤츠가 던진 말이다. 실제로 그는 1886년 휘발유로 움직이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를 개발했다. ~~~ 자동차의 다르게 하기 전략은 자율 주행차로 진화하고 있다. GM, BMW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은 물론 구글과 애플 등도 이 시장에 뛰어 들었다. 과연 운전자 없는 자율 주행차의 승자는 누가 될까? 기업의 CEO와 마케터들만이 다르게 하기 전략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취준생도, 자영업자도, 직장인도 얼마든지 다르게 하기 전략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 그렇다면 무엇을 다르게 해야 할까? 어떻게 다르게 하면 될까? ~~~ ~~~ 김 씨가 계속해서 질문을 던진다. '창업 후 경쟁자가 계속 시장에 진입하면 어떡 할거냐, 장사는 제법 되는데 건물 주인이 임대료를 2배로 올려 달래도 수익을 낼 자신이 있느냐, 그런 경우의 대안은 세웠느냐..' 는 등의 질문을. 이런 질문을 받은 후배 열이면 열 모두 말문이 막힌다. 완벽하게 준비가 안됐기 때문이다. 그런 후배들에게 김 씨는 타이르듯 말해 준다. '생활비가 매달 적자가 난다고 창업부터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우선은 알바라도 해서 돈을 벌어라. 완벽하게 준비한 다음에 하라. 설사 그 준비 기간이 1년이 넘더라도..' 라고. 당신도 마찬가지여야 한다. 그러니 자영업 창업은 이런 사람만 해라. 다음과 같이 완벽하게 준비된 사람만. ~~~ ---「4장 내 인생에 더 이상 노력의 분노는 없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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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는 노력에도 분노가 솟구침은 무엇때문일까?
* 사회구조적 문제가 분노를 생산했다. * 상실의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 부모님들에게 세상은 미안할 뿐이다. * 괜찮아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이 있으니까! * 그래도 인생이 고맙다. 우리에게 용기가 있으니까! * 더 이상 노력이 분노가 될 수 없다. 당신의 상황이 이렇지는 않은가? - 정말 열심히 했는데 왜 나는 실패를 거듭할까? - 끝없는 노력에도 분노가 솟구침은 무엇 때문일까?? - 노력도 준비도 능력도 부족하기 때문일까? - 나에게도 스펙과 학벌과 스토리가 있는데...- 도대체 나는 무엇이 문제일까? 1장 "분노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 에서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뜻한 바를 이루지 못해 자책하고 좌절하며 분노할 수밖에 없는 7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소개한다. 결국 노력이 부족하거나 무능한 탓일까? 아니다.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병폐 탓이 더 크다. 2장 "아니다, 당신 탓만이!" 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다수가 분노할 수밖에 없는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 8가지와 그 해법을 소개한다. 이제 어느 길로 가야 하는가 국가가 못한다면 당신이 직접 나서는 수 밖에 없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다시 일어서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꿈을 가져라. 성공과 실패 징후를 읽는 통찰력을 기르는 것 도 중요하다. 때로는 고수의 등에 올라타서라도 징후를 읽어라. 3장 "그래도 다시 일어설 당신에게" 에서 숱한 좌절과 분노를 딛고 다시 일어서야 하는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가야 할지를 제시한다. 부디 노력의 성공 자로 거듭나라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다르게 하는 것이다. 무엇을 다르게 해야 할까? 생각을 다르게, 행동을 다르게, 습관을 다르게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다르게 해야 할까? 어제와 다르게, 남과 다르게, 될 때까지 다르게 해야 한다. 4장 "내 인생에 더 이상 노력의 분노는 없다" 에서 당신이 노력의 성공 자로 진화하는데 필요한 다르게 · 다르게 · 다르게 하기 실천 법과 성공 필살기 3가지를 소개한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땀은 결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고 굳게 믿는다. 정말 그럴까? 그렇지 않다. 지금은 땀과 성공과의 상관관계가 높은 건강한 사회가 아니다. 그러므로 성공하려면 〈땀도 배신하더라〉 같은 노력의 분노 패러독스를 깨야 한다. 이제 열심히 노력만 하는 것과는 다르게 성공 필살기를 만들기 위해 될 때까지 노력하라. 가장 잘하는 일에 전력투구하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한 우물을 계속 파라. 당신의 눈에서 나오는 눈물이 땀이 되도록 노력하라. 그러면 이미 성공은 당신의 마음속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