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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PDF
eBook 착한 강아지 밥과 심술쟁이 도둑 랍
PDF
수 픽포드 글, 그림 정철우
분홍고래 2021.09.01.
원서
Bob and 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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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글 : 수 픽포드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뒤 10년간 광고 만드는 미술감독으로 일하며 유명한 작품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이며 삽화가입니다.
역자 : 정철우
한양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 주립대 스토니브룩에서 TESOL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어린이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러면서 어린이책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영어로 된 좋은 책을 한국어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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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0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6.3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0쪽 ?
ISBN13
9791185876085
KC인증

책 속으로

밥은 랍과 함께 사는 강아지야.
강아지 밥은 아주 착해.
그래서 랍이 하는 나쁜 짓은 하나도 하지 않아.
다리미질을 하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케이크를
랍에게 만들어 주지.
착한 강아지 밥은
길을 건너는 할머니를 도와 드리기도 해.
엄마는 늘 말씀하셨어.
랍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충성스런 강아지가 되라고.
비록 랍이 도둑이라도 엄마와의 약속은 지켜야겠지?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 출판사 리뷰

랍은 도둑이야. 아주아주 심술궂은 도둑.
도둑 랍은 반짝반짝 빛나고 비싸 보이는 건 다 좋아해요.
특히 훔친 물건은 더 좋아해요.
길에 바나나 껍질을 몰래 떨어뜨려 길가는 사람이 넘어지면서 흘린 물건을 슬쩍 훔쳐요.
또 남의 집에 아는 사람인 척 들어가서는 값비싼 물건을 몽땅 훔쳐 달아나죠.
그뿐만이 아니에요.
화재경보기를 일부러 울리게 하고 그 집에 몰래 들어가 맛있는 음식을 훔쳐 먹어요.
황금 왕관에 황금 목걸이에 황금 훈장과 또 값비싼 시계를 세 개나 차고 있는 랍은 황금 의자에 앉아 자신의 훔쳐온 물건을 자랑스러워하죠.
온갖 심술궂은 일은 다 하면서도 하나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니까요.

밥은 랍과 함께 사는 강아지야. 강아지 밥은 아주 착해.
착한 강아지 밥은 비록 주인이 도둑이라도 “주인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충성스런 강아지가 돼라.”는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요.
그래서 온갖 나쁜 짓을 다 하는 심술쟁이 주인이지만, 주인을 위해 다림질도 하고 맛있는 케이크도 만들어 주고 주인이 도둑질을 할 때는 망을 봐 주는 등 충성을 다해요. 또 길을 건너는 할머니의 짐을 들어주기도 하죠.
가끔 엉뚱한 물건을 훔치는 주인에게 입바른 소리도 하지만요, 그건 주인이 싫어서가 아니에요.

주인이 도둑이라도 엄마와의 약속 지켜야 할까?
하지만 착한 강아지 밥은 늘 갈등해요.
도둑질은 나쁜 일이잖아요. 엄마와 한 약속은 지켜야겠고 도둑질은 하기 싫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놨어요.
하지만 주인이 도둑인 다른 친구들은 이렇게 말하죠.
주인을 도둑으로 둔 덕이 이렇게 부자로 사는 거라고.
“이상한 소리 그만 하고 개 과자나 먹으라고!”
어쩌겠어요. 주인이 도둑이라도 주인을 버리면 안 된다는 엄마와의 약속은 지켜야 하잖아요.

착하게 살고 싶은 강아지와 나쁜 짓을 멈추지 않는 심술쟁이 주인 랍
자신의 생활이 불만족스럽고 맘에 안 들지만, 착한 강아지 밥은 씩씩하게 최선을 다하죠.
여전히 주인에게 충성하며 여전히 착한 일도 계속해요.
또 심술쟁이 도둑 랍은 나쁜 짓을 계속해서 신문에 얼굴이 대문짝만 하게 실리죠.
정말 위험해 졌지 뭐예요.
어느 날 심술쟁이 랍은 선물이 가득한 한 집을 발견하고 선물을 모두 훔쳐요.
하지만 집에 와서 선물을 풀어 보니 모두 쓸모없는 싸구려 장난감뿐이었죠.
심술쟁이 도둑 랍은 훔쳐온 물건을 모두 팽개치고 휑하니 자러 가버려요.
착한 강아지 밥은 선물을 몽땅 자루에 담아요.
선물이 사라진 걸 알고 슬퍼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거든요.
헉헉거리며 그 먼 길을 걸어가서 열린 창을 통해 집으로 몰래 들어가죠.
그리고 선물을 다시 제자리에 갖다 놓아요.
그런데 너무너무 피곤한 나머지 그 자리에 쓰려져 잠이 들고 말아요.
다음 날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자, 이제 상을 받고 벌을 받을 시간이야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말은 정말 당연한 말이에요.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이 당연한 이치가 사라진 건 아닌가 싶어요.
어른들 세상에선 그렇지 않은 일들이 자주 벌어지거든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똑똑히 가르쳐 주어요.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하면 그 대가를 치른다고요.
세상은 아직 정의가 살아 있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도록 해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좀 더 밝고 정의로운 세상이 될 테니까요.
자, 착한 강아지 밥과 심술쟁이 도둑 랍이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 한번 보자고요!

■ 본문 속으로
밥은 랍과 함께 사는 강아지야.
강아지 밥은 아주 착해.
그래서 랍이 하는 나쁜 짓은 하나도 하지 않아.
다리미질을 하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케이크를
랍에게 만들어 주지.
착한 강아지 밥은
길을 건너는 할머니를 도와 드리기도 해.
엄마는 늘 말씀하셨어.
랍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충성스런 강아지가 되라고.
비록 랍이 도둑이라도 엄마와의 약속은 지켜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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