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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내어줌/용서/어린이와 가족/고통과 죽음/마더 데레사와 나눈 대화/마더 데레사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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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Teresa, Agnes Gonx-ha Bojaxh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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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다 가는 마더 데레사 말씀
외로움을 느낄 때,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라고 느낄 때, 아프고 잊혔다고 느낄 때 당신은 그분께 소중한 존재임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사람들의 평가에 애태우지 마십시오. 겸손하면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은 지금 내가 있는 이곳에 있기를 바라셨습니다. 우리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기회는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하늘나라를 보장해 주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삶을 가득 채우는 자선 행위와 친절입니다. 우리는 그저 한번 웃어 주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잘 모릅니다. 사람들에게 하느님이 얼마나 친절하고 관대하며 이해심이 많으신지 말은 잘하지만, 우리가 과연 그 모습을 증거하는지요? 화해는 자신한테서 비롯됩니다. 화해는 순수한 마음, 다른 사람 안에서 하느님을 보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당신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아이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십시오. 기도하는 아이는 행복합니다. 기도하는 가정은 일치합니다. 그리스도의 고통은 선물, 곧 사랑이라는 가장 위대한 선물입니다. 그리스도의 수난은 언제나 부활의 기쁨으로 끝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스도의 고통을 마음으로 느낄 때 다가올 부활을 기억하십시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기쁨을 잊어버릴 만큼 슬픔이 가득하다 해도 슬픔에 사로잡히지 마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