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리처드 리셔
저자는 현재 듀크 대학교 신학부의 설교학 교수이지만 그는 루터교 목사로서 9년 동안 지방에서 목회를 하면서 자신이 학문적으로 쌓은 설교의 세계를 경험으로 익힌 학자이다. 그의 연구의 실적과 강의는 인정을 받아 설교신학 교수들의 동경의 대상인 예일 대학의 비쳐 기념 설교신학 특강을 하였고, 2007년에는 북미 설교학회로부터 Lifetime Achievement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설교학자들의 모임인 Societas Homiletica의 집행 위원일 뿐만 아니라 현재 말씀 중심의 전문 연구지인 Interpretation과 Word and World의 자문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역자 : 정장복
지난 25년 동아 이 땅의 실천신학 분야, 특히 기독교 예전과 설교 분야에서 개척의 기수이다. 그가 한남대 영문과와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Columbia 신학교와 San Francisco 신학교에서 기독교 예전과 설교학을 전공하여, 이 분야에서 한국 최초의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돌아온 후부터, 이 땅의 예배와 설교는 새로운 지평을 바라보게 되었다. 그의 왕성한 학구열을 해가 거듭되면서 많은 저서와 역서들을 펴내어 말씀 사역의 현장에서 새 인식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의 객원 교수와 에딘버러 대학교 연구 교수를 역임하였고,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장을 지낸 바 있다. 그는 한국실천신학회 회장과 전국 기독교대학원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설교의 분석과 비평」으로 기독교 출판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 교수와 한일장신대학교 총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예배학 개론」,「한국교회의 셜교학 개론」, 「설교의 역사」, 「교회력과 성서일과」, 「설교사역론」, 「예배의 신학」, 「그것은 이것입니다」, 「님기리는 아침과 저녁의 창」, 「설교 전달의 클리닉」, 「설교학 사전」, 「예배학 사전」 등이 있고, 역서를 포함 50여권의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