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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글 | 당신은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가?
이 책의 구성 01 직장인에게 합리적인 의사 결정이란? 의사 결정이 중요한 이유 문제 해결과 의사 결정 의사 결정과 실행 능력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의사 결정의 매커니즘 전략적 의사 결정과 운영상의 의사 결정 성공하는 의사 결정의 비밀 의사 결정의 세 가지 평가축 의사 결정의 종류와 축의 관계 Prologue 새로운 도전, 새로운 시작 -매너리즘에 빠진 영업맨, 편의점 사장이 되다 02 위험을 감안한 의사 결정 Case 01 어느 버스를 타야 할까? -무의미한 자료의 정보화 Case 02 프랜차이즈 선택, 어느 곳과 계약할까? -위험과 수익, 두 마리 토끼 잡기 Case 03 새 점포의 입지 조건은? -자료 분석을 통한 확률 예측 Summary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통계’ 03 확실성에 입각한 의사 결정 1 Case 04 새로운 상품, 팔까 말까? ―평균 수익률보다는 한계이익에 주목한다 Case 05 사원 교육, 어떻게 할까?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둔다 Case 06 어떤 냉장고를 선택할까? 1 ―발목 잡히는 매몰비용의 덫 Case 07 어떤 냉장고를 선택할까? 2 -미래의 캐시플로로 상황을 파악한다 Summary 가지 않은 길에 대한 고려 04 확실성에 입각한 의사결정 2 Case 08 여유자금, 어떻게 운용할까? -효율성 지표로 우선순위를 정한다 Case 09 새로운 제안, 임시 점포 가설 ―이익의 절대금액으로 선택한다 Case 10 우수한 점원, 어떻게 배치할까? ―제약조건을 살핀 후 한계효율을 비교한다 Summary 복수의 대체안, 옥석 가리기 05장 의사결정의 원리란? Case 11 새로운 상권, 어디로 진출할까? 위험과 불확실성, 상황에 따라 대처한다 Summary 위험을 피하는 법 06 불확실성 속에서의 의사 결정 Case 12 경기 예측 정보, 살까 말까? -주관적 판단에 자료를 더해 불확실성을 줄인다 Case 13 점포 매수, 어떻게 해야 하나? 1 -주목할 요소를 정한다 Case 14 점포 매수, 어떻게 해야 하나? 2 -불확실성을 통제한다 Case 15 조리 상품 취급과 서비스 저하, 어떻게 대처할까? ―인과 고리 그림으로 본질을 파악한다 Case 16 경쟁사와의 상권 쟁탈에서 이기는 법 ―게임 이론,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 Summary 안개 속을 걷는 법 부록 | 용어집 마치는 글 | 합리적인 의사 결정의 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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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술집까지는 버스로 다닐 것이다. 내가 이용하려는 노선은 두 회사의 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조에이교통과 민간회사가 운영하는 야마나카버스가 바로 그것이다. 소요 시간이나 요금, 버스 정류장의 위치까지 두 회사가 모두 같다. 자, 그렇다면 어느 버스를 이용해야 할까?
--- p.56, 경기 예측 정보를 사야 할까 말아야 할까? 결정을 하기에 앞서 우선 비교해 봐야 할 것이 있다. 정보를 구입해 정보대로 의사 결정을 했을 때 맞지 않았을 경우의 기댓값과, 처음부터 정보를 사지 않았을 경우의 기댓값을 비교하는 것이다. 적어도 샀을 때의 기댓값이 사지 않았을 때의 기댓값보다 높아야 정보를 구입하는 게 바람직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 p.187, <경기 예측 정보, 살까 말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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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로 배우는 ‘의사 결정의 과정’
이 책은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진 비즈니스 실무서다. 주인공이 회사를 그만두고 편의점을 창업하면서 시작된 이야기는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의사 결정 사례를 다룬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들과 한번쯤 경험했을 만한 16개의 고민들을 가지고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기 위한 과정을 설명한다. 데이터 분석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데이터 분석적 사고’를 기르기 위한 트레이닝으로, 아무렇게나 흘려진 정보를 필요한 정보로 가공하고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때문에 의사 결정에 서툴거나 의사 결정 이후 결과가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상황별로 알아보는 ‘5단계 데이터 사고법’ 이 책은 상황에 따라 가장 합리적인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예를 들어 어느 정도 위험을 감안해야 하는 상황에서 의사 결정을 해야 한다거나 혹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너무도 확실한 상황에서 선택지를 결정해야 하는 등 수많은 상황이 있을 수 있다. 그렇게 서로 다른 상황에서 가장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 주어진 데이터를 가지고 합리적인 사고를 이끌어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저자는 어떤 상황에서든 다음 5단계의 사고를 거치면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한다. ? 1단계: 목표의 명확화 의사 결정을 하는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고 의사 결정을 통해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개념화하는 단계이다. 이를 통해 결정단계에 이르기까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일 수 있다. ? 2단계 : 기준 설정 목표가 정해진 다음에는 필요한 데이터를 모으고, 정렬하고, 나누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기준을 설정한다. ? 3단계 : 선택지 추출 가공된 데이터를 가지고 가장 객관적인 판단이 이뤄져야 한다. 여러 선택지 중에서 최선을 선택한다. ? 4단계 : 선택지 평가 선택지를 선택한 후에는 올바르게 판단했는지 검증하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없다. 때문에 무엇보다 심혈을 기울여서 신중하고 세밀하게 평가해야 한다. ? 5단계 : 결정 마지막으로 모든 정보와 자료 등을 조합해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