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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1. 사랑을 믿으세요
사랑을 본 적 없고, 또 만질 수 없을지라도 사랑을 믿으세요. 사랑은 사랑을 믿는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습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으며 증거가 없을뿐더러 확인할 수도 없는 미묘한 것입니다. 하지만 사랑은 한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심하고 피하려는 가슴에는 찾아가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 Chapter 2. 사랑은 아름다운 오해 사랑이란 객관적인 진실과는 거리가 먼 듯합니다. 내가 그 사람을 얼마나 맹목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가, 내가 얼마나 그 사람을 과장해서 바라볼 수 있는가, 내가 얼마나 그 사람에 대해 열렬한 팬이 될 수 있는가. 사랑은 그런 것 아닐까요? 모든 사람이 아니라고 고개를 가로저어도 나만은 절로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오해 같은 것……. ▶ Chapter 3. 우리가 되는 참사랑 사랑 속에 ‘그 사람’은 없고 ‘나’만 있으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 속에 ‘나’는 없고 ‘그 사람’만 있는 것 또한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그야말로 어울림의 장단입니다. 이제 나, 너가 아닌 우리가 되는 사랑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