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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할리우드 영화와 스튜디오
거대한 공룡 영화 한 편으로 얼마나 벌까? DVD를 잡아라 놓칠 수 없는 2차 시장 2장 영화의 원작 저작권 할리우드 영화의 원료 스필버그의 실패 어벤드가 뭔지 몰라요? 썬더볼 작전은 너무 복잡해 아기 사슴은 누구 것? 미키 마우스가 공짜?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 실화도 복잡하다 '샘의 아들' 법 코폴라의 피노키오 속편은 계속된다 만화를 우습게 보지 마라 죽은 사람 얼굴도 돈 3장 요란한 할리우드 사람들 '동화' 대 '꿈'의 대결 헤어질 때도 돈 하늘을 찌르는 오만방자 가진 것은 몸뿐 18년 우정? 그게 몇 달러나 하는데? 4장 수지타산과 기업전쟁 10편 중 1편만 뜨면 된다 할리우드에 순수익이란 없다 패자부활전은 가정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인터넷으로 바뀔까? 코 묻은 돈도 만만치 않다 TV가 만드는 시장 보이지 않는 공중전 콘텐츠냐 미디어냐 제작사 대 미디어 기업 배우 대 스튜디오 5장 자금 조달과 운용 전략 치솟는 제작비 적과의 동침 리스크 헷지의 새로운 형태 스파이글라스 엔터테인먼트 빌리지 로드쇼 비콘 커뮤니케이션즈 제작비 마련의 실제 프랜차이즈 픽처스 보다 싸게 해외로 나간다 영화 투자가 세금 절약으로 돈을 만들어야 영화도 만든다 융자의 필수품 할리우드의 복덕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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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즈니스는 '10편의 영화를 만들어 1편 뜨면 된다'고 한다. 즉 1편의 대히트가 남은 9편의 적자를 커버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유명 스타를 기용하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영화조차 뜰지 어떨지는 실제로 개봉하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흥행이 잘 되지 않을 경우를 감안하여 여러 편의 영화를 만들어 리스크(위험)를 분산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한편 영화를 만드는데 필요한 경비는 원작권 취득에서 시작해 각본료, 스타와 감독의 개런티 등 모두 올라가고만 있다. 운 좋게 영화가 완성되었다 해도, 그 다음에는 배급하고 마케팅할 경비가 필요하다. 흥행할지 어떨지 알 수 없는 상품에 미리 투자를 해야 하는 할리우드 비즈니스는 그야말로 도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 이떻게 리스크 높은 비즈니스가 어떻게 수익을 남기는 것일까? 영화는 극장에서 개봉되면 흥행 수입을 낳는다. 흥행 수입이란 관람객 수와 관람료를 곱한 금액의 합계이다. 단, 그 흥행 수입이 모두 다 배급사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영화를 상영한 흥행주(영화관)와 배급사 간의 계약에 근거해 나뉘어진다. --- pp.135-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