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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명상하는 즐거움
Ⅱ. 명상하기 전에 Ⅲ. 머리로 명상하기 <기초편> Ⅳ. 몸으로 명상하기 <중급편> Ⅴ. 가슴으로 명상하기 <고급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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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은 어렵고 지겹다? NO! 이번엔 진짜 해볼 거야.
― 명상은 영혼의 건강법
요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하여 명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다양한 명상법들이 있는데, 어떤 책들은 너무 신비적이고, 애매하여 접근하기 어렵다. 이 책은 명상을 실제로 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손쉽게 바로 해볼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만든 책이다. ― 누구나 할 수 있다 바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 중 명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쉽고 명확하게 따라할 수 있는 명상 서적을 쓰고 싶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명상의 경지를 그림으로 구체적이고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이 기초하고 있는 명상법은 얀트라 명상으로 이미 깨달은 사람들이 본 것들을 추적하여 그 자료를 테마로 하여 이미지를 떠올리는 명상이다. 때문에 초심자들이 명상을 시작할 때 안전하고, 우회로를 돌지 않고 빠른 성취를 볼 수 있도록 하였다. ― 명상 포인트 눈에 보이는 세계만이 전부라면 세계는 너무 좁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찾는 과정에서 길을 잃고 헤매지 않으려면 분명한 명상 시스템이 필요하다. 저자는 선각자들의 명상 체험을 바탕으로 '영혼의 진화 과정'을 그림으로 나타내었고 이 이미지를 보는 것으로 명상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명상 초심자는 깨달은 사람의 마음 상태를 상상할 수 없다. 체험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깨달음을 얻어 대우주와 하나가 된 사람의 심신 상태를 분석하여 명상의 테마로 제공한다. 다시 말해서, 명상으로 깨달은 심신의 한 경지를 명상의 테마로 삼아 이미지화하는 방법으로 명상한다. 그렇게 하면 초심자라 하더라도 그 이미지를 떠올림으로써 안심입명 상태의 파장과 쉽게 하나가 될 수 있다. 그리하여 명상이 삶에 뿌리를 내리게 되면 그 사람은 마음의 조화를 되찾고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 즐거운 이미지를 재현한다 · 이미지 보기에 익숙해지려면 처음에는 어려운 것은 빼고 즐거운 이미지를 보는 연습을 한다. 어떤 좋아하는 것을 그대로 생각해 내고 재현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 어깨에 힘을 빼고 편안하고 느긋한 마음으로 이미지를 본다. · 이미지를 볼 때는 나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숲을 본다는 느낌을 가지고, 눈을 감고 제3의 눈으로 정면의 공간에 그물을 치듯 집중하되 전체적으로 집중하여 본다. ― 하루 10분이라도 매일 테마 명상을 한다 자신의 생활에 맞춰서 될 수 있는 대로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국내에 거의 소개되지 않은 얀트라 명상법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명상법들은 전체적으로 보아 요가 계열에 속한다. 점진적인 의식의 각성을 중시하는 부분이나 의식의 우주적인 확장을 중시하는 부분 등은 전형적인 요가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에너지 각성에 있어서도 요가적 모델을 따르고 있다. 저자가 일본사람인 관계로 단전을 중시하는 동북아권 단학의 영향도 어느 정도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의 명상법들은 주로 시각적 이미지를 중시하고 있는데 이것은 요가 가운데서도 얀트라 요가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얀트라 요가에서는 주로 추상적이고 상징적인 이미지를 사용하는 반면, 이 책에서는 대부분 구체적인 이미지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면에서 차이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현대인에게 맞게끔 약간 변형시킨 것일 뿐 본질적인 면에서는 한가지라고 할 수 있다. 얀트라 요가와 대비되는 것으로는 청각적 요소, 즉 주문을 중시하는 만트라 요가가 있다. 물론 중급편과 고급편에 가면 순수하게 시각적 이미지에만 국한되지 않고 따스함, 차가움 등의 촉각적 이미지도 동원하고 있고 공간적 이미지도 활용하고 있지만 주된 흐름은 시각적 이미지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