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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Chapter 1. 자기 긍정 | 유머형 인간이 되는 첫걸음 떼기 웃음이 부를 부른다 오늘 웃는 사람이 내일 승리한다 행복합니까? 건강의 세 가지 비결 Chapter 2. 자기 암시 | 성공적인 인생의 필수 감각 기르기 유머러스한 사람이 성공하는 이유 내 안의 매력을 끄집어내는 방법 도전하는 직장인이 아름답다 유머형 리더가 진짜 리더 사랑이 충만한 사람의 비밀 Chapter 3. 자기 변화 | 실전 인생 뒤집기 김진배의 희망 인생 8가지 실천 과제 성공의 징후들 작가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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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넘치는 가정은 작은 천국과 같다. 아무리 큰 어려움도 웃음으로 극복할 수 있다. 웃음이 넘치는 직장은 비록 규모가 작아도 미래가 있다. 직원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쳤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리더는 안다. 유머 경영이야말로 위대한 힘을 가졌다는 것을. 고객들은 자신 앞에서만 잘해주는 종업원이나 형식적인 서비스를 베푸는 직원들보다는 스스로 신나서 직장 일에 열정을 쏟는 종업원에게 더욱 감동을 받는다. 긍정의 에너지가 전달되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이 시대의 리더라면 단연코 ‘조직의 엔터테인먼트화’에 눈을 떠야 한다. 인간이 본질적으로 즐거움을 찾는 존재라는 것을 안다면 말이다.
유머 경영의 상징적 인물인 사우스 웨스트 항공의 켈러허 회장은 말한다. “성공의 조건은 적극성과 아이디어다.” 유머리스트답게 그는 항상 적극적이고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항공사 회장이 되기 전, 그는 승객으로서 비행기를 탈 때마다 한 가지 답답한 점이 있었다고 한다. 무려 45분간을 비행기 안에서 대기해야만 하는 것이었다. 물론 이유는 충분히 있었다. 항공 정비, 승무원이 준비하는 시간, 공한 관제탑에게 최종 이륙 승인을 받는 시간, 다른 항공기와의 순서 조율, 고객보안 점검 등등. 분명 방법을 강구하면 승객으로 하여금 기다리게 하는 이런 시간을 줄일 수 있으리라 그는 확신했다. ‘일주일 동안 내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만 해도 열 가지가 넘어. 직원들 모두가 신바람 나서 아이디어를 내고 열심히 일해서 개선한다면 아마 3분의 1 정도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분명 30분 이내까지도 줄일 수 있을 거야. 야, 이거 굉장한데. 일인당 15분이면 비행기 뜰 때마다 3백 명당 15분, 그럼 4천5백 분. 하루 백 대라면 45만 분…….’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자 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마침내 그는 항공사를 창립하고 그 특유의 아이디어와 적극성으로 목표에 가깝게 시간을 줄여나갔다. 직원들도 아이디어를 내기 시작했다. 그가 승객일 때 꿈꾸었던 일들이 현실 속에서도 착착 진행되어갔던 것이다! 그리하여 고객 대기 시간을 45분에서 10분으로 줄였다. 3분의 1이 아니라 4분의 3 이상을 줄인 것이었다. 시간이 곧 돈인 고객들은 너도나도 사우스 웨스트 항공으로 몰려들었다. 켈러허는 10분의 시간조차 고객이 지루해지도록 내버려두지 않고 웃음을 선사했다. “담배를 피우실 분들은 날개 위에 마련한 흡연석으로 모여주세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특별 방영해드립니다.” 유머는 창의력의 어머니다. 그래서 켈러허 회장과 같은 유머형 인간들은 블루 오션blue ocean을 만들어낸다. 블루 오션은 남보다 더 잘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해내는 것이다. 치열한 경쟁의 전쟁터에서 고생할 필요도 없이, 유유히 누워서 떡 먹기와 땅 짚고 헤엄치기를 즐기는 일이랄까. --- pp.124~126, chapter2 유머러스한 사람이 성공하는 이유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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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45% “유머 감각으로 과대평가 받는 직원 있다”
유머 감각이 사람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유머러스한 남자가 결혼 상대자로 더 높은 점수를 따고 유머 감각 뛰어난 정치가가 그렇지 않은 정치가보다 국민으로부터 더 큰 환심을 산다. 심지어 유머 감각 있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사회 적응력이 훨씬 뛰어나며 긍정적 성향이 많다는 보고도 있다. 유머가 끼치는 영향은 직장 생활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온라인 취업 포탈 ‘사람인’에서 직장인 576명을 대상으로 ‘직장 생활의 성공에 유머 감각이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설문 조사를 한 결과 87.6%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또 ‘업무 능력에 비해 유머 감각이 떨어져 직장 생활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고 답한 사람이 26%였으며, ‘유머 감각이 뛰어나 실력에 비해 과대평가를 받고 있는 동료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무려 45%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이렇듯 유머는 더 이상 TV 오락 프로그램에 나오는 개그맨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저자는 말한다. 유머는 인생의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짜증을 웃음으로 바꾸는 능력이라고. 보잘것없어 보여도 인생을 밝게 볼 줄 아는 능력이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바쁜 일상에 쫓기고 불쾌한 감정에 빠져 양미간에 ‘내 천(川) 자’ 주름을 지울 새가 없는 이들을 위해 대한민국 유머 강사 1호 김진배가 또 한 권의 강력한 책을 들고 나섰다. 주문으로 버무리고 유머로 간하라! 김진배가 제안하는 이 시대의 맞춤형 성공 레시피 MBC 〈느낌표 길거리 특강〉을 통해 얼굴이 널리 알려진 저자 김진배는 언제나 밝은 목소리와 표정으로 사람들을 대한다. 마치 ‘내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듯한 그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태어나서 지금까지 탄탄대로의 밝은 길만을 걸어왔을 것 같지만, 사실 그의 과거는 그리 녹록치가 않았다. 그는 어린 시절 가족들과 오순도순 둘러앉아 정답게 식사를 즐기기는커녕 늘 혼자서 식은 밥을 먹어야 했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매일같이 외로움, 무서움증과 싸워야 했다. 스무 살에는 여자 친구니 뭐니 하며 마음껏 청춘을 즐기는 친구들과 달리 밤낮, 휴일도 없이 자가용 운전기사 신세로 남의 차를 닦았다. 이처럼 가난한 집안 형편과 고단하기만 한 일상이 계속되던 청년 시절의 그를 사로잡은 것은 유머가 아닌 지독한 염세주의였다. 나는 점점 인생의 어두운 면, 비극적인 결말을 탐닉했다. 있는 자들을 손가락질했고 웃는 자들을 경멸했다. 내 인생은 점점 어려워지고 내 인상은 점점 어두워졌다. 당시의 나는 버지니아 공대 아무개처럼 날 칭찬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 대신 침묵으로 일관했고, 나에게 손을 뻗는 사람을 외면했다.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은 어두움 그 자체였다.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의미도 사명도 없었다. _본문 중에서 이렇듯 허무주의에만 빠져 지내던 저자는 어느 날 길거리에서 본 갓난아기의 재롱에 수년 만에 마음에서 우러나온 함박웃음을 지었고, 그 순간 웃음의 큰 힘을 가슴으로 깨달았다. 저자는 그길로 웃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는 데 전력을 다했다. 아무리 괴롭고 불쾌한 상황이 닥쳐도 그것을 웃음으로 승화하고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주문을 걸어 성공으로 향하는 발걸음에 박차를 가했다. 마음이 바뀌자 표정이 바뀌고 인생이 바뀌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인생 경로뿐만 아니라 링컨, 처칠, 이항복, 정주영 등 위대한 인물이 고난을 어떻게 유머로 이겨냈는지 흥미로운 일화를 소개하며 유머의 힘을 거듭 역설하고 있다. 시종일관 저자 자신의 표정처럼 밝은 웃음기를 띤 그의 글을 대하고 있노라면 어느새 눈앞에 바짝 다가와 있는 성공과 행복의 희망찬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