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02 SCM 절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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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1. 판매는 사람들을 짜증나게 만든다 2. 설득의 기술로 무장하라 3. 콜드 콜은 세일즈의 덫이다 4. 협상의 우위를 사수하라 5. 성공을 바란다면 차별성을 가져라 6. 공짜로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7. 논리적으로 말하고 가슴으로 설득하라 8. CEO의 마음가짐을 가져라 9. 자신의 전문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라 10. 전문가로 인정받는 노하우 11. 인터넷을 활용한 세일즈 비법 12. 고객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어라 13. 업무의 자동화가 성패를 좌우한다 14. 세일즈 프로의 시스템 구축과 활용법 15. 세일즈 프로는 클로징 기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16. 당신이 세일즈맨이라는 것을 잊게 하라 17. 실천만이 당신을 세일즈 프로로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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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프로들은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자라기 보다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에 가깝다.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도록 적절하게 배치한 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부드럽게 이끌어낸다. 콜드 콜을 한다든지, 혜택을 제공한다든지, 강요하는 법이 절대 없다. 그저 판매가 일어나게 할 뿐이다. --- p.18
내가 비즈니스를 하는 주된 이유는 당연히 돈을 벌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돈을 버는 것은 100퍼센트 반대한다. 구매자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팔 때 얻는 소득이 비로소 값진 것이다. 이 책 전반에 걸쳐 '정직과 성실'이라는 두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판매의 출발점이다. 세일즈 프로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갈고 닦아야 할 기본이다. --- p.29 효과가 낮은 콜드 콜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실패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세일즈 프로들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고 지금도 그 지위를 유지하는 까닭은 자신의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데 있다. 자신의 시간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항상 고민해야 한다.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늘 명심하도록 해라. 세일즈 프로가 되고 싶다면 당장 콜드 콜을 그만두고 가망고객을 발굴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마케팅(self-marketing)하는 지혜로운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 p.38 힘의 논리는 세일즈에도 적용이 된다. 우선 욕구를 가진 측은 협상의 힘을 갖지 못한다. 협상의 힘은 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측이 가진다. 협상의 출발점은 포지셔닝(positioning) 이다. 어떻게든 팔아야 하는 판매자가 아니라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공급자로서 자신을 포지셔닝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판매 과정에서 힘을 유지할 수 있을까? 그것은 애걸하는 태도를 버리고 CEO처럼, 전문가처럼 행동할 때 가능하다. --- p.49 네트워크 모임이 갖고 있는 결정적인 단점은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구매자를 그곳에서 거의 만날 수 없다는 점이다. 실질적인 구매자는 그곳에 참석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네트워크 모임을 판매에 활용하고 싶다면 참여하는 모임의 수준을 한 단계 올릴 필요가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모임의 연설자나 강사로 나서는 방법이 있다. 당신이 모임에서 단순한 청중이 아닌 강연자가 되면 아주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 p.67 판매직에 종사하는 사람은 어찌 보면 1인 CEO와 같다. 판매직은 자신의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엄청난 자유와 더불어 자신이 일한 만큼의 대가를 고스란히 가져갈 수 있다. 그러나 판매자가 '자신이 곧 CEO다'라는 생각을 밑바탕 에 깔고 있지 않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세일즈를 그저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로만 받아들이는 것과 실제로 자기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이나 큰 차이가 있다. --- p.88 업무의 자동화는 이른바 지렛대 효과를 이용한 것이다. 전문가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주로 활용하는 전략이다. 하루 일과를 세심히 관찰하여 자신의 업무 가운데 다른 사람에게 맡겨도 되는 일은 없는지 살펴보도록 해라. 세일즈 프로는 계약을 체결하는 가치 있는 일에만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할애한다. --- p.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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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는 고객을 짜증나게 만든다. 특히 고객의 입장이 어떤지는 아랑곳하지 않고 무조건 사도록 설득하려는 세일즈맨의 태도는 고객을 대단히 고역스럽게 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판매 실적을 올려야 한다는 자신들의 입장만 앞세우는 수백만의 세일즈맨들이 이러한 일방적인 판매 행위를 지금까지도 고집하고 있다. 이런 식의 판매는 세일즈맨 자신도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궁극적으로 고객을 속이는 속임수에 불과하다.
주요 기업의 마케팅 컨설턴트이자 세일즈 코치로 유명한 이 책의 저자 프랭크 럼바우스카스 주니어는 판매(Selling)란 '고객이 정말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고 싶지 않은데도 사도록 설득하는 힘든 싸움' 이라고 정의하면서 이제는 고객들을 불쾌하게 만드는 일방적이고 사기성이 농후한 기존의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욕구 충족과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보다 효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물론 저자 본인도 처음 세일즈의 세계에 들어왔을 때는 콜드 콜(Cold Call, 안면도 없는 고객에게 물건을 팔기 위해 예고도 없이 전화를 걸거나 방문하는 행위)과 같은 전형적인 판매 방식에 의존했지만, 시행 착오를 극복하고 그만의 세일즈 비법을 개발한 끝에 최고의 세일즈 프로로 변신하는 데 성공하였다. "고객에게 팔려고 하지 말고 고객들로 하여금 구매하게 만들어라."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세일즈 프로가 되는 비결이며 높은 매출 성과를 올리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하는 저자는 판매자와 고객이 대립적이고 강압적인 관계 대신에 고객이 사도록 도와주는 협력을 통한 새로운 판매 방식을 가르쳐 준다. 특히, 이 책에는 세일즈 프로들이 그 동안 은밀히 간직하고 좀처럼 남에게 알려주지 않았던 그들만의 비법을 공개한다. 엄청난 실적을 올리기 위해 행하고 있는 일들과 행하지 않는 일, 최고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과 행동 강령, 관련 지식을 활용하고 자신에게 맞도록 응용하는 법, 판매 상황을 주도하는 힘과 통제력을 갖는 방법, 그리고 당신이 속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고 말 그대로 하룻밤 사이에 유명인이 되도록 자신의 위상을 높이는 방법 모두가 들어있다. 이제 세일즈 프로의 시각에서 판매의 세계를 엿보고, 그들이 은밀히 숨기고 있는 비법과 지식을 찾아 나서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