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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전 육군 군의관 존 H. 왓슨 박사의 회상록
셜록 홈즈와의 만남 추리 과학 로리스턴 가든 살인 사건 존 랜스 경관의 증언 광고를 보고 찾아온 사람 토비아스 그레그슨 경감의 추리 암흑 속의 빛 2부. 성도들의 나라 알칼리 대평원 유타 주의 꽃 존 페리어와 선지자의 대화 목숨을 건 탈출 복수의 천사들 존 왓슨 박사의 회상록 속편 결말 |
Arthur Conan Do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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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가 겁에 질려서 몸을 움츠리자, 그는 앨리스의 손목을 움켜 잡고 문 쪽으로 끌고 가려 했어요. 전 비명을 질렀습니다. 바로 그 순간 아서가 방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욕설과 치고받는 소리가 들렸지만, 너무 무서워 고개를 들 수가 없었어요. 나중에 쳐다보니, 아서가 몽둥이를 들고 웃으면서 문옆에 서 있었어요.
-더는 괴롭히지 못할 거예요. 뒤쫓아 가서 그 자가 뭘 하는지 보고 올게요- 아서는 모자를 쓰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드레버 씨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겁니다. 얘기하는 동안 차펜티어 부인은 여러 번 숨을 헐떡거리면서 말을 잊지 못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알아듣기 어려울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녀가 말한 건 전부 받아 적었기 때문에, 틀릴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 p.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