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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천재에 대한 진실과 거짓
1. 천재: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모차르트, 다 빈치, 아인슈타인의 어린 시절에서 배울 점 / 천재의 기본 / 적절한 시기, 적절한 장소에서만 천재가 될 수 있을까? / 21세기는 천재들의 르네상스? / 누군가 그렇다고 말하기 전에는 아무도 천재라고 할 수 없다! 2장 아이의 재능을 찾아내는 방법 1. 시험이 대체 뭐기에? 다 빈치가 살았던 시대에는 시험이란 것이 아예 없었다! / 어른이 어렵다고 말하지 않는 한 아이에게 어려운 것이란 없다 / 어린이의 능력을 검사한다는 것 / 사고력 검사가 더 적합한 이유 / 시험에서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방법 / 시험 점수는 얼마나 중요한가? 2. 당신의 아이가 가진 재능 21세기에 부모로 산다는 것 / 어린이의 능력을 자로 잴 수는 없다 / 재능은 온갖 형태로 나타난다 / 성격 파악에 있어서의 오해 / 특수교육이 필요한 경우와 천재성 / 가속 및 심화 프로그램 / 드디어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3장 천재처럼 생각하는 방법 1. 뛰어난 사고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메타인지-어렵게 보이지만 뜻은 단순하다 / 로켓 과학자가 아니어도 좋다 / ‘왜라는 질문’이 왜 좋은가? / 아이에게 해답을 알려주지 마라! / 다양한 사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보기 2. 문제 해결 ― 더 똑똑하게 생각하는 법 문제 해결이란 무엇인가? / 문제 해결을 할 때 더 똑똑하게 생각하기 위한 6단계 방법 / 게임 시작! /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결국은 사람이 만든 / 아인슈타인도 그랬다! / 요약: 해결책을 찾기 위한 천재의 다섯 가지 비결 / 6단계-해석 / 컴퓨터 게임은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3. 날아라, 창의력! 사고력과 창의력 / 수선공, 재단사, 요리사, 물리학자…… / 날아오르는 법을 배우려면 / 경고-천재처럼 생각하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 창의력 상자를 여는 주문-‘안 될 것 없지!’ / 창의력이 펑펑 솟아나게 하려면 / 위대한 발명을 위한 연습 / 창의적인 사고방식 / 자기 분야의 달인들 4장 천재처럼 배우는 방법 1. 마법의 두뇌 은하수보다 더 반짝이는 우리의 두뇌 / 좌뇌냐 우뇌냐보다는 연결이 중요하다 / 이례적인 성과는 두뇌의 양쪽을 모두 사용할 때 가능하다 / 마음과 머리 / 감정과 학습-행복해야 배울 수 있다! 2. 지문학습법® 지문학습법®의 5단계 / 천재처럼 그리기 / 느끼고 체험하고 배운다! / 시험 준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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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천재는 타고나는가, 만들어지는가?
A : 아이를 천재로 만드는 것은 부모의 선택이다 아이들이 가진 재능은 지문만큼이나 제각각이고 천차만별이다. 그리고 부모는 자식의 특별한 재능과 자질이 발휘될 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가장 잘 도울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영재 전문가로서 다년간 실제 교육현장에서 접한 다양한 경험과 느낀 바를 바탕으로 하여 나이와 상관없이 아이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지식과 기술들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아이들이 어른들의 생각보다 훨씬 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존재라는 것이다. 아이들은 어릴 적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듯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일에 겁을 먹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어른이 “할 수 없다” 혹은 “불가능하다”라는 지레짐작으로 아이들의 능력을 제멋대로 규정하고 한계 짓는 실수를 범하곤 한다. 이런 어른들의 선입견은 아이들이 타고난 잠재력을 발현하면서 성장하는 데 큰 장애가 되며, 실제로 천재로 태어난 아이를 평범하거나 혹은 둔재로 자라게 하는 이유가 된다. 세기의 천재인 모차르트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인슈타인의 경우를 살펴보면, 아이들의 잠재력 발현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의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 수 있다. 명망 있는 궁정 바이올린 연주자였던 모차르트의 아버지는 어린 아들에게 일찍부터 하프시코드와 바이올린을 가르쳤다. 또 음악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보이는 아들을 격려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부모도 마찬가지였다. 부모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다 빈치는 수학, 과학,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할 수 있었고, 십대 초반의 나이에 당시 저명한 화가였던 베로키오의 화실에 도제로 들어갈 수 있었다. 아이슈타인의 부모 또한 아들이 과학에만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옆에서 훌륭한 조력자 역할을 했다. 저자는 이러한 역사적 천재들에 대한 연구와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천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천재)과 그것을 발견하고 인정하며 믿어주는 사람(부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즉 아무리 타고난 천재라 할지라도 부모의 적절한 조력과 격려가 없다면 아이의 잠재력은 발현될 기회를 잃고 만다는 것이다. Q : 내 아이가 정말 천재처럼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 A : 그렇다! 지문학습법이 바로 그 해답이다 세기의 천재들처럼 모든 어린이는 타고난 사고능력과 학습능력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자기만의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요즘 어린이들은 시험에 파묻혀 사느라 자신이 가진 귀중한 능력을 알아보지 못하고 평생 그것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태반이다. 대부분의 경우 아이의 재능과 능력은 각종 시험에 의해 측정되거나 평가되고 어른들은 그 결과만을 가지고 아이들을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아이들이 자기가 잘 하는 것,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재능이 무엇인지 다른 사람에게서 듣도록 내버려둔다면, 아이의 능력과 재능은 언제나 타인에 의해 결정되고 말 것이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가 타고난 가능성을 100퍼센트 발휘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아이의 가능성과 미래에 대하여 고민해야 한다. 또 아이가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소중한 보물을 발견하고 잘 키워갈 수 있도록 적절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부모들은 어떻게 아이들의 창의력과 타고난 소질을 본인 스스로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 저자는 지문학습법(Thumb Print Learning)이라는 독창적이고 새로운 학습 방법을 통해 그 구체적인 답을 제시한다. 지문학습법은 누구에게나 만능으로 통하는 왕도를 주장하는 이론과는 달리, 어린이들에게 자기만의 재능과 자질을 발견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학습의 주도권을 갖게끔 하는 학습법이다. 또 아이가 자기에게 꼭 맞는 학습법을 만들어내게 하고, 생각하고 배우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각자의 고유한 지문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독특한 자기만의 학습 시스템을 창조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밖에도 이 책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놀이처럼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물네 가지의 활동을 통해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 발달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과 도구를 제공하고, 아이의 가능성을 해석하는 방법, 두뇌 발달을 위한 음식과 운동, 학교생활 체크리스트 등 부모에게 요긴한 조언들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