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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모드
누구나 쉽게 아이디어를 얻는 기술
다산라이프 2008.06.26.
베스트
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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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사의 글_ 아이디어의 모든 것을 가르쳐 준 모든 분들께
저자의 글_ 잠들어 있는 아이디어의 본능을 깨워라
프롤로그_ 아이디어가 샘솟는 마음을 가져라

1장 아이디어를 내는 일은 비범한 일이 아니다
2장 심각한 사람에게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
3장 아이디어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4장 마음속에 목표를 새겨두어라
5장 6살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6장 자신과 상관없는 분야도 관심을 가져라
7장 배짱을 가지고 밀어붙여라
8장 다른 방식으로 다시 한번 생각하라
9장 상식을 깨는 색다른 결합을 시도하라
10장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라
11장 단 하나의 궁금증도 남겨놓지 마라
12장 작은 아이디어부터 시작하라
13장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다른 일을 해라
14장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반드시 실행해라

저자에 대하여_“내가 얻은 가장 훌륭한 아이디어는”
옮긴이의 말_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밌는 아이디어 책

저자 소개 1

잭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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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Foster

로스앤젤레스 크리에이티브 클럽이 수여하는 ‘올해의 광고인’으로 뽑힌 것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받은 미국 광고계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잭 포스터는 카피라이터로 광고계에 입문해서 마쓰다, 선키스트, 스모키 베어, 마텔, 유니버설 스튜디오, 데니스 등 굵직굵직한 광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다. 캘리포니아 대학과 UCLA에서 학생들에게 광고 제작 과정을 가르쳤으며, 40여 년간 현장에서 경험한 아이디어 발상에 관한 노하우를 담은 책들을 집필했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막연하게 알고 있던 아이디어의 실체가 명확하게 드러나고,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
역자 : 정상수
광고대행사 오리콤에서 TV 광고 프로듀서를 시작으로 금강오길비그룹의 부사장을 역임했다. 지금까지 모토로라, 유한킴벌리의 코텍스 화이트, 좋은 느낌, 하기스, 유니레버의 도브 비누, 피자헛, 아이비엠, 코닥필름, 스프라이트, 네스카페 광고 등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광고주의 큰 신뢰를 받아왔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세종대, 서울예대, 경성대, 서울산업대 대학원 등에 출강했으며, 지금은 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의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역서로는 《데이비드 오길비의 어록》, 《씽킹 플레이어》, 《잘나가는 광고 만들기》, 《미운 오리 새끼》, 《효과적인 TV 광고제작론》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340g | 135*203*20mm
ISBN13
9788992555951

책 속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계속 내지 않으면 퇴보하고 만다. 당신이 또 하나의 세계를 꿈꾸는 디자이너든, 신선한 사업 계획을 추진 중인 중역이든,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확실한 방법을 찾는 광고주든, 인상적인 조회를 계획하는 5학년 담임교사든, 새로울 것이 없는 복권을 팔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찾는 사람이든 간에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개발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 p.8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는 차이점이 있다. 아이디어를 갖고 나타나는 친구들은 아이디어가 원래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자신들이 그 아이디어를 찾아내리라는 것도 ‘알고 있다’. 반대로 아이디어를 못 가지고 오는 친구들은 아이디어가 원래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반드시 그것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 --- p.45

새로운 아이디어는 ‘낡은 요소들을 색다르게 결합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낡은 요소들을 더 많이 알면 아이디어 내기가 그만큼 쉬워진다. 더 많은 것을 기억할수록 더 많은 것을 결합해볼 수 있는 까닭이다. 물어보라. 또 물어보라. 다시 물어보라. 만일 당신이 호기심을 갖고 있지 않다면,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여러 가지 지식의 조각들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게 만드는 일이 아이디어 낼 때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 p.99

“아이디어란 예민한 것이어서, 누군가가 하품을 하거나 비난하면 죽어버린다. 빈정거려도 칼에 찔린 듯 죽고, 눈살을 조금만 찌푸려도 그만 죽어버린다.”
내 생각에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포기하는 것 같다. 사람들은 너무도 많은 하품과 비난을 경험하고 너무도 많이 빈정거리는 말을 듣는다. 그래서 죽겠다는 말을 하며 더 이상 아이디어를 낼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잘리는 공포감 때문에 아이디어 공장의 문을 닫아버린다. --- p.105

또 때가 되면 어떤 일을 시작하겠다고 기다리는 것은 옳지 않다. 지금 바로 시작하라. 일단 타성을 깨고 굴러가기 시작하면, 아이디어는 자기 혼자 생명을 얻어 지금껏 당신이 생각지도 못했던 영역으로 들어가 거기에 딱 들어맞게 된다. 아이디어는 갖가지 기회를 창조해낸다. 장벽을 넘어 굴러가고, 반대를 뛰어넘으며, 논리를 압도해 버린다.

--- p.203

출판사 리뷰

미국 최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잭 포스터가 말하는 아이디어의 모든 것!

40년 아이디어 발상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긴 책, 《아이디어 모드》


자연스럽게 아이디어가 샘솟는 마음의 상태, ‘아이디어 모드’
아이디어가 머리를 쥐어짜는 고통의 시간을 겪지 않아도 툭툭 쏟아져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식사회, 무한경쟁으로 표현되는 요즘, 아이디어는 ‘경쟁’이라는 전투에 나서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실탄과도 같다. 보고서에 매력적인 제목을 달을 때에도, 신상품의 판매 전략을 짤 때에도,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도, 보다 재미있게 놀기 위해서도, 그리고 남들보다 멋져 보이고 싶을 때에도 아이디어는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디어 내는 일을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내라고 하면 자신 없어 한다. 이렇게 하면 아이디어가 잘 나온다는 방법을 써봐도 막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려고 하면 좀처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고통의 시간만 보내다가 아예 생각을 멈춰버리거나, 마감시간에 쫓겨 예전과 비슷한 방법을 선택하는 일이 반복되곤 한다. 왜 그럴까? 아이디어를 낼 때 꼭 알아둬야 할 것은 아이디어를 잘 내는 방법에 매달리기보다, 아이디어의 압박으로부터 벗어나 자연스럽게 아이디가 샘솟는 마음의 상태, 즉 ‘아이디어 모드’가 돼야 한다. 아이디어 모드에서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원하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아이디어 모드가 되는 14가지 발상의 기술
아이디어를 내는 마음의 준비가 돼있으면 누구나 ‘끝내주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그동안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꼭 거쳐야 할 단계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말했지만, 그 단계에 올라가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의 준비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여러 가지 단계에 대해 알고 있어 봐야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아이디어를 얻을 만한 기본적인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면 절대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없다.
미국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손꼽히며 광고제작 현장과 대학 강단에서 40여 년간 ‘내공’을 쌓아온 저자는, 이런 마음의 준비를 강조하며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샘솟는 ‘아이디어 모드’가 되는 비결을 알려준다. 아이디어 모드가 되면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머리를 쥐어짤 필요도, 밤을 샐 필요도, 남의 것을 베낄 필요도 없다. 주변에 널려 있는 아이디어를 줍기 위해 허리를 굽히는 정도의 수고만 들이면 된다. 창조적 생각을 이끌어내는 14가지 발상의 기술을 읽어가다 보면, 아이디어가 샘솟기 시작하고 그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할 수 있는 배짱까지 얻을 것이다. 다산라이프의 신간《아이디어 모드》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내는가?’란 질문에 명쾌한 답을 주는 ‘아이디어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아이디어 내는 일은 비범한 일이 아니다
아이디어는 머리가 좋다고 많이 내거나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아니다. 아이디어를 내는 일은 새로운 음식을 만들기 위해 양념을 개발하는 일과 같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미 알고 있는 여러 가지 성분을 새로운 식으로 섞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까짓 일을 하는데 천재성을 발휘할 필요도 없다. 이 한 가지만 기억하면 아이디어 내는 일은 더 이상 고통스런 시간이 되지 않을 것이다.
“아이디어란 그저 오래된 요소들의 새로운 결합에 지나지 않는다.”

심각한 사람에게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
광고계의 신화적 인물 데이비드 오길비는 “일을 즐기면서 하십시오. 즐거움을 모르는 사람은 좋은 광고를 만들어내지 못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광고업계 사람들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어디에서 일하든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해당된다. 먼저 즐거워야 그 뒤를 이어 좋은 작품이 나온다. 즐거워야 창조력의 고삐가 풀린다. 즐거움이 바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뿌리는 씨앗이다.

6살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회사나 조직 안에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는 일에 부딪히면 우선 옛날에 어떻게 했는지 알아본다. 어른들은 그렇게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이 지난번에 했던 대로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래야 나중에 “왜 그렇게 처리했느냐?”는 질책을 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에게 예전의 방식이란 없다. 매번이 처음이다. 풀어야 할 문제가 생기거나 아이디어를 내야 할 때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내가 여섯 살이라면 이걸 어떻게 풀까?’

상식을 깨는 색다른 결합을 시도하라
아이디어가 ‘낡은 요소들을 새롭게 결합하는 일’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면, 결합 방법을 아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새 아이디어를 낼 확률은 높다. 먼저 ①비교 대상부터 찾아보라. 만일 당신이 광고할 제품이나 서비스로부터 얻는 가장 큰 혜택이 힘이라면,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과 가장 약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②기존의 규칙을 과감하게 깨버려라. 반 고흐는 꽃이 어떤 식으로 보여야 한다는 규칙을 깨뜨렸다. 피카소 역시 여인의 얼굴은 어떤 식으로 그려야 한다는 규칙을 깨뜨렸다. ③‘~라면 어떻게 될까?’라는 게임을 해봐라. 광고할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람으로 바꾸어 생각해보자. 그 사람이 여자라면 어떻게 행동할까? 예술가라면 어떻게 말을 할까? 만약 동물이라면 어떤 동물일까? ④당신이 찾는 아이디어는 때론 엉뚱한 곳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경계를 넘어서 다른 분야를 기웃거려보라.

실행을 해야 진짜 아이디어다
아이디어가 있는데 그것으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경우와, 아무 아이디어도 없는 경우와의 차이는 없다.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해 지금 스스로에게 약속하지 않는다면, 아마 몇 주나 몇 달이 지난 후에 ‘아, 그때 그걸 했더라면’ 하고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다. 당신이 낸 아이디어가 정말 끝내준다고 믿는가? 그렇다면 당신이 직접 실행해봐라. 사람들은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도 그냥 가만히 있기 때문에 누군가 대신 그 아이디어로 행운을 잡는다. 아이디어는 실행을 해야 진짜 아이디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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