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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
김우열
잉크 2008.06.26.
베스트
국어 외국어 사전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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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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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이민정(ladyinred@yes24.com)

목차

저자 서문 번역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베타테스터 서평 저희가 먼저 읽고 평가했습니다
추천사1 예비 번역가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책
추천사2 능력 있는 후배 번역가들을 기다리며
추천사3 망망대해의 등대 역할을 할 책

PART 01 그냥 번역이나 한번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Section 01 번역을 둘러싼 갖가지 편견과 정체를 벗긴다!
Section 02 번역가를 꿈꾸는 사람 100이면 100이 물어보는 질문 14개
Section 03 번역가, 그 오묘한세계에 관해 궁금한 질문 9개

PART 02 그래도 번역일을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Section 01 진정한 번역가로 가는 준비 과정에서 궁금한 질문 6개
Section 02 누구도 말해주지 않던 번역가 입문 방법
Section 03 번역가 지망생이라면 꼭 물어보는 리뷰 관련 궁금사항 4개

PART 03 이제 번역의 세계에 발을 살짝 담갔어요!
Section 01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계약 관련 궁금사항 11개
Section 02 편집자와 작업 마무리 후 관련 궁금사항 6개
Section 03 기타 궁금했던 사항들

Supplement 예비 번역가·현업 번역가가 꼭 알아야 할 번역 지침

저자 소개 1

번역가 김우열은 자기계발서와 평전, 철학 등에 뛰어난 영어 전문 번역가이다. 그의 이력은 독특하다.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평이하게 취직하여 팬택과 모토로라에서 근무하다가 뒤늦게 번역을 선택하게 되었다. 공학을 전공한 그의 특성은 문체에서 강점으로 드러나는데, 특유의 건조하고 분석적인 스타일은 자기계발서와 철학 분야의 책들을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게 만들어준다. 그는 번역에 대한 확고한 철학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번역가 지망생을 위한 사이트 '주간번역가' 카페지기, 번역 전문 편지 [주간번역]의 발행인, 독자와 번역가가 함께하는 책 이야기 '왓북' 공동 운영
번역가 김우열은 자기계발서와 평전, 철학 등에 뛰어난 영어 전문 번역가이다. 그의 이력은 독특하다.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평이하게 취직하여 팬택과 모토로라에서 근무하다가 뒤늦게 번역을 선택하게 되었다. 공학을 전공한 그의 특성은 문체에서 강점으로 드러나는데, 특유의 건조하고 분석적인 스타일은 자기계발서와 철학 분야의 책들을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게 만들어준다.

그는 번역에 대한 확고한 철학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번역가 지망생을 위한 사이트 '주간번역가' 카페지기, 번역 전문 편지 [주간번역]의 발행인, 독자와 번역가가 함께하는 책 이야기 '왓북' 공동 운영진, 등 번역에 관련된 많은 활동들의 주역으로 일하고 있다. 그에게 번역가라는 직업은 또 다른 창조가이다. 옮긴 책으로는 『시크릿』을 비롯해 『몰입의 재발견』, 『기분 좋게 살아라』, 『평전 마키아벨리』, 『위대한 발견의 숨겨진 역사』, 『시크릿 다이어리』,『콰이어트』, 『몰타의 매』, 『구글드』를 비롯해 다수가 있고, 지은 책으로는 『채식의 유혹』,『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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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92g | 153*224*20mm
ISBN13
9788992736138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시크릿』의 번역가 김우열,
번역가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길라잡이를 자청하다!


‘저 많은 번역가들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공부하고 입문하게 되었을까?’
‘요즘 투잡이 유행이라는데 나도 번역으로 한번 해볼까?’
‘직장 계속 다니는 것도 불안하고 한데, 번역으로 전직해볼까?’
이렇게 생각하는 예비 번역가들에게 번역가 입문 방법을 손에 잡힐 듯이 낱낱이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독해만 어느 정도 되면 할 수 있는 일이다, 돈 많이 벌기는 그른 일이다, 비전이 없을 것 같다’처럼 번역에 대해 사람들이 갖고 있던 잘못된 생각들도 하나하나 짚어주면서 번역이 가진 매력과 의의를 만방에 알려주는 책.

“다른 일을 하다 번역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번역가 이야기가 궁금해요!” -- 베스트셀러 번역가 김우열이 생생한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알려주는 번역가 입문의 길!

2007년 6월 출간 후 100만 부 이상 팔린 『시크릿』의 번역가 김우열. ‘손전화’ 만드는 회사에서 몇 년 간 근무하다 번역가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인물이다. 그 자신 역시 처음 입문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기에 예비 번역가들이 느끼는 고충과 갈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번역가 지망생을 도우면서 지망생 카페인 ‘주간번역가’ 카페지기이자 번역 전문 편지 ‘주간번역’ 발행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여기서 얻은 예비 번역가들의 고충과 자신의 경험을 잘 녹여내어 번역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집어들 수 있는 책을 구상했다. 번역일이 누구보다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 일반인과 번역가로 전직을 생각하거나 투잡을 꿈꾸는 직장인들의 입장에서 작업하여 그 어느 책보다 생생하고 현실감이 묻어난다. 기존의 번역 관련된 책들이 문법이나 번역 테크닉에 관한 것이 전부였다면,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저자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번역을 가르치고, 번역으로 밥 벌어 먹고 세금 내면서 겪었던 산전수전의 치열함에서 나온, 번역가 입문에 관한 현실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문장 하나하나가 번역가의 길을 먼저 걸은 사람의 경험에서 나온 것인만큼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이 많다.

“알고 싶은 건 진짜 많은데 누구하나 대답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
번역으로 방향 전환을 꿈꾸는 사람들이 정말 궁금해 하는 질문 74개와 시원스런 답변!

어디서부터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는 지루한 형식은 No! 번역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선배 번역가들에게 꼭 물어보고 싶어 하는 질문 74개를 던지고 답을 듣는 Q&A 형식을 취했다. 여기에 나온 질문은 저자의 머릿속에서 임의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저자가 운영하는 번역 아카데미와 번역가 카페에 올라온 내용 중에서 번역으로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했던 것들을 섹션별로 추리고 추린 것이다. 예로, 가장 많이 물어본 질문으로 “번역가 연봉은 얼마나 돼요?” “번역하려면 자격증이 꼭 있어야 하나요?” “좋은 대학을 나와야 번역일 하는 데 유리해요?” “번역을 40대나 50대에 시작할 수도 있어요? 너무 늦은 나이인가요?” 등을 뽑을 수 있는데, 저자는 “어느 정도 실력만 쌓이면 월 400~500만 원도 가능하다” “번역에 자격증은 무의미하다” “좋은 대학을 나오면 조금 유리한 건 사실이다” “오히려 20대에 시작하는 것이 더 드문 경우고, 50대 이후에 데뷔하는 사람도 있다”처럼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에두르지 않고 직접적으로 시원하게 답변한다.

“요즘 같은 불황에 번역만큼 오래할 수 있고 매력적인 일도 없는 것 같아요!” -- 정년 없이 실력으로 승부하는 번역에 직장인들, 취업준비 대학생들의 관심 집중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지금, 또 외국의 문화 컨텐츠를 받아들여 우리 것으로 잘 소화시켜 더 좋은 컨텐츠의 토양으로 만들어야 하는 시점에서 번역은 실력만 있다면 50세 이후에 데뷔해 70세 넘어서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유망 직종으로 각광 받고 있다. 또 더 넓은 세상과 독자들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자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직업이기도 한다. 따라서 현재 이직을 꿈꾸거나 투잡족을 원하는 많은 직장인들, 취업준비 대학생들이 번역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는 이런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며, 돈도 잘 못 벌고, 비전도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은, 번역에 대해 사람들이 갖고 있던 편견을 통쾌하게 날려버리면서 번역의 의미를 재조명한다는 의의를 갖고 있다 하겠다.

추천평

이 책처럼 문법이나 번역 테크닉에 대한 것이 아닌, 번역가 입문의 알파부터 오메가까지를 알려준 책은 처음일 것이다. 그 처음과 끝 사이에 놓인 Q&A는 20년 간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강의해온 대학 교수의 다 낡아빠진 강의 노트에서 베낀 것이 아니다. 저자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번역하고, 번역을 가르치고, 번역으로 밥 벌어 먹고 세금 내면서 겪었던 산전수전의 치열함에서 건져 올린 것이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이 책 속의 지식은 강하고 구체적이며 실제적이다. 갓 잡은 생선처럼 살아서 퍼덕거린다. 날로 먹어도 되는 유기농 상추처럼 싱싱하다. 이 신선한 지식의 밥상은 예비 번역가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며 뇌에 영양을 공급하는 필수 영양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명로진 (『인디라이터』 저자 겸 방송인)
이 책을 통해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능력 있는 후배들이 번역계에 많이 입문하길 기대한다. 그래서 출판사, 독자, 번역가 그리고 번역과 관련된 모든 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보다 전문화된 대한민국의 번역 문화를 고대한다.
김명철 (바른번역 대표 겸 『경제학콘서트』, 『밀리언달러 티켓』 번역가)
친절한 김우열 씨는 이런 분들을 위해서 「주간번역가」란 사이트를 통해 번역에 입문하는 방법은 물론, 바른 번역, 좋은 번역에 대해 강의하는 등, 번역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몇 년째 꾸준히 미래 번역가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자청해왔다. 그리고 드디어 이렇게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기 쉽고 친절한 번역 가이드북까지 출간하기에 이르렀으니! 의뢰받은 작업 소화하는 것만도 버거울 텐데, 참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해야 할지 오지랖 넓은 사람이라고 해야 할지(웃음). 어쨌거나 번역에 대한 그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이 한 권의 책은 번역을 하고 싶어 하고, 번역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후배들에게 망망대해의 등대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리라 믿는다.
권남희 (『밤의 피크닉』,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등의 일본문학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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