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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의 말 -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1장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길잡이 하나 -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2장 산속에서 길을 잃다 3장 숲속학교에서 길잡이 둘 - Yes or No 시스템 4장 잘못된 선택의 결과 5장 꼭 필요한 것을 선택하려면 길잡이 셋 - 단지 원하는 것과 정말 필요한 것 6장 어둠을 헤치고 7장 잘못을 통해 배운다 길잡이 넷 - 더 나은 결정을 하기 위하여 8장 누가 나를 속이는가? 길잡이 다섯 - 가장 좋은 길잡이는 바로 나 9장 가치관 경매 10장 산행을 마치고 길잡이 여섯 - 더 나은 선택을 위한 5분 점검표 엮은이의 말 - 어린이가 만들어 갈 멋진 세상을 꿈꾸며 |
Spencer Johnson,ジョンソン,スペン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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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차를 마시려면 먼저 잔을 비워야 한다는 중국 속담이 있단다. 생각도 마찬가지야. 잘못된 생각이 꽉 차 있으면 새로운 생각을 할 수가 없거든. 그럴 때는 잘못된 일을 계속하는 것보다는 하고 있는 일을 멈추는 게 현명한 선택이란다.
---「 어린이를 위한 선택」p.40 싫든 좋든 우리는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단다. 그런 선택의 결과가 현재 자신의 모습을 만드는 것이고 말이야. --- 「 어린이를 위한 선택」p.59 우리가 하는 선택은 자신의 삶뿐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이 사회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 어린이를 위한 선택」p.71 정보들을 쭉 모으다 보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단다. 생각해 봐. 한 가지 방법밖에 모르는 사람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아는 사람 중에 누가 더 유리하겠니??? --- 「 어린이를 위한 선택」 p.81 미리 일어날 일에 대해서도 충분히 생각해 보고 난 뒤에 결정을 해야 후회할 일이 적어진단다. 이런저런 생각을 해 보기도 전에 성급하게 결정을 내렸다가는 낭패를 보게 되지.?? --「 어린이를 위한 선택」p.95 내가 처음 산행에 참가했을 때 길잡이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어. 하나의 선택은 마치 도미노 게임처럼 다음 선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말이야. --- 「 어린이를 위한 선택」 p.113 질문은 자명종 시계 같은 것이래. 그래서 우리를 깨워 준대. ---「 어린이를 위한 선택」 p.120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에게 정말 필요한 게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고 했어. 그리고 도움이 될 정보를 많이 모아야 하고, 또 충분히 시간을 두고 생각해 봐야 한다고 했어. ---「 어린이를 위한 선택」 p.122 다른 친구들이 저렇게 건너가고 있는 걸 보면 저 다리는 안전해. 내가 두려워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말이야. 그런데도 겁을 내고 있는 거야. 떨어질까 봐 말이야. 그게 괜한 걱정이라는 걸 스스로에게 알려 줘야 해. --- 「 어린이를 위한 선택」 p.124 선생님께서는 내가 느끼는 기분이 나의 길잡이라고 하셨어. 내 느낌은 스스로 지혜를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스승이니까 내 느낌을 믿고 따르래. 그리고 결정을 내릴 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어. 두려움은 내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거야.?? ---「 어린이를 위한 선택」p.138 여러분들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든 정직하게 자기 자신의 느낌을 믿고 스스로를 존중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보다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스스로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으면서 행동한다면 그 믿음만큼의 결과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 「 어린이를 위한 선택」 p.149 우리는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를 수 있대요. 그럴 때는 가까운 사람에게 물어보는 게 좋대요. 특히 사랑하는 사람에게요.?? ---「 어린이를 위한 선택」pp.155-157 숲속학교에서 배웠는데요, 앞으로는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부터 생각해 볼 거예요. 그리고 그것을 선택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도 짐작해 보고요. 그럼 잘못된 선택을 하는 확률이 줄어든대요. ---「 어린이를 위한 선택」 p.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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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는 우리의 인생이 B(birth-탄생)와 D(death-죽음) 사이의 C(choice-선택)라고 했습니다. 모든 인간은 태어난 순간부터 한 시도 멈추지 않고 죽음을 향해 달려가지만 마지막 눈을 감는 순간까지도 끊임없이 크고 작은 선택을 하면서 살게 된다는 말이지요. 유한한 인생이지만 우리는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택할 수 있는 권리와 자유는 생명 다음 가는 큰 선물이라 하는가 봅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선물》등으로 이미 한국의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스펜서 존슨. 그는 한 젊은이가 산행을 통해 올바른 선택의 원칙을 깨닫는다는 《선택(원제-Yes or No)》으로 또 한 번 수많은 독자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한 바 있습니다. 그가 몇 년 동안의 연구 끝에 제시한 ‘Yes No 시스템’은 이성과 직관, 즉 머리와 가슴을 이용하여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 선택의 법칙으로 이 시스템은 지금도 인생의 길을 찾는 독자들에게 든든한 나침반과 지도가 되어 주고 있지요. ‘그런데 이 Yes No 시스템을 어린 시절부터 인생에 적용한다면?’ 《선택》의 어린이판 기획은 이 물음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지혜를 깨닫는 것은 어린이에게 더 절실히 필요한 일이라는 믿음으로 오랜 시간 동안 원작자와 기획 의도 및 내용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선택》은 이런 과정을 통해 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원작보다도 더 짜임새 있고 흡입력 있게 글을 엮은 동화작가 이지현의 솜씨도 단연 돋보이지만 삽화를 맡은 전병준 화백의 부드러운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 구성은 마치 독자를 깨달음의 산행으로 이끄는 듯합니다. 이 책은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지만 억지로 어린이에게 떠먹이려 들지 않습니다. 한 편의 동화를 통해 자연스레 주인공 소년과 함께 깊은 숲 속을 걷게 하고 어린이 스스로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을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게 할 뿐이지요. 이것은 최근 쏟아져 나온 어린이 대상의 자기계발서 속에서도 이 책이 출간의 의의를 가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스펜서 존슨의 말대로 우리는 각자 자신을 더 나은 결정으로 인도하는 길잡이며,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깨닫게 도울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꼭 기억하면서 길잡이 선생님이 이끄는 길을 따라서 엄마 아빠도 아이와 함께 숲속학교를 향해 달려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