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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선택
스펜서 존슨 원저 전병준 그림
청림아이 2008.07.04.
베스트
3-4학년 top100 2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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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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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원작자의 말 -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1장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길잡이 하나 -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2장 산속에서 길을 잃다

3장 숲속학교에서
길잡이 둘 - Yes or No 시스템

4장 잘못된 선택의 결과

5장 꼭 필요한 것을 선택하려면
길잡이 셋 - 단지 원하는 것과 정말 필요한 것

6장 어둠을 헤치고

7장 잘못을 통해 배운다
길잡이 넷 - 더 나은 결정을 하기 위하여

8장 누가 나를 속이는가?
길잡이 다섯 - 가장 좋은 길잡이는 바로 나

9장 가치관 경매

10장 산행을 마치고
길잡이 여섯 - 더 나은 선택을 위한 5분 점검표

엮은이의 말 - 어린이가 만들어 갈 멋진 세상을 꿈꾸며

저자 소개 2

원저스펜서 존슨

관심작가 알림신청
 

Spencer Johnson,ジョンソン,スペンサ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사상가이자 작가이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간단하면서도 지혜로운 이야기들을 창조해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을 감동시켰다. 그가 풀어놓는 이야기들은 평범하지만 세대와 국적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 수많은 명저를 발표했고 그의 저작들은 47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에서 베스트셀러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1938년 미국 사우스다코다 주에서 태어났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영국 왕립외과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으며, 메이오클리닉과 하버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수련의 과정을 마쳤다.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사상가이자 작가이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간단하면서도 지혜로운 이야기들을 창조해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을 감동시켰다. 그가 풀어놓는 이야기들은 평범하지만 세대와 국적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 수많은 명저를 발표했고 그의 저작들은 47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에서 베스트셀러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1938년 미국 사우스다코다 주에서 태어났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영국 왕립외과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으며, 메이오클리닉과 하버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수련의 과정을 마쳤다. 그는 하버드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리더십 특별연구원, 하버드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공공리더십센터 고문,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인 스펜서 존슨 파트너스의 회장을 역임했다.

『1분 의사결정』, 『1분 자기혁명』, 『1분 경영』,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1분 혁명』, 『1분 엄마』의 5권으로 이루어진 ‘1분 시리즈’는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베스트셀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와 『선물』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Value Tales』시리즈, 『선택』, 『행복』, 『Yes or No』, 『피크 앤드 밸리』, 『부모』, 『영어 한 줄 변화 한 조각』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등의 저서가 있다. 2017년 7월 췌장암에 의한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스펜서 존슨의 다른 상품

그림전병준

관심작가 알림신청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신 선생님은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으로 2002년 아시안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서 수상했고, 일본 순회 전시도 했어요. 수백 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늘 새로운 재료와 기법에 도전하기를 즐깁니다.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중에서 온돌 이야기를 다룬 『방바닥이 지글지글, 엉덩이는 뜨끈뜨끈』에 그림을 그렸으며, 그밖에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호랑이와 곶감』 『어린이를 위한 이기는 습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오천년 우리 과학』 『어린이를 위한 선택』 『일등이 아니라도 괜찮아』 『삼진 아웃』 『오랑우탄 인간의 최후』 『너도 잘할 수 있어』 등이 있습니다.

전병준의 다른 상품

편자 : 이지현
1962년 경남 울주에서 태어났고, 단국 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9년 『사과꽃 피는 언덕』으로 제7회 MBC 창작 동화 공모전에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 아동문학연구회 동시 부문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파란 눈의 내 동생』 『섬과 개』 『꽃제비와 똥돼지』 『시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몰래 한 기도』 『사자를 찾아서』 『새를 그리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412g | 153*220*20mm
ISBN13
9788992924115

책 속으로

뜨거운 차를 마시려면 먼저 잔을 비워야 한다는 중국 속담이 있단다. 생각도 마찬가지야. 잘못된 생각이 꽉 차 있으면 새로운 생각을 할 수가 없거든. 그럴 때는 잘못된 일을 계속하는 것보다는 하고 있는 일을 멈추는 게 현명한 선택이란다.
---「 어린이를 위한 선택」p.40

싫든 좋든 우리는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단다. 그런 선택의 결과가 현재 자신의 모습을 만드는 것이고 말이야.
--- 「 어린이를 위한 선택」p.59

우리가 하는 선택은 자신의 삶뿐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이 사회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 어린이를 위한 선택」p.71

정보들을 쭉 모으다 보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단다. 생각해 봐. 한 가지 방법밖에 모르는 사람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아는 사람 중에 누가 더 유리하겠니???
--- 「 어린이를 위한 선택」 p.81

미리 일어날 일에 대해서도 충분히 생각해 보고 난 뒤에 결정을 해야 후회할 일이 적어진단다. 이런저런 생각을 해 보기도 전에 성급하게 결정을 내렸다가는 낭패를 보게 되지.??
--「 어린이를 위한 선택」p.95

내가 처음 산행에 참가했을 때 길잡이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어. 하나의 선택은 마치 도미노 게임처럼 다음 선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말이야.
--- 「 어린이를 위한 선택」 p.113

질문은 자명종 시계 같은 것이래. 그래서 우리를 깨워 준대.
---「 어린이를 위한 선택」 p.120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에게 정말 필요한 게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고 했어. 그리고 도움이 될 정보를 많이 모아야 하고, 또 충분히 시간을 두고 생각해 봐야 한다고 했어.
---「 어린이를 위한 선택」 p.122

다른 친구들이 저렇게 건너가고 있는 걸 보면 저 다리는 안전해. 내가 두려워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말이야. 그런데도 겁을 내고 있는 거야. 떨어질까 봐 말이야. 그게 괜한 걱정이라는 걸 스스로에게 알려 줘야 해.
--- 「 어린이를 위한 선택」 p.124

선생님께서는 내가 느끼는 기분이 나의 길잡이라고 하셨어. 내 느낌은 스스로 지혜를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스승이니까 내 느낌을 믿고 따르래. 그리고 결정을 내릴 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어. 두려움은 내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거야.??
---「 어린이를 위한 선택」p.138

여러분들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든 정직하게 자기 자신의 느낌을 믿고 스스로를 존중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보다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스스로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으면서 행동한다면 그 믿음만큼의 결과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 「 어린이를 위한 선택」 p.149

우리는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를 수 있대요. 그럴 때는 가까운 사람에게 물어보는 게 좋대요. 특히 사랑하는 사람에게요.??
---「 어린이를 위한 선택」pp.155-157

숲속학교에서 배웠는데요, 앞으로는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부터 생각해 볼 거예요. 그리고 그것을 선택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도 짐작해 보고요. 그럼 잘못된 선택을 하는 확률이 줄어든대요.

---「 어린이를 위한 선택」 p.160

출판사 리뷰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는 우리의 인생이 B(birth-탄생)와 D(death-죽음) 사이의 C(choice-선택)라고 했습니다. 모든 인간은 태어난 순간부터 한 시도 멈추지 않고 죽음을 향해 달려가지만 마지막 눈을 감는 순간까지도 끊임없이 크고 작은 선택을 하면서 살게 된다는 말이지요. 유한한 인생이지만 우리는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택할 수 있는 권리와 자유는 생명 다음 가는 큰 선물이라 하는가 봅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선물》등으로 이미 한국의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스펜서 존슨. 그는 한 젊은이가 산행을 통해 올바른 선택의 원칙을 깨닫는다는 《선택(원제-Yes or No)》으로 또 한 번 수많은 독자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한 바 있습니다. 그가 몇 년 동안의 연구 끝에 제시한 ‘Yes No 시스템’은 이성과 직관, 즉 머리와 가슴을 이용하여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 선택의 법칙으로 이 시스템은 지금도 인생의 길을 찾는 독자들에게 든든한 나침반과 지도가 되어 주고 있지요.

‘그런데 이 Yes No 시스템을 어린 시절부터 인생에 적용한다면?’
《선택》의 어린이판 기획은 이 물음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지혜를 깨닫는 것은 어린이에게 더 절실히 필요한 일이라는 믿음으로 오랜 시간 동안 원작자와 기획 의도 및 내용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선택》은 이런 과정을 통해 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원작보다도 더 짜임새 있고 흡입력 있게 글을 엮은 동화작가 이지현의 솜씨도 단연 돋보이지만 삽화를 맡은 전병준 화백의 부드러운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 구성은 마치 독자를 깨달음의 산행으로 이끄는 듯합니다.

이 책은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지만 억지로 어린이에게 떠먹이려 들지 않습니다. 한 편의 동화를 통해 자연스레 주인공 소년과 함께 깊은 숲 속을 걷게 하고 어린이 스스로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을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게 할 뿐이지요. 이것은 최근 쏟아져 나온 어린이 대상의 자기계발서 속에서도 이 책이 출간의 의의를 가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스펜서 존슨의 말대로 우리는 각자 자신을 더 나은 결정으로 인도하는 길잡이며,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깨닫게 도울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꼭 기억하면서 길잡이 선생님이 이끄는 길을 따라서 엄마 아빠도 아이와 함께 숲속학교를 향해 달려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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