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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洪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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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의 김홍신 작가와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박사가 함께 지은 그림책!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과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현장감과 언어적 감수성이 더해져 재미있게 전통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제7권 『방바닥이 지글지글, 엉덩이는 뜨끈뜨끈』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사용해 온 우리 민족의 독창적이고 고유한 난방 장치 온돌에 대해 알아봅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난방법, 온돌 겨울이와 여울이의 할아버지 집은 한옥이고, 방은 아궁이에 불을 때서 난방을 하는 온돌방이었어요. ‘몸을 지진다’라고 할 만큼 뜨끈뜨끈한 온돌방. 온돌방은 왜 이렇게 뜨끈뜨끈한 걸까요? 온돌은 구들장이라는 돌을 데워 방바닥을 덥히고, 따뜻해진 바닥이 방 안 공기를 덥히는 난방 장치입니다. 방바닥이 고루 덥혀지고, 돌에 전달된 온기가 오랫동안 유지되고, 습기가 차지 않고, 불이 날 염려가 없는 비교적 안전한 방법이지요. 서양의 난방이 공기를 덥혀 난방을 하는 것에 비해, 한옥은 바닥과 공기를 함께 덥혀서 더욱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난방법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삼국시대부터 사용한 온돌은 우리나라와 중국 동북부 지방에서만 나타나는 우리 고유의 난방법입니다. 온돌 덕분에 우리에게는 바닥에 앉아서 생활하는 좌식 문화가 발달하였지요. 요즘 우리는 전통적인 온돌을 더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집의 형태가 바뀌었고, 편리한 입식 생활을 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아궁이에 불을 때는 온돌은 시골집에서나 어쩌다 한 번 보게 됩니다. 다만 이렇게 바닥을 데워 난방을 하는 방법은 요즘 보일러에도 적용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지키면서도 현대적으로 발전시키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전통문화 교육, 유치원 누리과정에서 초등 개정 교과서로 이어집니다 전통문화는 누리과정의 사회관계 영역인 우리나라의 전통, 우리나라의 문화에서 배워야 하는 항목입니다. 누리과정에서 이어지는 초등 1-2학년군 개정 교과서에서도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그것은 점점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공동체 의식의 함양을 위해서입니다. 유치원 시기에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들 중 전통문화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것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게 저절로 알아가도록 해 주세요.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소개 1. 우리 아이가 없어졌어요-집 안 곳곳에 살며 집을 지키는 일을 하는 집지킴이들의 이야기 2. 물렀거라! 왕딱지 나가신다-비석치기, 공기놀이, 굴렁쇠놀이, 고무줄놀이 같은 우리 전통 놀이 이야기 3. 우리 옷 고운 옷 한복이 좋아요-요즘 점점 더 인기가 높아지고 세계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한복 이야기 4. 추석에도 세배할래요-송편도 먹고 강강수월래도 하고 우리 명절에 대한 이야기 5. 맷돌, 어이가 없네-떡시루, 절구, 가마솥, 키 같은 우리 전통 생활 도구들의 이야기 6. 쉿! 항아리의 비밀-살아 숨을 쉬는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항아리 이야기 7. 방바닥이 지글지글, 엉덩이는 뜨끈뜨끈-바닥과 공기를 함께 덥히는 효율적인 난방 장치 온돌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