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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
7차 개정판
베스트
건강 취미 top100 2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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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아름다운 지식
; 꼭 알아야 할 화장품의 진실

7차 개정판을 내는 이유
뷰티피디아닷컴
화장품 경찰관이 된 사연
화장품 경찰관은 정말 힘들어
여성들이여, 더 이상 속지 말자
화장품 경찰관이 필요한 이유
화장품 회사들은 왜 승승장구하는가?
화장품 연구의 진실
주름제거크림이 보톡스보다 좋을 수 없는이유
마케팅용 용어들
화장의약품
비싸다고 다 좋은 제품은 아니다
그들은 여전히 우리를 속이고 있다
성분

2. 건강한 피부
; 꼭 지켜야할 피부 법칙

좋은 피부를 가질 수 있을까?
기초 지식
최고급 모이스처라이저의 조건
자극이 피부에 좋지 않은 이유
자극 성분과 역(逆)자극성분
행복한 피부를 위한 상식
미백
보톡스보다 좋은 화장품이 있을까?
여드름과의 대전쟁
주름과의 대전쟁
건성피부와의 대전쟁

3. 제품 리뷰 가이드
; 평가의 기준과 원칙

제품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졌나
신뢰할 수 있는 연구란
성분 표시의 중요성
화려한 광고 문구에 속지 말자
기초제품의 평가
진실vs거짓
성분 표시 읽을 때 주의 사항
천연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방부제
파라벤
화장품 용기의 중요성
메이크업 제품의 평가
평가등급 이해하기
내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제품 리뷰의 결과가 바뀌는 이유

4. 화장품 제품 리뷰
71개 브랜드 기초+메이크업 제품 리뷰

아베다/ 아비노/ 베어 이센추얼/ 베네피트/ 블리스랩/ 바비 브라운/ 더바디샵/ 셀렉스-C/ 샤넬/ 클라란스/ 끌레드뽀 보떼/ 클린&클리어/ 크리니크/ 커버걸/ 달팡/ 드끌레오/ 더말로지카/ 디올/ 닥터 브랜트/ 엘리자베스 아덴/ 에스티 로더/ 조르지오 아르마니/ 하드캔디/ 쥴리크/ 키엘/ 키너레이즈/ 라메르/ 라프레리/ 랑콤/ 로라 메르시에/ 로락/ 로레알 파리/ 러쉬/ 맥/ 메이크업 포에버/ 메리케이/ 메이블린/ MD스킨케어/ 뮤라드/ 내츄라비세/ N.V.페리콘/ 올레이/ 오리진스/ 폴라스초이스/ 피터토마스로스/ 필로소피/ 레티노이드 제품(어베이지, 아비타, 디퍼린, 레노바, 레틴-A 마이크로, 레틴-A, 타조락)/ 르비브/ 레브론/ 세포라/ 시세이도/ 슈에무라/ 시슬리/ SK-Ⅱ/ 스킨수티컬스/ 스매시박스/ 스틸라/ 스트라이덱스/ 스트라이벡틴/ 트리시 맥보이/ 어번 디케이/ 빈센트 롱고/ 이브생로랑/ 지.비가티

5. 폴라스 픽
: 품목별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폴라스픽의 의미
현명한 화장품 사용법
베스트 클렌저/ 베스트 토너/ 베스트 스크럽/ 베스트 메어크업 리무버/ 베스트 소독제/ 베스트 AHA와 BHA/ 베스트 모이스처라이저/ 베스트 세럼/ 베스트 자외선 차단제&자외선 차단 겸용 모이스처라이저/ 베스트 셀프 태닝 제품/ 베스트 페이셜 마스크/ 베스트 미백 제품/ 베스트 기름종이/ 베스트 립제품/ 베스트 파운데이션/ 베스트 컨실러/ 베스트 파우더/ 베스트 브론징 파우더·젤·리퀴드/ 베스트 블러셔 / 베스트 아이섀도/ 베스트 아이&브로우 제품/ 베스트 립스틱/ 베스트 립페인트·립스테인·롱웨어 립 컬러/ 베스트 립글로스/ 베스트 립펜슬/ 베스트 마스카라/ 베스트 페이스&보디 일루미네이팅·쉬머 제품/ 베스트 메이크업 브러시/ 베스트 전문 제품/ 폴라스 픽으로 선정된 브랜드/ 폴라스 픽으로 전혀 선정되지 못한 브랜드

6. 동물실험
동물 실험에 대한 견해
면죄부
폴라와 동물 실험

7. 화장품 성분 사전
; 좋은 화장품을 판단하는 새로운 기준

화장품에 대한 이해와 구매 기준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폴라 비가운

관심작가 알림신청
 
화장품 경찰관, 화장품 비평가, 화장품과 바디&헤어 제품계의 소비자 대변인 등 다양한 닉네임을 가지고 있다.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던 그녀는 1977년 화장품 매장 점원으로 일할 때 자신이 팔고 있는 브랜드가 고객 모두에게 최고의 메이크업이나 피부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고객에게 제품을 모두 추천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런 의견을 매니저에게 이야기했을 때 돌아온 반응은 '고객은 화장품을 의심하지 않으니 그들의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라'는 것이었다. 이러한 사건이 계기가 되어 그녀는 화장품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고 화장품 비평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화장품 경찰관, 화장품 비평가, 화장품과 바디&헤어 제품계의 소비자 대변인 등 다양한 닉네임을 가지고 있다.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던 그녀는 1977년 화장품 매장 점원으로 일할 때 자신이 팔고 있는 브랜드가 고객 모두에게 최고의 메이크업이나 피부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고객에게 제품을 모두 추천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런 의견을 매니저에게 이야기했을 때 돌아온 반응은 '고객은 화장품을 의심하지 않으니 그들의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라'는 것이었다. 이러한 사건이 계기가 되어 그녀는 화장품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고 화장품 비평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 후 그녀는 화장품 전문가로 TV, 신문, 잡지, 라디오 등 수많은 매체에 초대받고 있으며, 지난 수년 동안 그녀가 출연한 토크쇼의 수는 수백 건에 이른다. 데이트라인NBC, 굿모닝 아메리카, 20/20, 리자, 투데이쇼, 레이터 투데이, CBS모닝뉴스, 하드카피, 캐나다AM,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 등에 출연하였고 오프라 윈프리 쇼에는 무려 13회나 초대되었다. 전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폴라의 웹사이트 www.CosmeticsCop.com은 화장품과 미용에 관한 한 가장 솔직한 답변을 얻을 수 있는 정보 소스로 인정되고 있다. 1996년에 그녀는 직접 화장품 산업에 뛰어들어 ‘폴라스초이스’를 론칭하였다.

저서로는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 외에도 『뷰티 바이블』, 『폴라에게 묻기 전에는 헤어 제품 사러 가지 마라』, 『푸른 아이섀도를 금하라』 등이 있으며, 그녀의 책들은 무려 250만 부가 팔려나갔다.
화장품 비평가. 작가 겸 번역가. 『뉴스위크』 한국어판 번역 위원을 지냈다. 2004년과 2008년에 두 차례 폴라 비가운의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를 번역하면서 화장품과 미용 산업에 눈을 떴다. 이후 화장품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헬스경향』 『한겨레』 등의 매체와 개인 블로그를 통해 과학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화장품의 기능과 쓰임을 정확히 알리고 있다. 특히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는 화장품 불량 정보를 바로잡는 일과, 정보를 분별할 줄 아는 과학 독해력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공저) 『명품 피부를 망치는 42가지 진
화장품 비평가. 작가 겸 번역가. 『뉴스위크』 한국어판 번역 위원을 지냈다. 2004년과 2008년에 두 차례 폴라 비가운의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를 번역하면서 화장품과 미용 산업에 눈을 떴다. 이후 화장품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헬스경향』 『한겨레』 등의 매체와 개인 블로그를 통해 과학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화장품의 기능과 쓰임을 정확히 알리고 있다. 특히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는 화장품 불량 정보를 바로잡는 일과, 정보를 분별할 줄 아는 과학 독해력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공저) 『명품 피부를 망치는 42가지 진실』(공저) 등이, 옮긴 책으로 『하루 30분 혼자 읽기의 힘』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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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264쪽 | 1620g | 153*224*60mm
ISBN13
9788961885423

출판사 리뷰

화장품을 사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전 세계 2백만 독자가 열광한 화제의 책!


“아직도 광고만 믿고 화장품을 구입하세요?”
최근 우리 사회의 화두 중 하나가 ‘현명한’ 소비이다. ‘같은 비용이라면 최고의 품질을!’은 기본. 요즘에는 음료수 하나를 살 때에도 원산지부터 성분 표시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추세다. 이렇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소비자들이 똑똑해지기로 결심했다는 점일 것이다. 생산자 혹은 광고가 주는 정보를 무조건 믿지 않고, 자체 판단을 시작한 것이다.
중앙북스에서 출간한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7차 개정판』는 현명한 소비를 고민하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반가워할 책이다. 내 피부 타입은 어떤지, 내 피부에 필요한 제품은 무엇인지 고민하기 이전에 화장품 회사의 화려한 광고의 유혹과 주장들에 현혹되어 지갑을 여는 소비자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것이다.

이 책은 1991년 출간돼 전 세계에서 200만부 이상 판매된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의 7차 개정판으로, “비싸고 효과 없는 제품에 돈을 쓰지 말고 최소 비용으로 아름다워지기 위해 알아야 할 정보”가 담긴 화장품 구매 가이드북이다.
화장품을 구매할 때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화장품에 대한 기초지식, 제품별 정확한 평가가 담겨있다.

흥미로운 점은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브랜드들이 실제로는 하나의 회사가 만들고 있다는 점과 기존의 상식을 깨는 이야기들이 나온다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화장품 관련 정보는 화장품 회사 혹은 광고나 패션잡지에서 배운 것들인데, 그들이 하는 말은 진실이라기보다는 화장품 소비자가 원하는 희망사항일 뿐이라는 게 저자의 견해이다. 따라서 화장품 회사에 조언을 얻어 작성된 가이드북이 아니라 화장품 비평가인 저자 폴라 비가운이 오랜 기간 동안 연구하고 분석한 결과에 근거한 객관적인 가이드북이다.

“소비자는 더 나은 제품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나는 화장품 사용을 반대는 하는 사람이 아니다. (중략) 나는 과대광고의 반대자이며, 소비자를 현혹하는 그릇된 광고를 반대하는 사람이다. ”

그렇기 때문에 폴라의 이야기는 매우 새롭다.

1.아이크림은 반드시 필요하다
2.자외선차단제는 SPF가 높을수록 좋다
3.비쌀수록 좋은 화장품이다
4.광고를 믿고 화장품을 구매한다
5.주름제거 크림이 보톡스보다 효과가 좋다
6. 화장품은 성분만 좋으면 어디에 담겨 있든 상관없다
7 천연 화장품은 피부에 자극이 없다
8 화장품은 향이 좋은 것이 좋다

이 중 하나라도 체크가 되는 당신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일례로 저자는 ‘아이크림은 필요없다’ 라고 주장한다. 수많은 여성들이 눈가 주름을 피기 위해 비싼 아이크림을 아침저녁으로 정성껏 바르고 있는 현실에서 이와 같은 주장은 터무니없어 보인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성분 분석, 전문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눈가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제품이라고 믿는다. (중략) 아이크림이 일반 모이스처라이저와 차별되거나 훨씬 품질이 뛰어나다는 증거도 없다. 성분 라벨을 훑어보아도 둘 사이에는 아무 차이가 없다. 일반 모이스처라이저에 비해 눈 전용 모이스처라이저는 가격이 더 비싸고 양이 적다는 것뿐이다. 하나만 사도 될 것을 두 개 사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화장품 비판에만 그치는 것은 아니다. 올바른 피부 관리법, 주름진 피부 개선 방법 등 건강한 피부를 위해 해야 할 일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기존 주장과 차이가 있다면 ‘검증된’ 방법을 소개했다는 점이다.

이 책의 가치는 71개(레티노이드 제품 7개 포함)에 이르는 브랜드의 수많은 제품을 성분 분석에 기초해 평가해 놓은 ‘4장 화장품 제품 리뷰’ 부분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세상에는 훨씬 저렴한 가격에 똑같은 효과를 내는 제품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이다. 이왕 화장품을 살 거라면 광고에서 주장하는 것이 사실인지 성분 구성과 정보를 통해 꼼꼼히 따져보는 것은 어떨까? 성분 구성으로 화장품의 효능을 미리 알고 산다면 훨씬 현명하다. 이 책의 리뷰가 하려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제품 평가는 크게 기초 제품(클렌저,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스크럽, 토너, AHA와 BHA 제품, 모이스처라이저, 기능성 제품, 자외선 차단제, 여드름 제품, 페이셜 마스크)과 메이크업 제품(파운데이션, 자외선 차단 기능의 파운데이션, 콘실러, 메이크업 베이스, 페이스 파우더, 자외선 차단 겸용 페이스 파우더, 블러셔, 아이 섀도우, 아이&브로우 제품, 립스틱, 립글로스, 립라이너, 마스카라, 일루미네이팅 or 쉬머 페이스 앤 보디 용품, 브러시)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평가 판단기준과 가이드라인이 제시돼 있다. 또한 품질이 좋은지 나쁜지, 가격이 비싼지 싼지, 모든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다음과 같이 정리해 놓았다.

J 베스트 중에서도 베스트인 제품. 기대 이상의 품질에 해당 품목의 기준을 능가하는 제품.
J $$$ 베스트 제품이지만 가격이 비싼 제품.
(*폴라스픽 제품으로 선정된 베스트 제품은 5장에 품목별로 따로 정리했다.)
J 해당 품목의 기준에 맞거나 그것을 능가하는 좋은 제품
K 써도 무방하지만 인상적인 제품은 아니다.
K $$$ 비싼 무표정한 제품 평범하고 따분한 효과에 가격까지 비싼 어이없는 제품
L 가격, 성분구성, 효과, 사용감 질감 등은 물론 뽀루지와 피부 반응 등 모든 면에서 최악인 제품.

예>
L 파이토-블랑 버프 앤드 워시 페이셜 젤 Phyto-Blanc Buff and Wash Facial Gel (105달러, 102㎖) 클렌저 겸 스크럽 복합 제품으로 다량의 레몬 추출물과 자극적인 라벤더 오일이 들어있다. 가격에 비하면 제품 안의 기본 성분 함량은 너무 미미하다. 이 가격은 소비자를 거의 우롱하는 수준이다.

J $$$ 파이토 마스카라 울트라 볼륨 Phyto Mascara Ultra Volume (57달러) 너무 비싸서 안 발라도 속눈썹이 말려 올라갈 지경이다. 그러나 적어도 이 마스카라를 선택한 사람은 볼륨 있고 기다란 속눈썹과 완벽하게 뚜렷한 아이라인을 가질 수 있다. 바르는 느낌이 약간 무거울 수 있지만, 바르다 보면 눈썹이 자연스럽게 다듬어지고 뭉쳐 떨어지는 일은 거의 없다. 엉김이나 당김 없이 하루 종일 잘 유지되고, 수용성 클렌저로도 잘 지워진다.

무려 800페이지에 이르는 제품 평가를 읽다보면 광고에 의지한 기대심리를 통해서가 아니라 정말 확실한 성분 정보를 통해 화장품을 선택하고 효과를 얻기 바라는 저자의 열정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 또 결국에는 좋은 화장품, 혹은 비싼 화장품이 아닌, ‘나에게 좋은 화장품’을 고르는 눈을 갖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화장품 성분’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점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화장품에 들어있는 성분을 보고 제품의 효능을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면, 1만 원짜리 클렌저와 5만 원짜리 클렌저의 성분이 똑같을 경우 안심하고 1만 원 짜리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당연히 화장품 지출 비용은 줄게 된다. 우리나라도 올 10월부터 〈화장품 전 성분제 표시 의무제>가 실시되므로 앞으로는 화장품 성분이 화장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 서점에서 이 책을 본 독자들은 맨 처음 1천 페이지가 넘는 두께에 놀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한꺼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책은 아니다. 자신이 쓰는 제품, 혹은 구입하려는 품목에 따라 선택해서 읽는 정보서이다. 그렇게 이 책을 활용하다보면 무조건 비싼 제품이 좋은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현명한 소비자로 거듭날 것이다.

지금 당장 내 화장품이 놓여진 화장대를 확인해보자. 그 중 성분확인 없이 광고에 나오는 문구와 모델로 등장한 아름다운 여배우만를 보고 구입한 제품이 있다면 이 책의 리뷰와 대조해보고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길 바란다.
저자가 원하는 것은 자신의 리뷰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피부에 필요한 것이 진정 무엇인지 이해하고, 바로 생활 속에서 위와 같은 실천을 하는 것이다.

리뷰/한줄평10

리뷰

8.2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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