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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행복식품 다이어리
신완섭 저
중앙생활사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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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행복을 주는 식품 30선
* 1장 행복을 주는 식품 30선 선정 이유
* 2장 행복을 주는 식품 30선
- 감자, 견과류, 고구마, 고추, 과메게, 과일샐러드, 굴비, 귀리, 김, 김치, 낫토, 녹차, 된장, 렌틸콩, 마늘, 봄나물, 블루베리, 산채나물, 삼계탕, 시금치, 연어, 오렌지, 올리브유, 와인, 요구르트, 전어, 칠면조, 토마토, 브로콜리, 현미, 호박

2부 식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
* 1장 친환경농산물 바로 알기
* 2장 이해를 돕는 5대 영양소 이야기
* 3장 생활습관병과 식사
- 비만, 당뇨, 심혈관계 질환, 간장 질환, 위장 질환, 암

저자 소개

저자 : 신완섭
사하라 태풍이 불었던 1959년, 경남 진해에서 4형제 중 둘째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도시로 이사 가기까지 농촌생활을 해온 그는 소꼴 먹이기, 참외서리, 쥐불놀이 등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이후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제약회사에서 십수년간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였다. ‘약이 아니라 음식으로 병을 낫게 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에 감동받아 2005년 의료인들을 위한 친환경먹거리 장터 「행복밥상 www.onfarm.co.kr」 을 개장했다. ‘건강을 돌보는 이들이 먼저 건강해야 한다’는 호소력 있는 그의 말에 전국 2천여 명의 의사, 약사, 한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가족들이 이곳에서 장을 본다. 내친 김에 좋은 식품 전도사 역할을 자임하여, 서울시약사회 발간 건강저널 「헬스&라이프」지에 3년째 식품 관련 글을 실어왔으며, 지금은 우리나라 토속식품에 대해 연재하고 있다. 현재 사단법인 온누리약사복지회 사무국장, 군포환경자치사랑방 회장 등을 맡으며 봉사활동에도 여념이 없는 그는 틈틈이 써온 글을 엮어『잡동사니로 살아라(2001년)』『읽고 쓰는 즐거움(2003년)』을 펴내기도 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75쪽 | 452g | 153*224*20mm
ISBN13
9788961410328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09-06-18
책이 출간된지 1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우리 몸에 좋은 먹을거리를 널리 소개하고자 열심히 공부하고 정리해 보았습니다만 아쉬운 점도 적지 않았습니다. 일부 여성 독자들로부터 식품별 추천요리에 대해 전화 문의를 받았을 때는 곤혹스럽기도 했지요. 고백컨대 인도의 렌틸콩 요리는 저도 먹어본 적이 없거든요. 나름대로 신경써서 검색한 요리법을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추가했던 것인데, 저자가 직접 먹어보지도 않은 요리법이라니, 백 번을 지적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다만 세계가 인정한 베스트푸드에 대한 기본적인 궁금증을 풀기에는 도움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누구 렌틸콩 요리를 맛있게 드셔 본 적이 있으시면 맛집을 알려주실래요? 늦었지만 꼭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책 속으로

세계적인 장수마을로 유명한 불가리아의 ‘훈자’와 에콰도르의 ‘비루카밤바’ 지방 주민들의 식생활을 조사해본 결과, ‘유카라’는 감자류를 주식으로 하고 있었다. 미국의 한 의학연구소의 연구결과에서도 장수의 비밀은 바로 감자를 주식으로 하는 데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장수자와 감자의 소비량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감자를 주식으로 하고 있는 민족일수록 장수자가 많은 것으로 입증되었다. --- p.27

오래 전부터 스코틀랜드에서는 분쇄한 귀리를 조리해 먹었다는데, 18세기 당시 영어사전에는 “스코틀랜드에서는 사람이 먹고, 잉글랜드에서는 말이 먹는다.”라고 할 만큼 껍질이 단단하여 잘 벗겨지지 않고 섬유질이 많아 위장을 자극하는 바람에 식량으로 널리 보급되진 못했던 것 같다. --- p.66

시금치가 몸에 좋은 채소라는 점에는 아무런 이견이 없다. 시금치는 예부터 겨울철 최고의 채소로 불렸다. 코카서스 지방이 원산지로 알려진 시금치는 한국에는 중국을 거쳐 전래된 것으로 추측되는데, 1577년(선조 10년)에 최세진의 《훈몽자회》에 처음으로 시금치가 등장하는 점으로 보아 조선 초기부터 재배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주로 한겨울인 12월부터 4월까지 출하되는데다 계절적으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미네랄 등을 보급받을 수 있어 겨울철 건강 채소로 인기를 누려왔다.

--- p.133

출판사 리뷰

환경오염의 시대, 어떤 식품이 안전할까?
요즘은 식품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나머지 식탁에 올릴 수 있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먹을거리를 찾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우리 반찬의 재료가 되는 대부분의 농수축산물이 수입산이고, 하루가 멀다 할 정도로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에 노출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도 FTA 통상압력에 떠밀리고 있다.

몬산토 같은 세계적 거대기업들이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만들어낸 유전자변형농산물(GMO)과 항생제, 성장호르몬을 잔뜩 먹여 키운 소고기 등 나쁜 식품들이 점점 더 식탁을 채우는 대신, 우리 몸에 좋은 식품들이 하나둘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친환경식품 보급 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가 우리가 꼭 챙겨 먹어야 할 친환경식품 30가지를 엄선하여 그 효용성과 함께 조리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해준다.

자연 그대로의 먹거리가 당신의 생명을 살린다!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시중 서점에는 나쁜 음식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서적들이 넘쳐난다. 그만큼 나쁜 음식이 많아진 탓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행복을 주는 좋은 식품’만을 독자에게 말하려 한다.

책에서 소개된 30가지 행복식품들은 사치스런 식품이 아니다. 마음만 먹으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들이 대부분이다. 또 세계가 인정하는 우리 몸에 좋은 건강식품들이다. 특히 저자는 우리 식단에 맞는 친숙한 식재료들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해당 식품의 자료를 들춰보면서 거기에 얽힌 사연과 추억도 소개하고 있다. 나아가 각각의 식품마다 유명 요리사들이 추천하는 간단한 조리법 한 가지씩을 소개하여 직접 실습해볼 기회도 마련하였다.

책 속 저자는 4년째 의료인가족을 위한 인터넷장터인 ‘행복밥상 www.onfarm.co.kr’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을 돌보는 이들이 먼저 건강해야 한다’는 소박한 취지로, 친환경 먹을거리만을 엄선하고 소비자들에게 직배송을 시키고 있다. 독자들은 각 식품의 원산지 및 유래, 효능효과, 요리법 등을 익히게 됨으로써, 이들 좋은 식품을 보다 자주, 보다 많이 섭취하여 만성질환으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인체를 가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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