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태어나고 자란 로더릭 고든은 런던에 있는 대학에 진학해서 생물학을 열심히 공부할 생각이었지만, 장래의 집필 파트너인 브라이언 윌리엄스를 만나 많은 시간을 함께 즐기며 보냈다. 런던의 한 기업에서 기업 재정 업무를 담당했지만 공상이 잦다는 이유로 2001년에 해고당했다. 로더릭 고든의 집안은 고고학과 연관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고생물학자이자 기인으로 유명한 윌리엄 버클랜드는 최초로 선사시대 동물 화석을 복원하고, 공룡에 대해 기록한 사람이다. 최근에 런던에서 북부 노퍽으로 가족과 함께 이주해서 이슬링톤의 다락방 사무실로 출퇴근하며 지내고 있다.
잠비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70년대에 영국 리버풀로 가족과 함께 이주했다. 십대 시절에는 아마추어 복싱, 실험예술, 고속 자동차 추격전에 빠져 지냈다. 80년대 초반에 런던 슬레이드 미술학교에 들어가 ‘공연 예술가의 역동적 그룹’의 일원으로 인정받았다. 졸업 이후 그림과 집필, 영화 작업을 계속하면서 자신의 영화도 만들고 예술 감독을 맡으며 수많은 작품에 참여했다. 현재 영국 해크니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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