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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비처럼 떨어지다
1부 불을 내어라 1 그들 잔에 담긴 것 2 맞서거나 쓰러지거나 3 산으로 날아가는 새들 4 황금보다 어두운 5 복수의 방법 6 납의 형제 그리고 철의 자매 7 밤의 충돌 8 남아 있는 것들의 힘 9 짊어져야 할 무기 10 야만적인 즐거움 11 최고를 잃다 12 정중한 악몽 13 좋은 의도로 포장된 2부 뒤집힌 세계 14 이성이 잠들 때 15 유황과 소금 16 지상의 공포 17 번제물 18 바빌론 강가에서 19 침묵의 땅으로 20 먼지 뱀 21 죽음과 지옥의 열쇠 22 조상들의 흔적 23 유다의 입맞춤 24 평화라 부르리 에필로그_ 수많은 별들의 아름다움 |
서현정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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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
이 세계 속으로 뛰어들고 싶다!” _스테파니 메이어(≪트와일라잇≫ 작가) 뉴욕타임스 96주간 베스트셀러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 누적 판매부수 2400만 부 돌파 2016년 ABC 드라마 방영! 카산드라 클레어의 대작 판타지 시리즈 ≪섀도우 헌터스 The Mortal Instruments≫ 6권 ≪천국불의 도시≫가 노블마인에서 출간되었다. 천사의 피를 마시고 초인간적인 능력을 부여받음으로써 악마 사냥의 숙명을 걸머지게 된 섀도우 헌터들의 싸움을 그려낸 이 작품은 지금까지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 누적 판매부수 24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이다. 2013년 릴리 콜린스·제이미 캠벨 바우어 주연의 영화가 개봉되었으며, 2016년 ABC 드라마로 방영되어 호평을 받았다. 시리즈 마지막 권인 ≪천국불의 도시≫는 완결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폭풍처럼 몰아치는 전개와 속이 후련해지는 결말로 오랜 기다림에 지친 팬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 출판사 리뷰 우리의 세계 안에 천사와 악마가 낳은 또 다른 세계가 있다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 2400만 부를 돌파한 초특급 판타지가 새로운 전설의 장대한 서막을 열어젖힌다 할리우드의 가십을 다루는 언론매체에서 일하던 한 기자가 카산드라 클레어라는 필명으로 ≪뼈의 도시≫라는 소설을 발표했을 때, 이야기에 목마른 독자들의 예민한 후각은 금세 새로운 대작의 냄새를 감지했다. 데뷔작이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높은 완성도를 지닌 이 책은 최상급 판타지에 응당 요구되는 미덕을 전부 갖추고 있었다. 탄탄한 서사, 현란한 문체, 매력적인 캐릭터, 호쾌한 액션, 뒤가 궁금해 목이 탈 만큼 짜릿한 로맨스에 방대한 세계관까지. ≪뼈의 도시≫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월스트리트 저널>, , <퍼블리셔스 위클리>, <북스캔> 등 주요 매체들의 소설 부문 1위를 휩쓸었다. 독자들의 찬사가 인터넷서점 서평란을 가득 채웠고 미국도서관협회에서 그해의 청소년 추천도서로 선정하였으며 머지않아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카산드라 클레어는 이처럼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듬해인 2008년 시리즈의 2권인 ≪재의 도시≫, 2009년 3권 ≪유리의 도시≫를 출간했고, 속편들도 연달아 베스트셀러가 되며 그야말로 ‘섀도우 헌터 붐’을 불러 일으켰다. ≪섀도우 헌터스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35개 언어로 번역되고 2400만 부 판매되었으며, 총 6권으로 완간된 본편과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프리퀄, 본편으로부터 멀지 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후속편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세계관을 확장해가고 있다. 드디어 세계의 운명이, 사랑의 향방이 결정된다 폭풍 같은 전개 끝에 펼쳐지는 감동의 대단원, ≪천국불의 도시≫ 뉴욕 인스티튜트가 공격을 받은 지 수일 후, 마침내 세바스찬이 죽음의 잔을 들고 진격을 시작했다. 전 세계의 인스티튜트가 공격을 받고, 수많은 섀도우 헌터들이 다크 섀도우 헌터로 변하거나 살해된다. 세바스찬이 매그너스와 루크를 비롯한 다운월드 대표들을 납치하자 다운월드 종족들 사이에도 분열이 일어, 세계의 운명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으로 치달아간다. 세바스찬이 원하는 것은 오로지 자신뿐임을 잘 아는 클라리, 천국의 불을 통제하지 못해 두려워하는 제이스, 사랑의 번뇌로 흔들리는 알렉과 이사벨, 끊임없이 목숨을 위협받는 사이먼. 다섯 친구들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세바스찬이 기다리는 최후의 전장으로 향한다. 사랑하고 실패하고 상처 입으며 성장하는 주인공들 주저 없이 현실과 바꾸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세계 ≪뼈의 도시≫에서 ≪재의 도시≫, ≪유리의 도시≫로 이어지는 처음 세 권이 시리즈의 ‘전(前) 3부작’이라면, ≪추락천사의 도시≫, ≪혼령들의 도시≫, ≪천국불의 도시≫는 ‘후(後) 3부작’이라고 할 수 있다. 앞의 3부에서 클라리와 제이스의 관계를 둘러싼 수수께끼에 집중했다면, 뒤의 3부에서는 알렉과 매그너스, 사이먼과 이사벨, 마야와 조던 등 다른 캐릭터들의 드라마에도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자신이 불멸의 존재인 매그너스에게 어떤 의미인가를 고민하는 알렉, 뱀파이어가 되었다는 사실을 가족들에게 어떻게 이해시킬 것인지 고민하는 사이먼, 사이먼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서서히 깨달으면서도 상처 입을 것이 두려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이사벨, 늑대인간이 되었다 해도 삶을 포기할 필요는 없으며, 인간일 때 품었던 꿈을 현재의 방식으로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워가는 마야 등. ≪섀도우 헌터스 시리즈≫의 매력은 등장인물 누구 하나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나는 누구인가”,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수많은 역경을 통과하며 더욱 강하고 굳건해진 주인공들이 서로의 눈 안에서 자신의 존재 의미를 발견할 때, 독자들은 이 매혹적인 세계를 완전히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