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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기획의 기본은 '조금 다르게 조금 새롭게' 이다
Part 1 내가 소니에서 배운 기획 습관 1, 자유로운 토론이 좋은 기획을 탄생시킨다 2. 업무의 장벽을 헐어버리자 3. 자기 스스로 일을 찾자 4. 실패가 기획의 질을 높인다 5. 연구개발에 예산은 없다 6. 변명이 기획을 망친다 7.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상대의 존재가치가 있다 8. 그 자리에서 당장 자기 의견을 말하자 9. 시장 창조보다 시장 교육이 더 중요하다 10. 업무가 사람을 따라온다 11. 기획의 최고 무기는 겸손이다 12. 기획은 단순할수록 재미있다 13. 부딪쳐 맞서는 정신을 가져라 14.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라 15. 모난 돌이 되자 Part 2 먼저 무엇부터 생각하는가 1. 호기심이 기획의 근원이다 2. 머리가 아니라 손으로 하라 3. 나 혼자만의 생각의 공간을 만들자 4. 회사 제일주의가 발상을 빈곤하게 한다 5. 이것저것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6. T형 인간이 되자 7. 젊은 트렌드를 읽자 8. 입을 닫고 귀를 열어라 9. 자신의 의견을 객관화하라 10. 낙천적인 사고가 생각의 규모를 키운다 11. 가끔은 일상에서 한 발짝 물러나라 12. 조직의 틀에 사로잡히지 마라 13. 정보는 많다고 좋은 게 아니다 14. 당장의 니즈보다는 트렌드를 구하라 Part 3 기획 입안은 이렇게 하라 1. 토론에 능한 사람이 되자 2. 사물의 반대편을 보자 3. 침묵은 악이다 4. 강력한 자아를 확립하자 5. 제대로 쉴 줄 아는 사람이 되자 6. Donb't trust anybody 7. 사소한 아이디어라도 적극적으로 말하라 8. 반대 의견은 어디나 존재한다 9. 잠시 멈추고 자시 자신을 들여다보라 10. 소비자를 특화해야 기획도 특화된다 11. 때로는 뺄셈 발상을 해보자 12. 기획의 모방은 죄악이다 Part 4 프리젠테이션 이렇게 하라 1. 프리젠테이션을 성공시키는 열쇠 2. 기획서는 종이 한 장으로 정리하라 3. 문제점은 분명하게 표현하자 4. 산을 오르는 방법은 하나만이 아니다 5. 사람을 보고 방법을 정하라 6. 기획안을 시각화하라 7. 프리젠테이션의 실패는 자신의 실책 8. 처음부터 프리젠테이션에는 관심이 없었다 9. 대안을 받아들이는 여유가 필요하다 10. 찬성도 반대도 쉽게 반응하지 마라 Part 5 기획력을 배가시키는 요령 1. 아랫사람 중에서 협력자를 찾아라 2. 소수의 의견에 진가가 있다 3.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확실히 말하라 4. 상대를 높이 평가하라 5. 타이밍을 살려라 6. 반 발짝 정도만 앞서가라 7. 단계별로 생각하라 8. 최고의 전문가는 바로 당신이다 9. 생각을 담는 그릇을 만들자 10. 명령만으로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에필로그 - 평범한 회사원으로 남고 싶지 않았던 나의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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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어느 부장이 회사를 그만둘 결심을 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소니 경영자의 생각이 너무 다르다는 이유였다. 그 얘기를 들은 회장이 부장을 불러 이렇게 말했다.
“당신과 내 생각이 똑같다면 우리 둘 중 하나만 있으면 된다. 당신이 내게 필요한 것은 나와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기분 좋게 일할 수 있고,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그러나 때로는 자신과 생각이 너무 달라서 어울리기 힘든 사람과도 함께 일해야 한다. 기획이란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끼리 어울려 더 좋은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데 의미가 있다. --- p.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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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물건을 사는 것은 기술적으로 우수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여기에 더하여 예쁘다, 멋있다는 감정으로 물건을 산다. 그러나 ‘얼마나 멋지냐’ 하는 문제는 단순히 시장 조사만으로는 답을 찾을 수 없다. 트렌드를 감지한 후에 독단적으로 디자인을 하는 것이다. 즉, 소비자에게 아첨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스스로 다가오도록 하는 전략이다. 따라서 SONY가 언제나 주목하는 것은 ‘니즈’가 아니라 ‘트렌드'이고, 특히 젊은이들의 경향이다.
--- p.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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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라는 이름의 창조적인 일을 할 때에는 유연한 발상이 요구된다. 회사라는 틀에 얽매여 회사만을 생각하면 사물을 바라보는 시야가 좁아지고 발상이 둔해진다. 일이 재미있기 때문에 회사에 있는 것이지 회사가 좋아서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 따라서 나는 회사 제일주의 같은 고리타분한 이론은 이제 그만 두라고 말하고 싶다.
--- p.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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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가 찬성하는 의견에는 흥미가 없다’는 것이 소니의 회의 분위기이다. 대다수의 의견은 상식을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게 이유이다. 그래서 소니에서는 누구나 찬성할 만한 의견은 차라리 내놓지 않는다. 아무나 생각할 수 있는 제안은 의미가 없다. 간신히 내놓은 의견이 고작해야 옆에 앉은 사람과 동일한 것이라면 회의석상에 앉아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게 소니 경영진의 생각이다.
--- p.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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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가 찬성하는 의견에는 흥미가 없다’는 것이 소니의 회의 분위기이다. 대다수의 의견은 상식을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게 이유이다. 그래서 소니에서는 누구나 찬성할 만한 의견은 차라리 내놓지 않는다. 아무나 생각할 수 있는 제안은 의미가 없다. 간신히 내놓은 의견이 고작해야 옆에 앉은 사람과 동일한 것이라면 회의석상에 앉아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게 소니 경영진의 생각이다.
--- p.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