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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자본주의 CREATIVE CAPITALISM
최혁준
이안에 2008.07.07.
베스트
경제/경제학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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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모두가 바라는 변화

제 1 장 인류의 흥망성쇠, 역사의 현장을 가다
1. 두바이는 과연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인가?
2. 부와 명예의 장수비결, 사회적 책임
부자는 3대를 못간다? - 경주 최부자집 이야기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로마 멸망 이야기
3.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장수기업의 클럽 - 레 제노키앙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 - 바이엘과 레버쿠젠
국민기업에서 절망의 나락으로 - 유키지루시 유업

CSR편
제 2 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인류의 미래가 달려있다

1. 왜 기업이 나서야 하나?
2. 국제사회 움직임
ISO 26000
글로벌 컴팩트(Global Compact)
지속가능보고서
사회책임투자(SRI)
3. CSR 효과
통합적 위기관리 효과
비용절감 효과
조직문화 혁신 효과
이미지 제고 효과
인재유입 효과
사업기회 발굴 효과
4. 국내 CSR 현주소
5. 전략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
CSR 전략수립의 필요성
CSR 이슈에도 등급이 있다
CSR 전략수립 과정 : 단계별 핵심 포인트

CSR편
제 3 장 CSR 비밀병기

1. 제품에 영혼을 담아라 : 공익마케팅
2. 진솔하게 알리고 감동시켜라 : 지속가능보고서
3.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라 : 온라인 CSR

사회공헌편
제 4 장 착한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1. 착한 기업 이야기
2.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한민국 사회공헌
3. 왜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는 걸까?

제 5 장 새로운 문명이 밀려온다
1. CSR이 몰고 오는 자정(自淨)의 바람
2. CSR이 꿈꾸는 세상
3. 창조적 자본주의, 그 아름다운 꿈이 영글어 간다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자 : 최혁준
CSR 컨설팅 회사인 ㈜라임글로브의 대표이사이며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대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사회공헌, 공익마케팅 분야에서 활발한 컨설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그의 진취적인 강의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현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실행위원과 중소기업 사회책임경영 포럼 연구위원으로도 활동하면서 전략적 사회공헌의 전파와 CSR의 중소기업 확대를 위한 노력에도 동참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46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608326

책 속으로

창조적 자본주의란 기존 자본주의 체제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혁명적 발상은 결코 아니며, 기업의 이윤추구와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아울러 강조하는 보다 진보된 형태의 자본주의 시스템을 의미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창조적 자본주의는 현재 국제적으로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및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밀접한 관련성을 지닐 수 밖에 없다. 창조적 자본주의 시대를 여는 성공열쇠가 '기업의 역할과 책임'에 놓여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 '모두가 바라는 변화' 중에서

진정 백년대계를 꿈꾸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소원한다면 현 시점에서 두바이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야 한다. 성장과 책임의 균형이 깨진 기형적인 발전만을 가지고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까? 대답은 단호히 '노(No)'이다.
--- '제 1장 인류의 흥망성쇠, 역사의 현장을 가다' 중에서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본주의는 100년 전 자본주의와는 분명 다르다. 또한, 100년 후 세상에 풍요를 가져 올 자본주의는 지금의 자본주의와는 또 다를 것이다. 앞으로 펼쳐질 자본주의는 보다 친사회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친인간적인 자본주의가 될 것이다.
바야흐로 과거 이윤만 추구하던 비도덕적 자본주의에 대한 반성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도덕적 면모를 강조하는 새로운 가치체계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 '제 2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인류의 미래가 달려있다' 중에서

2000년대 초ㆍ중반을 지나면서 대한민국의 사회공헌은 양적이나 질적인 모든 면에서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그야말로 세계 최고수준의 반열에 오른다. 그런데 이 같은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평가는 냉정하다 못해 냉혹하기까지 하다. 왜일까? 대한민국 역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전무후무한 기업의 사회공헌 노력이 왜 이토록 국민들에게 평가절하 받고 있는 것일까?
--- '제 4장 착한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중에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현존하는 아름다운 환경을 잘 보전하여 모든 인류가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추구하는 '창조적 자본주의'가 밀려오고 있다. 이는 분명 새로운 문명의 시작을 알리는 전주곡이며, 지속가능한 인류 행복을 향한 최후의 패러다임 변화일지도 모른다.

--- '제 5장 새로운 문명이 밀려온다' 중에서

줄거리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제 2장과 3장에서는 국내 기업에게 위기이자 기회로 작용할 수 있는 CSR관련 다양한 국제표준 및 협약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었으며, 국내 기업들의 CSR 수준을 진단하였다. 또한, CSR 활동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세 가지 비밀병기(공익마케팅, 지속가능보고서, 온라인 CSR)를 제시하여 기업이 추구해야 할 방향을 짚어주고 있다. 이어 CSR과 동일한 개념으로 종종 혼동하여 시행되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집중 조명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착한 기업(사회공헌)과 위대한 기업간(CSR)의 상관관계에 대한 분명한 개념 정리를 담아 놓았다.
특히, 이 책에서 독자들의 관심을 끄는 부분은 마지막 장인 '제 5 장 새로운 문명이 밀려온다' 이다. 저자는 이 부분에서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CSR이 기업을 비롯해 소비자와 주주 그리고 지역사회의 모습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체험케 함으로써, 글을 읽고 있는 독자 스스로 그 파급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한 때 미국 7위의 대기업으로 전세계 40개국에 2만여명의 종업원을 거느렸던 엔론(Enron)사는 왜 파산하게 되었나? 1996년 글로벌 기업 나이키(Nike)사에게 닥친 주가폭락과 불매운동 등의 위기는 무엇에서 비롯되었나?

이 책은 눈앞의 이익만을 좇았던 과거 기업들의 몰락과 이와는 반대로 사회적 책임의 충실한 이행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선진 기업들 사이의 극명한 대비를 통해, 국내 기업들에게 독려와 경고의 메시지를 동시에 보내고 있다

그 동안 국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은 체계적인 준비 부족 등으로 인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 왔으며, 기업고유의 방향과 전략 수립보다는 대외 홍보에만 치우친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은 CSR을 이해하고 실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일반인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지식 제공을 통하여 국내 기업의 사회책임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타 서적에서 접할 수 없었던 'CSR이 꿈꾸는 세상' 이라는 가상 시나리오를 제시하여, CSR이 우리와 동떨어진 난해한 개념이 아니라 소비자, 임직원, 지역사회 등 모두의 생활 전반과 밀접하게 연관을 맺고 있는 활동임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개개인의 삶에 CSR이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라임글로브 최혁준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일반적 사례에서부터 전문적인 지식에 이르기까지 간결하고 깔끔한 문체를 사용한 서술을 통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일반 독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독서를 통한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추천평

세상의 모든 사물과 마찬가지로 자본주의도 끊임없이 변화, 발전하고 있다. 과거 이윤만 추구하던 비도덕적 자본주의가 이제 사회적 책임과 도덕적 면모를 강조하는 '창조적 자본주의'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 새로운 문명전환을 잘 묘사해내고 있다.
박원순 (변호사 ·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사회적 책임을 잘 감당하는 것은 이 시대가 우리 기업에게 요구하는 중요한 목표인 동시에 기업의 핵심적인 지속성장요인이다. '창조적 자본주의'는 많은 사례와 자료를 제시하며 이를 아주 적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 기업인들이나 NGO 관련 활동가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미래 대한민국의 경제와 사회를 이끌어나갈 대학의 젊은이들이 이론 습득과 함께 CSR경영을 잘하는 CEO로 성장하는데 이 책이 일조하기를 기대한다.
박광우 (KAIST 경영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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