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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
이외수 사색상자 개정판
이외수
해냄 20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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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오늘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 한 마디
사랑의 국가대표 | 사랑 만들기 | 사랑은 | 영원한 내 꺼 | 겨울사랑고백법 | 다림질
잠들기 전에 | 목화는 일 년에 몇 번 꽃을 피울까 | 추억은 언제나 슬프다 | 하지만
사랑의 자판기를 드릴까요 | 그대 집 마당에도 우담바라가 피었습니다 | 님이 없는 세상
비가 내리는 이유 | 오늘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 한 마디 | 해마다 겨울이면 춘천을 떠도는 노래
도요지(陶窯址)에서 보내는 편지

외로움이 지하에서도 꽃을 피우게 한다
남의 물건을 훔치고 싶은 분들을 위하여 | 감기에게 | 활자의 마술 | 소설의 상징성
독서의 무용성에 대하여 | 그래, 이게 바로 진짜 도둑질이야 | 새벽 | 안개의 죽음
그대가 진실로 사랑에 성공하고 싶다면 | 달마가 동쪽에서 온 까닭은 | 봄밤의 회상
아뿔싸 | 외로움이 지하에서도 꽃을 피우게 한다 | 날마다 하늘이 열리나니 | 예습과 복습
겨울 예감 | 시월의 마지막 밤에 | 초겨울 | 푸슈킨에게 | 꽃에 대한 보고서
한꺼번에 모두 알고 싶으신가요 | 어떤 비유

기다리는 일은 사랑하는 일보다 힘들다지만
나는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 그 옛날 내 더러운 고무신을 깨끗이 씻어주었던 소년에게
담배에 불을 붙이며 | 주말에는 그대에게 | 추억컨대 저에게도 | 그토록 작은 미물조차도
서촌(書村)에서 보내는 치필엽신(痴筆葉信)| 당신도 일기를 써보신 기억이 있으신가요
저도 혹시 가짜가 아닐까요 | 전생은 | 새벽 집필실 소묘 | 다시 원고지 밖으로 잠시 외출해서
봄 하늘에 일기를 쓰다 | 왜 글을 쓰느냐고 물으신다면 | 오십대의 임신한 남자 | 풀죽
부디 오늘은 | 기다리는 일은 사랑하는 일보다 힘들다지만 | 깨달음으로 가는 길
문학에 대한 절대적 의식 전환

아침에 쓰는 일기
그대에게 시 한 수를 | 겨울 풍문 | 한 소식 | 가을비 | 개나리 | 그대를 보내고
손바닥에 쓰는 가을 엽서 | 새벽 일기 | 상처 | 무기 선택 | 실연의 아픔에는 영약이 없다
2월, 그대에게 바치는 詩 | 희망을 버리지 않는 아침을 위해 | 자각 | 아시나요 | 입추
아침에 쓰는 일기 | 즐거운 주말 보내소서 | 답신 | 이 가을 추적추적 내리는 빗소리에
가을날 그리움의 거처

빈손을 위하여
불청객 유감 | 현미경에 관한 보고서 | 성경 속의 한 구절에 대한 견해
저능아 인간은 좌우 양뇌적 동물이라는 학설이 있습니다 | 요즘 젊은 놈들은 버르장머리가 없다
이빨도 접대용이 있다네요 | 이 시키가 그 시키가 아니라면 | 벼락의 명중률
결국 모든 인생이 본전이라 하더라도 | 개미들아 | 예전의 나 같은 인간들이 많은 세상에서
선무당 | 빈손을 위하여 | 수리재(水里齋)의 황금 물고기 | 피투성이 | 비포장도로에서
걱정도 팔자 |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공통점 | 하나님전상서

저자 소개 1

Lee Oi soo,李外秀

타고난 상상력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연금술을 펼치는 기행과 파격의 작가 이외수.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 가는 감성을 되찾아 주는 작가.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명명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의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 예술의 힘임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는 작가이다.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나,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홀로 문학의 길을 걸어왔다.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견습 어린이들』로 1975년 [세대]에
타고난 상상력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연금술을 펼치는 기행과 파격의 작가 이외수.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 가는 감성을 되찾아 주는 작가.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명명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의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 예술의 힘임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는 작가이다.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나,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홀로 문학의 길을 걸어왔다.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견습 어린이들』로 1975년 [세대]에 중편 『훈장』으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고, 문학과 독자의 힘을 믿는 그에게서 탄생된 소설, 시, 우화, 에세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열광적인 '외수 마니아(oisoo mania)'들을 증가시키고 있다. 그는 현재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에 칩거, 오늘도 원고지 고랑마다 감성의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불면의 밤을 지새고 있다.

출간한 20년이 넘은 첫 장편소설 『꿈꾸는 식물』에서부터 근작에 이르기까지 그의 모든 소설은 4~50만부가 넘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 문단에서 드문 작가다. 독자와의 활발한 소통으로 42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하며 ‘트위터계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그는 2010년 YES24에서 네티즌을 상대로 조사한 '대한민국의 대표작가'에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저서에 창작집 『겨울나기』(1980)를 비롯해 장편소설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 『꿈꾸는 식물』, 『들개』(1981), 『칼』(1982), 『벽오금학도』(1992), 『황금비늘』(1997), 『괴물』(2002), 『장외인간』(2005)과 소설집 『완전변태(2014』, 『훈장』, 『장수하늘소』, 『겨울나기』 등이 있으며, 산문집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1985), 『말더듬이의 겨울수첩』(1986), 『감성사전』,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1998) 등이 있다. 시집 『더 이상 무엇이』, 『그대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 『풀꽃 술잔 나비』,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마음에서 마음으로』와 에세이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자뻑은 나의 힘』,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사랑외전』, 『절대강자』,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아불류 시불류』, 『청춘불패』, 『하악하악』,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캘리그라피 산문집 『이외수의 캘리북』,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 『외뿔』, 대담집 『먼지에서 우주까지』, 『뚝,』, 『마음에서 마음으로』 등을 출간했다.

이외수만의 생존법 『하악하악』은 팍팍한 인생을 거침없이 팔팔하게 살아보자는 이외수 작가의 메시지가 담긴 신나고 흥겨운 에세이이며, 이와 연장선상에 있는 이외수의 소생법 『청춘불패』는 우리 가슴속에 잠들어 있는 ‘청춘’의 존재를 일깨워 스스로 활력과 희망을 재발견할 것을 권유하는 에세이이다. 이외수의 비상법 『아불류 시불류 我不流 時不流』는 “내가 흐르지 않으면 시간도 흐르지 않는다”라는 작가의 글을 핵심적인 표현으로 정리한 책으로, “그대가 그대 시간의 주인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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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170*226*20mm
ISBN13
978897337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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