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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시골사람들의 돈 버는 방법
제2장 두 가지 용도로 쓰이는 세숫대야 제3장 단란주점 ‘얼음성’ 제4장 우리 가족이 쫓겨난 해수욕장 제5장 그들만의 대단한 시간관념 제6장 속 좁은 한족 제7장 중국어가 안 되면 주먹을 날려라 제8장 누군가 감시하고 있다 제9장 못 말리는 음주문화 제10장 공개재판 제11장 의자 밑에서 끄집어낸 것은 사람 제12장 새벽의 춤바람 제13장 중국인들은 이런 노래를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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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의 출판영상 자회사 FKI미디어(www.fkimedia.co.kr)는 최근 한국인들의 눈으로 발견한 중국인의 행동 보고서이자, 중국 보통사람들의 100가지 튀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 체험서 『이웃 나라 튀는 나라 - 중국』을 펴냈다.
저자는 회사에서 중국에 파견 근무를 나갔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첫 번째는 1996년부터 2002년까지 7년간, 두 번째는 2006년에 한중합작회사의 한국측 대표로 다시 파견을 나가 현재 중국에 살고 있다. 도합 10년이란 세월을 중국인들과 함께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100% 저자가 직접 경험한 바를 적은 글이다. 저자는 중국에 10년 넘게 살면서 누구보다도 중국인처럼 살려고 노력하는 한편, 외국인의 시각을 가지고 과연 중국인들이란 어떤 사람들인가를 파악하기 위하여 그들의 삶 속에서 그들을 꾸준히 관찰하였다. 때로는 그들의 독특한 습관이나 행동 때문에 배꼽 빠지게 웃을 때도 있고, 어떤 날은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화가 날 때도 있었으며, 그들이 고마울 때도, 그리고 기가 찰 노릇이라고 혀를 차며 황당해 할 때도 있었다. 이 책은 바로 중국시장에 도전하는 우리에게 날마다 새롭고 변화무쌍한 상황을 안겨다 준 중국인들의 독특한 행동과 습관에 관한 기록이다. 결코 중국인들끼리는 발견할 수 없는, 이방인의 눈으로만 발견할 수 있는 중국인의 행동보고서인 것이다. 중국은 지금 2008 북경 올림픽 개막을 코앞에 두고 있다. 세계를 돌며 성화 봉송을 하는 과정에서 그들은 우리나라 수도에서 또 그 튀는 행동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하였다. 이제 중국은 세계라는 연극무대 위에서 그 대사가 엄청 많아지고, 스포트라이트를 거의 혼자 독차지하는 초대형 스타로 부상하였다.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는 이웃 나라 중국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중국, 중국인을 좀더 냉철하게 보아야 할 때인 것이다. 이 책은 비록 중국인들이 보기에 그들의 단점에 초점이 맞추어졌다고 할지라도, 그 내면에는 분명 저자의 ‘중국 사랑하기’가 녹아 있다. 총 13장 100편의 이야기로 꾸며진 이 책자가 중국 비즈니스의 현장에서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을 많은 상사맨들에게 중국 보통사람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서부터 시작해, 중국시장을 이해할 제대로 된 가이드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