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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처럼 기획하라
세상을 놀라게 하는 11인의 창조적 기획력
진희정
마젤란 2008.08.05.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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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잠자고 있는 당신의 기획력을 깨우라
>>> PART 1 CEO의 기획력, 어떻게 다른가?
>>> PART 2 CEO에게 성공을 가져다준 창조적 기획력
CEO의 기획력 1 New & Better 내가 1등할 수 있는 ‘새로운 판’을 짜라_조영주 KTF 사장
CEO의 기획력 2 Predict 미래가치를 현재가치로 환산한다_방일석 올림푸스한국 사장
CEO의 기획력 3 Act 아이디어가 1%, 실천이 99%_김동녕 한세실업·예스24 회장
CEO의 기획력 4 Brand 미래 기업은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가 결정한다_김준영 해태음료 사장
CEO의 기획력 5 Emotion 감성적으로 단순화하라! 해결책이 보인다_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
CEO의 기획력 6 Communicate 세상과 소통하라_주철환 OBS 경인TV 사장
CEO의 기획력 7 Make Up 아이디어에 ‘포장의 기술’을 발휘하라_이상진 에미레이트항공 지사장
CEO의 기획력 8 Different 먼저 ‘어떻게 다르게 할까’를 생각한다_배영호 배상면주가 사장
CEO의 기획력 9 Unique 호기심을 독특한 비즈니스로 만들라_윤재훈 대웅상사 사장
CEO의 기획력 10 Team Work 혼자서는 할 수 없다! 팀워크를 발휘하라_그레고리 필립스 한국닛산 사장
CEO의 기획력 11 Turning Point 황금알을 낳는 미개척 분야를 찾으라_김상국 비타민하우스 사장

저자 소개 1

더 스토리 컴퍼니(The Story Company) 대표이사이자 CEO 전문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생활했던 어린 시절은 마치 시골뜨기와 같았다. 그래서인지 친구들과 놀기보다 책을 파고들었다. 고등학생 시절엔 책을 조금이라도 더 읽기 위해 아예 사서를 도와 도서관을 관리할 정도로 책을 좋아했고, 언젠가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그때부터 키우기 시작했다. 그러다 글만 써서는 밥 벌어먹고 살기 힘들다는 어른들의 조언으로 무역학을 전공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긴 했지만 다행히 KBS에서 방송작가로 일하며 꿈을 포기하지 않은 채 계속 이어갔다. 대학 졸업 후,
더 스토리 컴퍼니(The Story Company) 대표이사이자 CEO 전문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생활했던 어린 시절은 마치 시골뜨기와 같았다. 그래서인지 친구들과 놀기보다 책을 파고들었다. 고등학생 시절엔 책을 조금이라도 더 읽기 위해 아예 사서를 도와 도서관을 관리할 정도로 책을 좋아했고, 언젠가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그때부터 키우기 시작했다. 그러다 글만 써서는 밥 벌어먹고 살기 힘들다는 어른들의 조언으로 무역학을 전공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긴 했지만 다행히 KBS에서 방송작가로 일하며 꿈을 포기하지 않은 채 계속 이어갔다.

대학 졸업 후, 6년간 KBS에서 경제, 생활, 연예, 정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방송작가로 일했다. 그 후 「중앙일보 아이위클리」 「한경 자동차신문」 「한겨레 이코노미21」 등에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CEO와 명사들의 성공비결을 소개한 것이 계기가 되어 CEO 전문작가로 활동하게 됐다. 그 밖에도 MBC, EBS, 한경TV, CBS 등에 출연해 공개특강을 했으며 삼성SDI, 유한킴벌리, 능률협회 북카페, 크레듀, 천안대, 공주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에서 일반인들을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코노믹리뷰」에 ‘CEO의 책상’을, 「미디어 삼성」에 ‘글로벌 리더십’을 각각 연재했다. 현재는 「매일경제 인터넷」에 ‘CEO의 아름다운 도전’을 연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CEO처럼 기획하라』『CEO, 와인에서 경영을 얻다』『CEO, 책에서 길을 찾다』『내 인생을 바꿔준 위대한 명언』『꿈꿀 수만 있다면 이룰 수 있다』『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은 뛴다』『내 인생 최고의 조언』『손석희 스타일』 등이 있다.
더 공부하고 더 정진해야만 한다는 마음으로 마흔이 훌쩍 넘은 나이에 아무런 대책도 연고도 하나 없이 미국으로 건너왔다. 삶은 여전히 흔들리고 불안하고 갈팡질팡하지만 아낌없이 배우고 도전하며, 인생의 남은 숙제를 즐겁게 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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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506g | 112*152*20mm
ISBN13
9788991059368

출판사 리뷰

● 불확실성의 시대, 기회에 주목한 우리시대 리더 11인이 말한다!
● CEO에게 성공을 가져다준 ‘빅 아이디어’ ‘빅 상품’


11명의 CEO가 가진 공통점은 처음부터 1등이었던 기업에 있지 않았다는 점이다. 2등, 후발주자, 아무도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분야였지만, 기본기를 갖춰 경쟁력을 높이고 마침내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이 책은 특히 기획이라는 주제를 놓고 방법을 논한다기보다 좋은 기획자가 갖춰야할 꼭 필요한 소양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고 얘기한다. 기본적인 마음가짐과 자세가 있는 이들은 무엇을 해도 제 능력을 십분 발휘하기 때문이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더욱 빛나는 것은 바로 ‘창의적인 기획력’이다.
『CEO처럼 기획하라』는 이처럼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CEO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기획력, 그들만의 특별한 기획 마인드, CEO처럼 실행하는 방법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기획의 즐거움과 함께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 새로운 기획을 하는 데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더 새로운 것, 남들이 하지 않았던 것을 시도할 수 있을까, 무엇을 창조해야할까?

CEO들의 기획은 단기적으로 눈앞만 보고 그때그때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회사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가장 큰 차이점을 찾아볼 수 있다. 그만큼 더욱 신중해야 하며, 소수의 기획자뿐 아니라 다수의 임직원들의 생각을 읽고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힘들고 어렵다.
또한 책상 앞에만 앉아서 생각하기보다는, 직접 현장을 누비며 고객들을 만나거나 직원들과 함께 대화하며 아이디어를 얻는다.
이제는 과거처럼 제자리에 앉아서 현상유지만 하거나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면, 도태되는 시대가 됐다.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계속해 추진해 나가면서 수정 또는 개선을 통해 더욱 성장해야 한다.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면, 남들이 하기 전에 먼저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물론 그러다보면, 자신이 낸 아이디어나 기획이 시행착오나 실수로 인해 처음 의도와 달라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럴 때에 성공한 CEO들은 그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 상황에서 어떻게 변경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한다. ‘성공’이라는 것은 결과일 뿐, 추진하는 과정에서 처음 기획과 달라지는 일은 무수히 발생하기 때문이다.
획기적인 아이디어, 훌륭한 기획은 어느 날 문득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 일상에서 어떤 것에 관심을 두고 바라보느냐에 따라 똑같은 아이템에서 전혀 다른 시각이 존재하고, 남들과 다른 창의적인 기획이 탄생하기 마련이다. 또한 시행착오가 있다고 하더라도, 처음의 기획의도에만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유연하게 마인드를 바꿔서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런 마음가짐은 성공한 CEO들의 얘기처럼 평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남들과 다른 아이디어, 창의력으로 성공한
국내외 CEO와 기업의 기획력, 무엇이 특별한가?


● “만년 2등 업체일수록, 1등과 다른 시도가 필요하다”
조영주 KTF 사장은 3세대 영상통화 서비스인 쇼를 탄생시켜 고객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월마트, 펩시콜라, GM 등도 끊임없이 더 나은 것을 추구해 결국 1등 업체로 거듭날 수 있었다.
● “시장과 고객을 외면하는 기업이 오랫동안 장수하기란 힘들다”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사장은 디지털 카메라의 장점인 ‘추억’이라는 문화를 만들어 국내 시장을 확대한 것은 물론 고객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성공을 거뒀다. 멕시코의 시멘트 회사 시멕스는 배달 유예시간을 통해 고객을 만족시켜 글로벌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 “기획 하나가 망했다고 ‘나’까지 실패한 것은 아니다”
김동녕 한세실업 및 예스24 회장은 엄청난 실패를 딛고 오히려 실패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배웠다. 그의 목표대로 미국인 3명 중의 1명에게 옷을 파는 성과를 냈고 경영난에 허덕이는 예스24를 인수해 당당히 업계 1위의 자리를 지켰다. IBM과 힐턴 호텔의 빠른 상황파악과 대처능력을 알아본다.
●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마련해 각 제품의 차별화를 추구하라”
김준영 해태음료 사장은 코카콜라, 오비맥주, 피죤 등의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면서, 파워에이드, 카스와 오비맥주 등을 브랜드 전략으로 성공시킨 CEO로 과감하고 새로운 기획으로 해태음료에 집중하고 있다. 버버리, 닌텐도, 네슬레의 사례를 떠올려보자.
● “마음을 잃은 아이디어는 결국 사람들의 마음도 얻지 못한다”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은 아버지에 대한 애정에서 개발하게 된 추나요법으로 일반 종합병원 못지 않는 규모로 병원을 키우고 나아가 전 세계로 대체의학을 확산시켰다. 일을 추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감성은 크리스피 도넛이나 노드스트롬 백화점의 마음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구성원들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면 시청자들도 알아줄 것이다”
주철환 OBS 경인TV 사장은 임직원들과 동료들의 대화하고, 시청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신선하고 다채로운 눈에 띄는 새로운 기획들을 선보이고 있다. 서번트 리더로 알려진 A. G. 래플리와 미국 대법원 주임판사였던 올리버 웬들 홈즈의 힘과도 일맥상통한다.
● “항공업계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포장의 기술이다”
이상진 에미레이트 항공 지사장은 조그만 어촌마을 두바이의 팜 아일랜드, 더 월드, 사막 위의 실내 스키장을 소개하며 중동 지역에서 안전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강조했다. 유니폼, 기내식 등의 서비스에까지 배려한 그의 노력은 대성공이었다. 코카콜라의 병 모양을 떠올려보자.
● “사람들은 세상을 바꾸어놓을 굉장한 기획이 있는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배영호 배상면주가 사장은 묻혀 있던 ‘명가명주’의 전통을 살려 전통술을 복원해 백하주, 산사춘, 활인 18품, 천대홍주, 흑미주 등으로 소위 대박을 기록했다. 토요타의 경우에서 보듯 똑같은 자동차 회사라도 어떤 아이디어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결정된다.
● “개인적인 호기심을 독특한 기획으로 발전시킨다”
윤재훈 대웅상사 사장은 호기심을 비즈니스에 도입하여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독특한 기획으로 승부를 냈다. 의약 관련 사업에서부터 헤이스와 마리아 칼라스 홀 운영, 「덴(Den)」 창간 등 이전에 없던 공간을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컴퓨터 또한 개인적인 호기심에서 출발해 세상을 바꾸지 않는가.
● “우리들은 모두 천재라고 생각한다”
그레고리 필립스 한국닛산 사장은 기획을 내어 실행하는 최소 단위로 팀을 강하게 묶어 인피니티를 한국 시장에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을 거뒀다. 보잉사의 통합 팀처럼 모든 에너지를 한 방향으로 이끄는 조직화를 이룬 것이다.
● “당시 운영하던 대리점이 망할 것이란 위기의식이 들자 새로운 스토리를 추가했다”
김상국 비타민하우스 사장은 의약분업의 위기를 약국 내에 숍인숍 개념으로 이겨냈다. 시대의 변화를 살펴 적절한 타이밍에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추진해 성공한 경우는 1,000원도 되지 않는 작은 액수로 연간 50억 달러를 벌어 「포춘」지가 선정하는 500대 기업에 들어간 달러 제너럴의 놀라운 성과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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