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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괴물」 우리 안의 괴물-글쓰기 1계명 솔직하게 쏟아놓아라
2. 영화 「쿵푸 허슬」 생활 속에 도가 있다- 글쓰기 2계명 즐겁게 매일매일 써라 3.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유토피아는 아름다운가-글쓰기 3계명 고정관념을 깨고 독창적으로 생각하라 4. 영화 「말아톤」 손끝으로 나누는 대화-글쓰기 4계명 글쓰기는 소통이다 5. 영화 「엑스맨:최후의 전쟁 우리 안의 소수-글쓰기 5계명 열린 의식을 담아라 6. 영화 「아일랜드」 고정관념을 넘어서라-글쓰기 6계명 읽어야 쓸 수 있다 7. 영화 「왕의 남자」 이심전심으로 통하라-글쓰기 7계명 자유롭되 일관되게 써라 8. 영화 「킹콩」 우리 마음속의 진짜 두려움-글쓰기 8계명 키워드를 연결하라 9. 영화 「슈렉」 생각을 비틀어라-글쓰기 9계명 패러디 기법으로 글을 써보자 10.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진심은 통한다-글쓰기 10계명 글에도 갈등이 필요하다 11. 영화 「인크레더블」 입장 바꿔 생각해봐-글쓰기 11계명 아집을 버려라 12. 영화 「카」 인생에서 무엇이 소중한가-글쓰기 12계명 글쓰기는 질문이다 13. 영화 「매트릭스」 나의 현실을 의심하라-글쓰기 13계명 글쓰기는 질문이다 14. 영화 「링」 시대를 읽어라. 그러면 통(通)하리라-글쓰기 14계명 영상매체를 활용하라 15. 영화 「트루먼 쇼」 세상의 끝까지 항해하라-글쓰기 15계명 상황 묘사에 충실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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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權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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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편의 영화와 글쓰기 15계명
영화를 보더라도 주제를 콕콕 따지고, 생각을 팍팍 늘리다 보면 나만의 글을 써보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생각은 섹시하게, 글은 드라이하게!’ 영화에서 뽑아는 글쓰기 15계명이 펼쳐진다. 영화광 이승재가 말하는 영화가 글에게 - 영화에 깃든 주제를 지렛대 삼아 글쓰기를 시작해봐! 영화는 수동적 매체입니다. 하지만 능동적으로 영화라는 이야기 예술 속에 담긴 텍스트를 분해하고, 의미의 조각들을 다시 논리적으로 구성해 보세요. 영화를 창의적으로 해석하는 특별한 능력을 얻을 수 있어요. 영화를 한 겹 한 겹 벗겨내다 보면 어느새 논리적인 사고가 필요한 읽기와 쓰기의 출발점에 서있게 되는 거죠. 글쟁이 이권우가 말하는 글이 영화에게 - 영화는 물론이고 빼어난 창조력은 읽기와 쓰기로부터! 글쓰기는 능동성을 띤 일입니다. 그래서 글을 쓰면 창조성과 능동성 그리고 적극성을 맛보게 됩니다. 뒤어난 영화를 만든 감독이나 시나리오 작가는 대체로 빼어난 독서가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빼어난 독서가였기에 영혼을 사로잡는 위대한 창작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읽고 쓰는 과정에서 우리의 상상력과 창조성은 훌쩍 자란답니다. 올여름, 영화와 놀다, 글쓰기에 빠졌다 영화 VS 글쓰기 유토피아는 아름다운가 vs 고정관념을 깨고 독창적으로 생각하라 강동원과 정준하, 누가 더 잘 생겼을까요? 말이 되는 질문을 하라고요? 아닙니다. 생각해보세요. 만약 정준하와 똑같이 생긴 남자 1만 명으로 이뤄진 마을이 있다고 칩시다. 이 마을에선 머리가 클수록, 배가 나올수록 미남 대접을 받지요. 그런데 이 마음에 어느날 강동원이란 자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어요. 어떤 일이 생길까요? 머리 작고, 몸 홀쭉하고, 이목구비 오밀조밀한 강동원은 ‘새 머리에다 수수깡 몸을 가진 추남’ 취급을 당할 거예요. 맞아요! 맥락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면, 새로운 가치관의 세상이 열려요 그건 영화도, 글쓰기도 마찬가지죠. 이승재의 영화 읽기 스토리라인-순수는 힘이 세다 주제 콕콕 따지기-휴머니즘 혹은 순수 생각 팍팍 키우기-동막골은 마술의 공간 유연하게 생각하기-여일은 ‘미친X'일까 영화Q&A-동막골은 일종의 이상향, 즉 유토피아라고 할 수 있다. 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일해 식량이나 생필품을 생산한 뒤 이를 각자의 필요에 따라 나눠먹고 쓰면서 사는 동막골의 사호체제는 ‘공산주의 사회’에 가깝다. 자본주의 관점에서 동막골의 미래는 어떨까? 이권우의 영화 보고 글쓰기 독창적인 사유력이란, 다른 말로 하면 고정관념을 부숴버리고 자기만의 생각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힘을 일컫습니다. 사회적으로 널리 통용되고 있는 생각, 그러니까 통념 따위에 휘둘리지 않고, 설혹 그것이 이단적이거나 불온하더라도 충분한 근거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펼쳐낼 때 많은 사람들이 좋은 글이라 치켜세우지요.……모든 견고한 것들에 맞서고, 이를 부수고자 하는 열망에 사로잡힐 때 비로소 좋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