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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가는 거다,
앞뒤 가리지 말고 나이 따지지 말고 워터파크로~ 이글거리는 햇볕에 몸이 익고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시원한 물에 몸을 푹 담그고 이제 그만 더위는 잊었으면 좋겠다. 파랗고 시원한 바다. 둥둥 떠다니며 밀려오는 파도에 휩쓸려 해변을 왔다~갔다~. 상상만 해도 즐겁다. 그런데 따가운 햇볕은? 찝찔한 바닷물은? 왠지 꺼려지는 바다. 그러면 방법은 한 가지. 워터파크로 가자. 다양한 풀과 스릴 넘치는 놀이시설들…거기에 갖가지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은 많은 사람들까지. 더 이상 물놀이는 애들 장난이 아니다. 한번 가 본 이들만이 워터파크의 참을 수 없는 재미를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