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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눈동자 (상)
딘 쿤츠의
제우미디어 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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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저자 소개 1

Dean Koontz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5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미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며, 지금까지 14권의 하드커버와 16권의 페이퍼백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미국 언론에서는 그를 일컬어 “스티븐 킹이 소설계의 롤링 스톤스라면, 딘 쿤츠는 비틀스다!”라고 극찬했다. 194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유년 시절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는 알코올중독자 아버지를 피해 주로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소설을 습작하며 시간을 보냈다. 시펀스버그주립대학 영문과에 진학한 후에는 「애틀랜틱 먼슬리」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5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미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며, 지금까지 14권의 하드커버와 16권의 페이퍼백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미국 언론에서는 그를 일컬어 “스티븐 킹이 소설계의 롤링 스톤스라면, 딘 쿤츠는 비틀스다!”라고 극찬했다.

194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유년 시절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는 알코올중독자 아버지를 피해 주로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소설을 습작하며 시간을 보냈다. 시펀스버그주립대학 영문과에 진학한 후에는 「애틀랜틱 먼슬리」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으며 글쓰기 실력을 인정받았다. 졸업 후 청소년 상담 지도사, 영어 교사, 록 밴드의 드러머, 식품 창고 직원 등으로 일하며 밤과 주말을 이용해 집필 활동을 계속해왔다.

주로 SF 소설을 쓰는 무명 소설가였던 딘 쿤츠는 1973년 『인공두뇌(Demon Seed)』와 1975년 필명으로 발표한 『Invasion』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대중과 평단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필명으로 『The Key to Midnight』, 『펀하우스(The Funhouse)』, 『어둠 속의 속삭임(Whispers)』 등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연달아 발표했고, 1986년 본격적으로 본명인 ‘딘 쿤츠’라는 이름으로만 책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라이벌인 스티븐 킹과 달리 한동안 작품의 영상화를 거절해왔던 딘 쿤츠는 비록 영화나 드라마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늘날까지 매해 2,000만 부 이상이 꾸준히 팔리고 있는 명실공히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대중 작가로 손꼽힌다.

현실적인 공포를 초자연적인 현상 속에 녹여내는 독특한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국내에서는 죽음을 미리 보는 남자 ‘오드 토머스’를 주인공으로 한 『살인예언자』와 『위스퍼링 룸』 등이 출간되었다. 『어둠의 눈』은 액션, 서스펜스, 미스터리, 로맨스와 초자연적 요소를 혼합한 딘 쿤츠의 초기작으로, 마치 액션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과 강력한 흡인력을 지닌 소설이다.

『구부러진 계단』은 『사일런트 코너』와 『위스퍼링 룸』에 이은 제인 호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조직을 배신한 FBI 불량 요원이자 미국 최고의 수배자가 되어 거대한 음모의 중심을 향해 나아가는 강인하고 당찬 여주인공의 활약상을 보여준다.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 제인 호크 시리즈는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딘 쿤츠의 다른 상품

역자 : 김정미
건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사보 및 잡지사의 자유기고가로 활동했으며, 『나를 소유한 앵무새』, 『소설 프리다』, 『완역 피터팬』, 『쾌걸 조로』, 『톨킨의 환상서가』, 『럭키 씨의 성공일기』 등을 번역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5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9521418

줄거리

국가비밀연구기관인 바노다인에서는 동물들의 지능을 높이는 실험을 하고 있었다. 대상은 인간과 가장 친숙한 동물인 개. 지능이 높아진 개를 이웃나라로 보내면 아무런 의심도 받지 않고 스파이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상부의 의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많은 실패를 기록한 끝에 기적의 개라고 불리는 리트리버 한 마리가 탄생하였다. 그리고 바로 옆 실험실에서는 전쟁에서 사용할 저주받은 괴물이 한 마리 탄생하였으니 그 이름은 아웃사이더였다.
두 동물은 한날한시에 연구소를 탈출한다. 인간의 지능과 닮은 리트리버는 사랑스러운 존재였으나 리트리버에 비교당해 항상 서자 취급을 받던 아웃사이더는 개에 대한 질투와 인간에 대한 증오밖에 남은 것이 없다. 리트리버는 상처받은 인간들에게 희망을 주며 사랑을 받지만, 아웃사이더는 살인에 대한 본능으로 인간들을 죽여가며, 그 리트리버에 대한 맹렬한 질투와 증오로 살육을 위해 한 발자국씩 접근해 온다.
리트리버와 아웃사이더 사이에는, 가족의 죽음으로 고독한 삶을 사는 트래비스, 학대에 의해 소극적인 삶을 살아온 노라, 한 방 인생을 노리고 뛰어든 살인마 빈센트, 국가정보기관원이지만 흑인이라는 콤플렉스를 안고 있는 레뮤엘 등이 얽히면서 새로운 드라마가 탄생한다.

출판사 리뷰

스티븐 킹이 롤링스톤즈라면 딘 쿤츠는 비틀즈다.
- 플레이보이誌


딘 쿤츠는 미국 스릴러/호러 소설계의 대부이다. 국내에서는 스티븐 킹의 소설이 영화화가 많이 되어 많이 알려져 있지만 대중소설을 즐겨 읽는 독자들은 딘 쿤츠를 으뜸으로 치기도 한다.
《딘 쿤츠의 낯선 눈동자(원제: Watchers)》는 작자의 후기에서도 밝혔듯 작가가 가장 사랑한 소설로 딘 쿤츠의 모든 것을 보여 주는 소설이다. 딘 쿤츠는 자신의 저서 〈베스트셀러 소설 이렇게 써라(문학사상사)〉를 통해 플롯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자신의 말을 지키듯 《낯선 눈동자》는 각 장별로 끊임없이 이야기가 연결된다. 원고량을 늘리기 위해서 헛되이 보내는 부분이 없다. 남녀 주인공,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개 아인슈타인과 괴물 아웃사이더, 그 뒤를 추적하는 살인마 빈센트, 정부기관요원 레뮤엘 등 주요 인물들은 단지 등장했다 사라지는 스테레오타입의 인물들이 아니라 모두가 과거와 이유를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캐릭터들이다. 상, 하권을 합하면 800여 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소설이지만 언제 다 읽었는지 모르게 넘어가는 것도 이 소설이 가지고 있는 미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국가비밀연구기관에서 탈출한 두 생명체를 추적하면서 발생하는 오싹한 사건과 코믹한 인물 설정 등은 아주 잘 만들어진 미국영화를 한 편 보는 듯한 즐거움을 준다. 여름만이 이 책을 읽어야 할 시기는 아니지만 여름에 썩 잘 어울리는 소설인 것만은 틀림없다.
참고로 《낯선 눈동자》는 1987년도 작품이지만 당시에도 딘 쿤츠는 미래를 예측한 듯한 예리한 시선을 가지고 있었다. 소련의 붕괴를 예측했고, 앞으로는 인터넷 세대가 되어 모든 자금의 흐름이 인터넷을 통하여 이루어 질 것이라는 것을 예견하였다. 딘 쿤츠의 그런 미래 지향적 관관점을 찾아보는 것도 이 소설을 보는 또 하나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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