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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 ! 니똥칼라파워가 아니고, '니덩이샤'라고~! 엉터리 중국어를 뻔뻔하게 구사하는 딴지 너 때문에 진시황제가 깨어났는데 자꾸 엉뚱한 소리만 할래?
'어쓰러', '츠판러마','띠디' 한국어로 들리는 중국어를 들으며 신나는 보드게임도 하고, 웃기는 중국어도 배우고!! ‘중국어를 배워야 미래가 보인다’ 자녀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위해 국내에서 중국어 학습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무역 교류가 점차 늘어감에 따라 무역을 주업으로 하는 회사는 물론 실용, 예술 분야에서도 중국어를 필요로 하는 기회가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세계의 중심에 설 자녀들에게 미래의 경제 대국, 중국을 알려 주고 교육 개정안만큼이나 자주 변하는 세계정세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싶은 것이 어머니들의 심정이 아닐까? 우리가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 때, 영어를 모르면 이것이 ‘독약(danger)인지 ‘단 거’ 인지 몰랐던 것처럼 세계적인 중국의 영향력을 감안할 때 중국어와 친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발 빠른 어머니들의 견해이다. 어려운 쭝궈~! 필요하지 않은 건 관심 없어! 비디오, 영화, TV 프로그램에서 자주 접하는 영어와는 달리 중국어는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다. 부모님들의 부족한 중국어 학습 경험도 어린이들이 중국어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이다. ‘삥’, ‘띵’, ‘뚱’ 등 쌍자음의 연결이라 일반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배우기에 망설이는 까닭은, 어려운 한자나 4성이라는 익숙지 않은 말의 높낮이에 대한 규정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중국어를 좀 더 쉽게. 좀 더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배움에, 흥미보다 더 강한 학습 동기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