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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1 단어 주고 기쁨 주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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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리얼리티쇼, 토크쇼, 뉴스에 영자신문, 인터넷까지 여러분의 영어를 위해 완전히 파헤쳤습니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일단 TV부터 켜라! 영어를 잘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일단 TV부터 켜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TV를 보다가 제대로 영어지식인이 되어버린 미국 TV(미T) 오타쿠 박! “미T는 우리가 영어를 공부와 공식으로만 죽어라고 팔 때는 절대로 알 수 없는 영어의 ‘감’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죠.” 오타쿠 박은 미T만 제대로 보아도 ‘영어의 감을 제대로 잡을 수 있고’, 감만 제대로 잡으면 ‘기본적인 영어만으로도 통하는 영어가 된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영어를 시험 과목의 하나로만 여기는 데 익숙합니다. 하지만 영어는 책상에 엉덩이를 붙이고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 아니라 언어이죠. 책상에 앉아 교재를 파는 것보다는 TV를 열심히 보며 실제로 어떻게 말하는지를 보는 것이 영어로 통하는 훨씬 빠른 길입니다.” ♣오타쿠 박, 생각대로 되는 영어를 위해 미T영을 개국하다 「오프라 윈프리」 「래리 킹 라이브」 등의 토크쇼와 「섹스 앤 더 시티」 「로스트」와 같은 미드를 넘어서서 「도전! 슈퍼모델」「아메리칸 아이돌」같은 리얼리티 쇼까지 한 유행 한다는 사람들은 벌써 각 채널의 프로그램을 꿰고 있을 터. 하지만 문제는 사람들이 미T에서 추려낼 영어지식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고 이들을 보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켄터키 주 농부도 사용할 리 없는 난해한 단어 몇 가지를 외우라고 하는 책들을 봤지요. 하지만 그런 단어보다는 기본적인 work나 thing을 제대로 익히는 게 실전에선 더 필요하거든요. TV에는 TV가이드가 있듯이, 미T에는 미T만의 영어를 느끼기 위한 가이드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타쿠 박이 생각해낸 것이 『미국 TV 영어 지식인』. ‘원어민이 어떤 말을, 어떻게 말하는지에 대한 감’만 잡으면 기본적인 영어 지식을 가지고도 영어가 무리 없이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오타쿠 박은 미드와 리얼리티 쇼, CNN뉴스와 같은 TV는 물론, 영자신문, 인터넷을 철저히 파헤쳤다. 물론 그것이 단어, 회화, 문법, 독해 영역을 넘나드는 것임은 말할 것도 없다. “가정법이라면 사람들은 If I were a bird...(내가 새라면)이라는 현실과 동떨어진 공식을 백번 외우죠. 하지만 지금 TV에 나오는 대통령 선거의 오바마를 떠올리며 If I were elected president...(제가 당선이 된다면...)이라고 말하는 상황을 기억하는 것이 훨씬 가정법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왜 리얼리티 쇼에 나오는 사람들은 맨날 fantastic을 입에 달고 사는지, 오버의 극치라고요?그게 그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입니다. 원어민들은 그렇게 오버쟁이를 좋아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게 영어의 핵심이죠.” ♣‘미T영’으로 영어지식인 되기 완전 성공! 오타쿠 박이 ‘미T영’을 쓰며 가장 경계했던 것은 독자의 발치에서 떨어진 책이 되는 것. 이 때문에 ‘미T영’은 철저히 실용과 재미라는 관점에서 씌어졌다. 영어의 각 방면을 넘나들며 내용에 심혈을 기울임은 물론, 혹시라도 '책'이라면 지루해할지도 모르는 독자를 위해 형식 또한 철저히 TV스타일을 따라가기로 했다. 각 챕터의 내용을 방송 프로그램의 형태로 담았고, 언제 어디서든 책의 내용을 얼른 연상해낼 수 있도록 ‘주요 게스트와 오늘의 하이라이트’를 정리하였으며, 지루함을 없애고 다음 내용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 ‘다음 이어질 방송은...’이라는 광고를 삽입하였다. 물론 책 자체가 TV를 표방하고 있느니만큼 화려하고 코믹한 삽화는 매순간 빠지지 않는다. NG컷을 통해 관련 영어 상식이나 게스트의 뒷이야기를 간단히 전해주고 있으며, 각 채널이 끝날 때마다 방영되는 ‘화면조정’을 통해 미T를 재미있지만 날카롭게 파헤쳐보는 시간 또한 마련했다. 오타쿠 박은 자신 있게 말한다. “소설처럼 줄줄 넘어가는 재미는 제가 절대! 보장합니다. 여러분도 미T로 영어 지식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안심하고, 어서 이 책을 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