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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 조선 시대 태조~예종 편
2권 : 조선 시대 성조~명종 편 3권 : 조선 시대 선조 편 4권 : 조선 시대 광해군~효종 편 5권 : 조선 시대 현종~경종 편 6권 : 조선 시대 영조 편 7권 : 조선 시대 정조 편 8권 : 조선 시대 순조 편 9권 : 조선 시대 헌종~고종 편 10권 : 조선 시대 순종 편 11권 : 고려 시대 태조 편 12권 : 고려 시대 혜종~현종 편 13권 : 고려 시대 현종~인종 편 14권 : 고려 시대 인종~희종 편 15권 : 고려 시대 강종~공양왕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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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 만화의 금자탑!
만화가 윤승운이 펼치는 1000년 이야기보따리! 20년 동안 읽힌 명작은 달라도 뭔가 다르다. 『맹꽁이 서당』은 1982년 만화 잡지인 보물섬에 처음 연재를 시작하여 9년 동안 장수한 역사 만화이다. 20년 동안 세대를 넘나드는 인기를 누렸으며 웅진주니어에서 1994년부터 2001년까지 7년에 걸쳐 출간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잡지 『생각쟁이』에 『맹꽁이 서당』 시리즈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는 『맹꽁이 서당 고려편』이 연재되었으며, 이 또한 웅진주니어를 통해 출간되었다. 이후 2005년 말, 2006년 초에 걸쳐 대대적인 컬러화 개정 작업이 실시되었고 마침내 2006년 11월, 대망의 15권으로 완결을 짓게 되었다. 『맹꽁이 서당』의 화자이며 주인공인 공부하기 싫어하는 맹꽁이 서당 학동들과 도망다니는 학동들을 붙잡아 어떻게든 공부를 시키려는 훈장님의 모습은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훈장님이 옛날 이야기를 들려 두듯 우리네 역사 이야기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면 어린이들은 마치 뛰놀던 맹꽁이 서당의 학동들처럼 저절로 역사 이야기에 몰입을 하며 저절로 역사 상식과 역사관을 깨닫게 된다. 역사 만화를 향한 외길 인생 40년, 윤승운 화백이 선보이는 우리네의 역사 이야기! 역사 만화는 역사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 수 없는 묵직한 영역이다. 1982년부터 9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각고의 노력을 거쳐 나온 『맹꽁이 서당』 출간 이래 윤승운 화백은 『맹꽁이 서당 ~고려편~』, 『맹꽁이 인물 열전』 시리즈 등을 집필하며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과 숨겨진 위인들의 발굴 및 한문학의 연구에 힘써 왔다.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재미있게 가르치고자 노력을 거듭한 윤승운 화백은 7년 여 간 성균관 대학교 한림원에서 역사와 한문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맹꽁이 서당 시리즈』의 완결로 그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총 15권의 『맹꽁이 서당 시리즈』는 어디에 내 놓아도 빠지지 않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 만화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제도와 정책에서 벗어나 인간을 다룬 역사 만화! 『맹꽁이 서당』은 제도와 정책 중심의 역사에서 조금은 벗어나 인물과 생활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맹꽁이 서당』의 이야기들은 수준 높은 한문학에 대한 이해을 바탕에 깔고, 각 권마다 당시의 풍습과 생활사, 철학과 윤리에 대한 고찰을 짙게 담고 있다. 윤승운 화백이 직접 고서와 자료를 찾고 문헌을 수집하여 발굴해 낸 인물은 『맹꽁이 서당』 외에는 찾아볼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삼정승과 임금 뿐 아니라 이름 모를 효자나 효녀, 지방의 목민관, 재야 학자들에 대한 재조명으로 왕조와 정책을 중심으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이름 모를 민초들이 이루어 낸 역사를 다루었기에 이 책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한다. 특히 시리즈 11권~15권에 해당하는 『맹꽁이 서당 ~고려편~』은 고려 시대 500년의 역사를 다룬 최초의 어린이 만화이다. 조선 시대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고려 시대의 역사를 두루 살피며 당시의 제도와 철학, 윤리와 생활사 등 다양한 부분을 고르데 다룬 비중 있는 역사 만화 시리즈이다. 유교가 중심이 된 조선 시대와는 다른 불교가 국가 철학이던 시대의 역사는 어떤 식으로 흘러왔는지 알 수 있는 만화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