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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가는 별자리 지도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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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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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서언
이 책의 이용
머리말
감사의 글
서론
천체개요도

별자리

1월
별마당 1
별마당 2
별마당 3
별마당 4

2월
별마당 5
별마당 6
별마당 7

3월
별마당 8
별마당 9
별마당 10

4월
별마당 11
별마당 12
별마당 13

5월
별마당 14
별마당 15
별마당 16
별마당 17

6월
별마당 18
별마당 19
별마당 20

7월
별마당 21
별마당 22
별마당 23
별마당 24

8월
별마당 25
별마당 26
별마당 27

9월
별마당 28
별마당 29
별마당 30
별마당 31

10월
별마당 32
별마당 33
별마당 34

11월
별마당 35
별마당 36
별마당 37
별마당 38

12월
별마당 39
별마당 40
별마당 41
별마당 42

부록
용어집
참고문헌/그림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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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에크하르트 슬라빅
엔지니어이며, 오랫동안 예술사진을 촬영해 왔다. 슬라빅은 ‘대상의 본질을 명료하게 표현한다’라는 자신의 모토를 천체사진을 촬영하는 데에 적용하였다. 그의 탁월한 솜씨와 특수한 기술로 얻은 밤하늘의 사진들은 아마추어 천문애호가나 직업 천문학자뿐만 아니라 많은 대중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저자 : 우베 라이허르트
물리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이래로 과학저널 『과학의 스펙트럼(Spektrum der Wissenschaft)』의 편집자로 일했다. 라이허르트는 주로 물리학과 천문학에 관련된 분야의 책임 편집자였고, 특히 천문학 분야의 연구 동향에 대한 기사들을 많이 썼다. 현재는 과학저널 『별들과 우주공간(Sterne und Weltraum)』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감수 : 김충섭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1992년까지 한양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대학교 등에서 강의하였으며, 1992년 9월부터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CD-ROM과 함께 가는 별자리 여행』, 『별자리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CD-ROM과 함께 가는 태양계 여행』, 『동영상으로 보는 우주의 발견』 등이 있다.
역자 : 이광원
독일 뮌헨(Munchen)대학교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천체생물리학 연구소(Astrobiophysics Institute)를 설립하여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1787g | 280*345*20mm
ISBN13
9788991215672

출판사 리뷰

별들의 탄생·성장·죽음·신화를 만들어낸 우주의 대 서사시!

▶ 밤하늘의 마술을 필름 위로 옮기다!
동양에서 띠로 상징되는 12지신과 마찬가지로 서양에서는 태어난 사람에게 별자리를 부여한다. 각자 자기가 태어난 별자리를 알지만, 그 별자리가 하늘에서 어느 곳에 있는지는 거의 모른다. 『별자리 지도』는 사람들이 하늘의 어느 장소에서 자신의 별자리를 발견할 수 있는지를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별자리 지도』는 전체 하늘을 고해상도의 컬러사진으로 옮긴 하늘의 지도이다. 각 사진은 58도의 경도 길이로 하늘 영역을 정방형으로 촬영하여 북반구와 남반구 88 별자리들의 전 범위를 나타내었다. 이웃하는 별들 집단 간에 많은 부분이 겹치도록 편집하여 별들의 위치를 보다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특수한 촬영 기술로 별들의 밝기 차이를 육안으로 보는 것과 같이 필름 위에 재현하고 있으며, 밝은 별들의 고유색도 이 방법을 통해 묘사되었다. 고대로부터 신화적 해석에 의한 형상으로 모습을 보이는 밝은 별들의 집단이 무수하게 많은 희미한 별들의 군집으로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 별들의 생성 이야기
별들의 배치는 어느 정도 신과 영웅들, 의인화된 동물들의 형상과 관계가 있다. 이것은 우리의 선조들이 의도한 것이 아니라, 형상의 상징적인 묘사이며, 전해 내려오는 신화나 인간다운 환상 속에서 그 근원을 찾을 수 있다. 각 별 마당에서는 사진과 함께 별자리들의 생성이야기와 그들에 대한 개략적 좌표를 표기하여, 별들에 대한 흥미와 함께 우주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별자리의 기원을 알면 천구에 반짝이는 별 바다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겨울철의 대표적인 별자리인 오리온자리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데,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오리온은 잘생긴 거인으로 힘이 센 사냥꾼이며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이기도 하다.

오리온은 키오스의 왕 오에노피온의 딸인 메로페를 사랑하여 결혼하려 하지만 왕이 결혼을 승낙을 하지 않자 강제로 메로페를 차지하려한다. 이에 왕은 술의 신 디오니수스의 도움으로 오리온을 깊이 잠들게 하고 그의 눈을 멀게 한다. 그렇지만 아폴로의 도움으로 태양 광선으로 오리온은 시력을 찾게 되고, 그때부터 그는 달의 여신이자 아폴로의 동생인 아르테미스와 함께 사냥을 하며 같이 살게 된다. 그러나 아폴로는 오리온이 아르테미스와 가까이 지내게 되자 이를 좋지 않게 생각하여 전갈 한 마리를 보내 그를 해치려 한다. 오리온이 전갈을 피해 바다로 도망을 치자 아폴로는 아르테미스에게 바다 멀리 보이는 검은 물체를 쏘아 맞춰 보라고 한다. 그것이 오리온인지 몰랐던 아르테미스는 화살로 쏘아 그를 죽이고 만다. 그녀는 아스클레피우스에게 오리온을 다시 되살릴 것을 부탁하려 하지만 그때는 그도 이미 제우스의 번개에 목숨을 잃은 후였다. 여신은 매우 슬퍼하다가 오리온을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었다. 우리는 다른 장소에서 고대의 또 다른 영웅의 하나인 페르세우스가 아름다운 안드로메다를 구하려고 괴물 세투스와 어떻게 싸우는지를 볼 수 있다. 남쪽 깊은 곳에서 가끔 아르고의 배를 볼 수 있는데, 한 마리의 비둘기에 의해 인도되는 선원들은 위험한 낭떠러지 사이를 가로질러 안전하게 운행하며 새로운 모험을 맞이하러 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 우주를 향한 우리 미래에 대한 이정표
별자리는 밤하늘에서 별들의 신화적 배경과 생성역사 간의 연관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방향을 설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특정 별 집단 또는 밝고 덜 밝은 별들로 이루어진 별 무리에 있는 천체들을 발견하고, 우리들의 현대의 자연관, 세계관, 우주관을 형성하도록 한다. 오늘날 알려진 바와 같이 별들은 천구에 붙어 있는 광점이 아니라, 우리의 태양과 여러 면에서 유사한 작열하는 가스 구이다. 생성된 별들은 수백만 년 또는 수십억 년 동안 빛나고 어느 날 사라져 버린다. 별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주의 끊임없는 순환 과정에 참여하고, 그 순환 과정에서 지구와 인류는 단지 순간적인 삽화에 불과한 것처럼 보인다.

『별자리 지도』는 우리가 이러한 인지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그것은 두 가지 목적으로 천문학 이정표가 될 수 있다. 하늘에서 나타나는 현상 가운데서 질서를 부여하고자 처음 시도했던 때부터, 성도는 천문학의 실제적인 연구 주제를 제시하고, 수많은 사진과 예시들로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실질적인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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