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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타이밍을 잡으면 인생이 즐거워진다!
프롤로그 일이 술술 풀리는 타이밍 기술 제1부 알기 쉬운 타이밍 매니지먼트 3단계 타이밍을 포착하는 발판 : 비전 3단계 타이밍 매니지먼트 : 관찰력, 예측 · 판단력, 행동력 · 기술 타이밍을 포착하는 도구 : 메모장 제2부 타이밍을 포착하는 22가지 상황별 실천 전략 1. 인사하는 타이밍 2. 칭찬하는 타이밍 3. 질책하고 격려하는 타이밍 4. 감사의 말을 전하는 타이밍 5. 사과의 타이밍 6. 말을 거는 타이밍 7. 시작하는 타이밍 8. 버리는 타이밍, 중지하는 타이밍 9. 거절하는 타이밍 10. 지시하는 타이밍 11. 정보를 공유하는 타이밍 12. 의견을 듣는 타이밍 13. 의논하는 타이밍 14. 보고하는 타이밍 15. 확인하는 타이밍 16. 연락하는 타이밍 17. 질문하는 타이밍, 질문을 받는 타이밍 18. 의견을 말하는 타이밍 19. 도움을 주는 타이밍 20. 기다리는 타이밍 21. 안정 · 휴식을 취하는 타이밍 22. 선물하는 타이밍 에필로그 어떤 순간에도 후회 없는 타이밍을 잡아라 |
Atsuko Sakamoto,さかもと あつこ,坂本 敦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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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공했을 때 ‘타이밍이 좋았다’며 기뻐하고, 실패했을 때는 ‘타이밍이 나빴다’며 실망하는 등 성공 여부를 수동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해석은 타이밍이라는 것을 운명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 업무 능력이 뛰어난 사람에게 있어 타이밍은 우연이나 운 좋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의식하는 것이며 스스로 포착하는 것입니다. --- p.7
비전은 타이밍을 포착하는 발판에 해당된다. 타이밍을 포착하여 행동하기 위해서는 ‘나는 이렇게 하고 싶다, 이렇게 되고 싶다’는 진심어린 마음과 의지가 필요하다. --- p.35 우수한 판매원은 고객의 움직임을 무관심한 듯, 그러나 세밀하게 관찰하면서 뭔가 궁금해하는 점이 없는지, 어떤 물건을 찾고 있는지를 확인한 후 최적의 타이밍에 말을 건다. --- p.37 첫인상은 인사를 나누는 처음 몇 초 안에 결정된다. 나중에 미소 짓거나 나중에 한마디 하자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인사에 나중이란 없다. 적절한 타이밍에 인사를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레스토랑의 매출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p.52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했을 때, 특히 처음 3년 동안은 기력과 체력 모두 상당한 집중력을 필요로 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뜨거운 열정이 독립의 원동력이 되었다. 그 타이밍에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독립을 못했을지도 모른다. 최근 독립하려는 분들의 상담을 자주 받는데, 진심으로 한번 해보자는 마음과 열정을 자신의 내부에서 느낄 수 있을 때가 바로 독립하는 타이밍이라고 말해준다. --- p.106 보고는 지시와 한 세트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지시가 없더라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타이밍에 능동적으로 보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보고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예측하고 판단하는 것이 관건이다. 법적으로 의무화되어 있거나 규칙화되어 있지 않다면 보고하지 않으려는 수동적인 자세는 이후 결과에 대한 위험을 키울 수 있다. --- p.164 부하직원(자녀)이 자기 스스로 해답을 찾아내려는 순간에 먼저 해답을 말해버리는 상사(부모)가 있다. 지금 막 말하려던 것을 상대방이 먼저 말해버린다면 기분이 상하고, 의욕이 꺾일 수 있다. 또 상대방이 깨달은 것을 먼저 말해버리는 것은 상대방을 위해서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스피드가 요구되는 사회일수록 상사나 부모가 해답을 알려주는 것을 참고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 p.218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닌 진심으로 하고 싶은가, 아닌가의 판단 기준이 타이밍을 포착하는 적극성과 용기를 가져다 준다고 생각한다. --- p.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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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타이밍 매니지먼트 매뉴얼 22
타이밍을 알면 인생이 술술 풀린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타이밍을 경험한다. 행동하는 순간에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결과를 확인하게 되면 그 순간이 좋은 타이밍이었는지, 나쁜 타이밍이었는지 알게 된다. 간혹 ‘언제 행할 것인가?’하는 타이밍을 고민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무의식적으로 혹은 즉흥적으로 ‘타이밍’을 결정해버리고 만다. 직장 생활에서 자신의 실수를 상사에게 보고해야 할 때 머뭇거리다가 보고 타이밍을 놓쳐 혼자서 해결하려는 경우, 오히려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보고하는 것은 5분 이내의 짧은 순간이지만 그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엄청난 손실을 가져온다. 또 몸의 이상이 느껴지는 순간에도 바로 병원에 가지 않고 머뭇거리다 나중에 중대한 병을 발견하여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다. 타이밍이라는 것은 짧은 찰나에 지나지 않지만 순간의 선택에 따라 그 결과가 크게 변하기도 한다. ‘졸탁동시’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타이밍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설명하는 말이다. 새가 알에서 부화할 때 새끼가 안에서 톡톡 쪼는 행위와 어미가 밖에서 탁탁 쪼는 행위가 동시에 일어날 때 비로소 두꺼운 알이 깨지게 된다는 말이다. 새끼만 안에서 알을 쪼면 알이 깨지지 않고, 어미만 밖에서 알을 쪼면 새끼가 죽을 수도 있다. 한번 놓치면 다시 오지 않을 기회, 졸탁동시와 같은 타이밍의 순간은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물론이고 모든 인간관계 속에서 타이밍을 관리함으로써 시간을 단축시키고, 일의 효과도 높이는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칭찬도 다 때가 있다! 칭찬이라는 것은 남에게 좋은 얘기를 하는 것이므로 언제해도 기분 좋게 들릴 것이라고 생각해서 타이밍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칭찬의 타이밍을 잘 포착해야 최대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그 타이밍을 놓치게 된다면 진심이 전달되지 않거나 인위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햄버거 가게 점장인 K씨는 아침 미팅시간에 아르바이트생 박 군을 칭찬했다. 아직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지 1주일 밖에 되지 않아 조리 기술과 속도는 서툴지만 아무리 바쁜 상황이라도 고객에게 큰 목소리로 활기차게 인사하는 점이 좋다고 전 직원 앞에서 구체적으로 칭찬했다. 칭찬의 영향으로 박 군은 지금보다 더 활기차게 인사를 하게 되었고, 다른 아르바이트생들까지 더 활기차게 말을 하게 되어 가게의 분위기가 훨씬 밝아졌다. 사과의 타이밍에 따라 회사의 운명이 결정된다 사실 칭찬이나 감사의 말보다 사과하는 것이 훨씬 어렵다. 막상 사과할 마음을 먹게 되어도 쓸데없는 자존심이 방해를 하거나 용기가 없어서 머뭇거리다가 타이밍을 놓치기도 한다. 다른 경우와 마찬가지로 사과도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하기 어렵고, 설사 어렵게 사과한다고 하더라도 그 효과를 장담하기 힘들다. 가전회사 E사는 자사 제품의 불량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다는 보고를 받았다. 이미 몇 십만 대에 이르는 제품이 출시되어 있는 상태여서 사태는 심각했다. 이 때 사실을 은폐하고 축소하자는 의견과 사장이 나서 공개적으로 사과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그러나 긴 회의 끝에 사과하기로 결론을 내리고, 서둘러 기자회견을 열어 사장이 공식사과를 하고, 사고의 현황과 원인, 해당 제품의 회수, 소비자에 대한 피해 보상에 대해 설명했다. 물론 제품 회수에 든 비용은 막대했지만 고객의 신뢰를 얻어 그 이후 순조로운 성장을 할 수 있었다. 위험이 높은 정보일수록 재빨리 공유한다 이전에 비해 정보의 양이 엄청나게 증가했으며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방법과 도구도 많아졌다. 정보에 대한 접근도가 높아진 만큼 오히려 정보 공유에 대한 의무감은 크게 줄어든 것 같다. 내가 공유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이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안일한 생각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정보는 기업 존속의 키포인트이며 적절한 타이밍에 공유하지 않으면 정보의 의미와 가치는 없어져 버린다. 임훈태 씨는 부서 대표로 정보 보안 연수를 받았다. 원래는 부서의 전 직원이 수강해야 할 내용이었지만, 업무 시간 관계 상 혼자서 수강한 후 부서원들에게 공유하기로 되어 있었다. 모처럼 받은 연수 내용을 부서의 직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더 좋은 자료를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어느덧 1주일이 지났다. 그러던 어느 날, 연수에서 언급되었던 사례와 똑같은 업무상의 실수가 부서 내에서 발생해 버렸다. 연수를 받은 후 즉시 정보를 공유했더라면 막을 수 있었던 실수였다. 기다리는 것도 능동적인 타이밍 전략이다 적절한 때에 칭찬이나 충고를 하는 적극적인 타이밍 기술도 중요하지만 페이스 조절을 고려하여 상대가 너무 앞서가는 것을 참게 하는 타이밍도 중요하다. 능력이 넘치는 사람은 처음부터 힘을 최대한 내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결승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속도를 조절하여 가장 중요한 순간에 힘을 발휘하게 해야 한다. 상사는 부하 직원의 능력과 상태를 살펴본 후, 전진과 후퇴의 타이밍을 포착하여 효과적으로 행동을 취해야 한다. L부장은 이전에는 부하 직원에게 일을 맡길 때 중간중간 “어디까지 진행되었나?” “그렇게 하면 안 돼” 등 참견을 많이 했다. 그런데 그 결과 부하 직원들의 의욕이 저하되고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예가 많았다. 그래서 최근에는 일단 일을 맡긴 이후에는 그 일이 완결될 때까지 맡기고 기다렸다. 그렇게 하자 직원들이 스스로 상황판단을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생기는 등 믿음직한 직원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런 사람들에게 타이밍 기술이 꼭 필요하다! ▶ ‘타이밍’은 운동 경기에서나 필요한 용어라고 생각하는 사람 ▶ 아는 사람을 만나도 머뭇머뭇 인사할 타이밍을 잡지 못하는 사람 ▶ 상사의 컨디션이 최악일 때 결제 받으러가서 엄청 깨지는 사람 ▶ 고생은 혼자 다하고, 칭찬은 다른 사람에게 뺏기는 사람 ▶ 남이 하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미적미적 시간을 끄는 사람 ▶ 창업을 하고 싶지만 언제 시작해야 할지 몰라 갈등하고 있는 사람 ▶ 여자 친구와 싸우고 사과하고 싶지만 언제 하는 것이 좋을지 망설이고 있는 사람 ▶ 오래된 자료를 잔뜩 쌓아놓고 언젠가는 쓸 것이라고 생각하며 버리지 못하는 사람 ▶ “그 때 했어야 하는데....” 지나고 나서 늘 후회하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