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유쾌한 CSI: 잡학수사대
상식도 길면 잡힌다
별난책 2008.08.25.
베스트
취미기타 top20 1주
가격
9,800
10 8,820
YES포인트?
9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서문│CSI가 잡학상식을 수사하게 된 이유

인체 | 다이어트


가슴이 클수록 당뇨병에 잘 걸린다?
머리카락 한 올이면 어디에 살았는지 알 수 있다?
사람도 기어다니면 개코가 된다?
모닝커피 칼로리, 장난 아니네?
“절대 안 먹을 거야”하고 결심하면 더 먹는다?
심하게 굶으면 오히려 배가 나온다?
살찌는 것도 유전이다?
S라인의 공식은 허리:엉덩이= 0.7:1
카푸치노의 우유거품, 다이어트에 좋다?
시차가 걱정된다면 굶어라!
가장 완벽한 목소리를 가진 영화배우는?
증권시장은 남성호르몬이 움직인다?
나이가 들면 트로트가 좋아지는 이유

건강 | 섹스

독감 바이러스는 돈을 좋아해
담배만큼이나 몸에 나쁜 레이저 프린터?
부부싸움은 건강에 좋다?
약이 비쌀수록 효과도 좋다?
잊기 위해서 술을 마신다? 오히려 역효과
물건 못 버리는 것도 병이다?
동성애도 무기로 쓰일 수 있다?
모차르트 이펙트, 정말 효과 있을까?
졸음운전, 잠보다 커피가 좋다?
한번 저지른 실수, 또 저지를 확률이 높다
식인종만 걸리는 병이 있다?
관절염에는 술이 좋다?
부모님 댁 냉장고가 비었다면 치매를 의심하라
미국 병원의‘7월 괴담’
하이힐 좋아하는 여성, 성적 능력도 좋다?
잠이 부족하면 성욕도 부족?
콘플레이크, 원래는 자위 방지용 식품?
하이에나 고기를 먹으면 동성애자가 된다?

심리 | 연애

사람은 하루에 몇 번 거짓말을 할까?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해라?
미남은 미녀와, 추남은 추녀와
우울할 때 지름신이 강림한다?
젖먹이 아기도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구별한다?
아이팟이 미국 범죄율 증가의 주범?
날씨가 추울수록 범죄는 줄어든다?
여자들이 가장 질투하는 여자는?
사랑에 빠지면 정말로 눈이 먼다?
동성애자, 척 보면 압니다?
사랑은 왼쪽 귀에 속삭이세요
IQ가 높을수록 무신론자가 많다?
여자들은‘나쁜 남자’를 좋아해
홍수로 죽는 사람들은 대부분 남자?

동물 | 식물

벼룩 잡는 특효약은 뭐?
침팬지 기억력이 사람보다 낫다?
형제자매끼리 서로 잡아먹는 새끼 상어들
파란색 물건만 모으는 새가 있다?
기생충의 장수 비결도 행복
도시 개미가 시골 개미보다 더위에 강하다?
똥냄새와 꽃향기, 알고 보면 이웃사촌?
왜 하필 못 찾겠다‘꾀꼬리’일까?
금붕어 기억력이 3초라고? 무슨 말씀!
자신의 수명을 아는 일개미
옥수수밭이 폭풍을 불러온다?
곰은 인스턴트 식품을 좋아해
반딧불이는 입이 없다?
살인죄로 고발된 옥수수?
스핑크스를 망가뜨리는 주범은 비둘기 똥?
물고기의 혀를 대신하는 기생충
더운 날에 화분에 물? 안 돼!

문화 | 역사

천장에 붙어서 달리는 자동차?
맥주병은 왜 갈색일까?
형광펜은 복사가 안 된다?
화날 때 운전하는 건 기름 낭비다
자동차가 비를 부른다?
재즈 뮤지션 칙 코리아(Chick Corea)는 한국계?
녹색은 왜 독을 뜻할까?
예포는 왜 21발을 쏘는 것일까?
유럽 깃발에는 별이 겨우 12개뿐?
영국 하원의원은 여왕에게 인질로 잡힌다?
‘짝퉁’이 더 유명한 그림도 있다?
가야시대에도 성형수술이 있었다?
조선시대에 종이갑옷이 있었다?
제1차 세계대전, 옷 때문에 일어났다?
페르디난트 황태자의 저주받은 자동차
11세기에도 알몸시위가 있었다?
샤넬 No.5는 다섯 번째 향수?

저자 소개

저자 : 황반장
바다처럼 넓은 관심 분야와 동네 목욕탕처럼 얕은 지식의 깊이를 가졌으며, 마치 CIA 특수 요원처럼 자신의 정체를 밝히길 거부하지만 굳이 알아야 할 대단한 정체가 있는 것도 아닌 인물. 어렸을 때부터 ‘일반상식’ 책을 만화책처럼 끼고 산 덕분에 ‘만물박사’ 소리를 들어 왔다. 최근에는 다양한 종류의 글을 써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기획 : 대북공작소
책화야욕에 불타는 대북(對BOOK)공작소는 각종 콘텐츠를 책이 되게(冊化) 하는 공작과 책동을 서슴지 않는 집단이다. 그들은 마치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처럼 팀으로 움직이다가 때론 솔로 활동을 하기도 하는 따로또같이 방식으로 일한다. 수사일지를 작성한 황반장은 특히 잡학 수사에 유별난 집착을 보이며 인정사정을 보지 않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363g | 128*188*20mm
ISBN13
9788996121213

책 속으로

사 건 번 호 3 3 7 8 9 9

여자들은 ‘나쁜 남자’를 좋아해


닉 여자들이란 정말 이해가 안 된다니까. 어떻게 수십 명이나 되는 여자들이 이런 사기꾼에 바람둥이가 좋다고 사귄 거야?

새라 나도 동감이야. 여성들을 만나보니까 그 남자의 정체에 대해서 대강은 알고 있더라고. 그런데도 좋다고 계속 만난 걸 보면 참 이상한 일이지.

닉 이 사기꾼 자식이 나쁜 놈이긴 하지만 여자들도 알면서 자진해서 당한 거나 마찬가지잖아. 생긴 것도 꽝인 놈이 뭐가 좋다고…….

새라 닉, 그런데 너무 흥분한다? 혹시 질투하는 거 아냐?

닉 무, 무슨 소리! 그런 쓰레기 녀석한테 질투라니! 그런데 새라, 여자들은 나처럼 자상하고 사려 깊은 남자를 좋아하지 않아?

새라 자상? 생각이 깊어? 네가? 완전 자아도취 말기네.

반장 저런 걸 보면 닉도 여자들한테 인기가 좋아야 정상인데…… 자아도취에, 무관심에, 사기성에.

닉 아니 반장님!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그런 쓰레기 같은 남자를 여자들이 좋아한다니, 말이 돼요?

반장 뉴멕시코 주립대 연구진들이 학생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인데, 자아도취·무심함·사기성, 이 ‘어둠의 3요소(dark triad traits)’를 갖춘 남자들은 여러 상대를 동시에 만나거나 관심 있는 여성과의 데이트를 짧은 시간 내에 성사시키는 데 남다른 능력이 있는 걸로 나타났어.

새라 정말 나쁜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인기가 좋다는 얘기잖아요?

반장 이유에 대해서는 몇 가지 설명이 있는데, 연애 편력을 떠벌리고 다녀서 자신을 실제보다 더 매력 있는 사람으로 믿게 만든다는 주장도 있고,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다른 남자들보다 더 많이 분비돼서 여성에게 매력 있게 보인다는 분석도 있어.

닉 쳇, 착하게 살아봤자 소용없다니까.

반장 하지만 그런 사람들에게는 단점도 있어. 나쁜 남자들은 마음에 드는 여성과 성관계를 맺는 데에만 집착하는 경우가 많거든. 그래서 ‘단기 연애’에서는 성공률이 높지만 오랫동안 인간적 친밀감을 구축해가는 ‘장기 연애’에는 약한 편이야.

새라 그런데 도대체 닉은 자아도취에, 정도 없고, 심심하면 거짓말인데 어떻게 여자한테도 인기가 없지? 연구대상 아냐?

닉 뭐야? 너처럼 못생기고 몸매도 꽝에 성질만 못된 여자들은 한 트럭이 있어도 절대 관심 없다고!

새라 닉! 말 다 했어? 또 한판 해보자는 거야?

반장 에이구, 아무튼 가만 보면 저 성격에 저 말투에…… 딱 둘이 사귀면 천생연분인 것 같은데…….

수사결과

흔히 자상하고 사려 깊은 남자들이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오히려 자아도취와 무관심, 그리고 사기성이 있는 ‘나쁜 남자’들이 더 매력 있게 보이는 것으로 나타남. 그러나 이런 ‘나쁜 남자’들은 단기 연애에는 강하지만 오랫동안 진실하게 사귀는 연애에는 오히려 약한 것으로 나타남.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꼬리가 길면 잡힌다! 상식도 길면 잡힌다!
Crime Scene Investigation의 ‘CSI: 과학수사대’가 아니라,
Common Sense Investigation의 ‘CSI: 잡학수사대’가 떴다.

당신의 교양을 의심하라! 맘껏 웃으며 상식을 체포하라!

호기심만을 채우는 잡학서의 시대는 가라. 상식과 교양에 더하여 읽는 재미까지 주는 잡학서의 시대가 왔다. 국내 최초의 스토리텔링형 잡학사전, 『유쾌한 CSI: 잡학수사대』는 독특한 개성을 가진 가상의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의심스런 교양과 뒤통수 때리는 상식을 마치 미국 드라마처럼 재미있게 구성해 만든 책이다.

까칠한 방송인 김구라가 먼저 읽고 검증해준 웃기는 잡학서
“이거, 잡학서야, 유머집이야? 왜 이렇게 웃겨?” 먼저 읽어본 김구라도 너무 웃겨 화를 냈다. 웃기면서 똑똑하기까지 한 1석2조 신개념 잡학사전과 함께 재미와 호기심을 동시에 잡아 보자. 한번 잡으면 웃겨서 못 놓는다.

잡학 마니아도 절대 얕볼 수 없는 초강력 잡학수사의 결정체
인체 |다이어트, 건강 |섹스, 심리 |연애, 동물 |식물, 문화 |역사 등의 카테고리에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들만 엄선하여 수사했다. 아무리 읽어도 일생에 도움될 일 없는 정보는 버리고,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도움이 될 만한 최신 상식을 제대로 모은 책. 『유쾌한 CSI: 잡학수사대』와 함께라면 심심한 출퇴근 길 끄떡없고, 따분한 미팅이나 밋밋한 회식에 참석해도 문제없다.

▷ CSI (Common Sense Investigation) 등장인물 소개

반장 잡학수사대 팀을 이끄는 인물로 반장답게 모든 분야의 지식에 정통하다. 혼자서 수사를 해도 되는데 도움도 안 되는 부하를 둘이나 거느리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 언제나 새라와 닉이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한숨을 쉬지만 두 사람을 다른 요원으로 바꿀 생각은 하지 않는다. 이를 두고 그가 싸움구경을 즐기고 있다는 뒷말도 무성하다.

새라 잡학수사대의 여성 수사관. 성격이 괄괄하고 폭력적이다. 닉에게 남자 같다는 놀림을 받는 걸 가장 싫어하고, 때문에 닉과는 개와 고양이 사이보다 더한 앙숙이다. 닉이 사고를 쳐서 반장에게 야단맞는 걸 낙으로 삼고 그 옆에서 맞장구치는 게 취미다. 뭔가 열심히 하는 것 같지만 수사에 별 도움은 안 된다.

닉 잡학수사대의 남성 수사관. 하지만 수사를 하는 건지 사고를 치는 건지 모를 정도로 무개념 사고뭉치로 증거물을 개인적인 용도로 슬쩍하거나 심지어는 먹어치우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새라와 사사건건 싸움을 일으키고 지각이나 결근을 밥 먹듯이 하는 인물로, 아직까지 잘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는 얘기에서부터 반장의 누드 사진을 가지고 협박을 한다는 루머까지 별의 별 소문이 다 있다.

추천평

요즘 방송에서 성공하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 웃기고 똑똑해야 한다는 거다(멍청해 보이는 사람들도 알고 보면 정말 똑똑하다). 만약 이 책이 연예인이라면 방송에서 분명히 떴을 것이다. 웃기는데다가 똑똑한 책이기 때문이다.
김구라 (방송인)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